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책 읽는 교실 9)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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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가 달라졌다!”
공자 할아버지에게 배우는 신나는 공부 놀이!
보랏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생각도 고민도 없는 철부지 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한 뼘 자라나는 성장 동화입니다.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기호의 가족은 장례식을 위해 다함께 시골로 향합니다. 그런데 기호의 부모님은 텃밭 할아버지가 사실은 ‘공자님’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하고, 오랜만에 만난 기호의 고향 친구들에게도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이는데……. 대체 텃밭 할아버지의 정체는 무엇이고, 기호의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과연 기호는 공부 놀이를 통해 ‘빵기호’라는 별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로 기획되었어요.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했던 지식인의 가치관을 오늘날 필요한 이야기로 담은 동화 시리즈로, 소크라테스, 예수, 공자, 부처 등 옛 성인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공자 할아버지의 ‘배움을 향한 열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사고만 치던 빵기호가 공자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린이 독자들도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공자 할아버지에게 배우는 신나는 공부 놀이!
보랏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생각도 고민도 없는 철부지 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한 뼘 자라나는 성장 동화입니다.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기호의 가족은 장례식을 위해 다함께 시골로 향합니다. 그런데 기호의 부모님은 텃밭 할아버지가 사실은 ‘공자님’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하고, 오랜만에 만난 기호의 고향 친구들에게도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이는데……. 대체 텃밭 할아버지의 정체는 무엇이고, 기호의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과연 기호는 공부 놀이를 통해 ‘빵기호’라는 별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로 기획되었어요.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했던 지식인의 가치관을 오늘날 필요한 이야기로 담은 동화 시리즈로, 소크라테스, 예수, 공자, 부처 등 옛 성인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공자 할아버지의 ‘배움을 향한 열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사고만 치던 빵기호가 공자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린이 독자들도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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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부를 정말 놀이처럼 할 수 있을까?"
공부는 딱 질색, 노는 게 제일 좋은 사고뭉치 빵기호
공자 할아버지와 함께 공부 놀이를 시작하다!
아빠가 외쳤어요.
"人一能之 己百之(인일능지 기백지)!"그러자 기효 누나가 따라서 외쳤어요.
"人十能之 己千之(인십능지 기천지)!"
기호는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아빠와 누나가 이상한 외계어를 한다! 설마 외계인…?
그런데 이상한 건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기호의 고향 친구들도 저 말을 똑같이 중얼거리는 거예요.
기호만 빼고 모두가 외계인에게 세뇌된 건 아닐까요? 기호는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천방지축 까불며 놀기만 하던 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변화를 겪는 성장 동화입니다. 시인 김완수 작가의 담백한 문체가 공자의 가르침과 잘 어우러져 초등학생 기호의 성장통을 탁월하게 표현해 냈답니다.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모두가 시골에 모입니다. 기호는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대화를 할수록 친구들이 자꾸 낯설게 느껴집니다.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고를 치고 놀던 아이들이 어느덧 성숙한 태도로 예의를 갖추고 있고, 저마다 잘하는 분야도 하나씩 생겼지요. 글짓기를 잘해서 상을 받는 석호, 수학 경시 대회에 참가하는 준석이, 얌전하면서도 똑부러지는 미란이… 기호만 빼고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기호는 아직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해졌답니다.
친구들이 달라진 계기는 바로 '공부 놀이'였어요. 공자님의 가르침을 이어 받은 텃밭 할아버지가 모두에게 전수해 준 '남이 한 번 공부하면 나는 백 번을 공부하고, 남이 열 번을 공부하면 나는 천 번을 공부한다'는 가르침에 따라 다들 열심히 노력했던 거예요. 공부라면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놀기만 좋아하던 기호는 공부도 놀이처럼 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여 공부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 사고뭉치였던 '빵기호'는 빵 점에서 탈출하고 친구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될까요?
이 책은 공자의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도 특히 '배움'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공자는 어린 시절부터 학문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했어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했지요. 일정한 스승이 없이 누구에게나 배웠으며, 배우고 익히는 것을 인생의 커다란 기쁨으로 여겼답니다. 노는 게 제일 좋았던 기호는 공자의 삶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공부 놀이'를 통해 차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과서뿐만 아니라 주위의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옛 성인의 지혜를 담은 재미있는 동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열 번, 천 번 노력해서 성취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부는 딱 질색, 노는 게 제일 좋은 사고뭉치 빵기호
공자 할아버지와 함께 공부 놀이를 시작하다!
아빠가 외쳤어요.
"人一能之 己百之(인일능지 기백지)!"그러자 기효 누나가 따라서 외쳤어요.
"人十能之 己千之(인십능지 기천지)!"
기호는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아빠와 누나가 이상한 외계어를 한다! 설마 외계인…?
그런데 이상한 건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기호의 고향 친구들도 저 말을 똑같이 중얼거리는 거예요.
기호만 빼고 모두가 외계인에게 세뇌된 건 아닐까요? 기호는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천방지축 까불며 놀기만 하던 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변화를 겪는 성장 동화입니다. 시인 김완수 작가의 담백한 문체가 공자의 가르침과 잘 어우러져 초등학생 기호의 성장통을 탁월하게 표현해 냈답니다.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모두가 시골에 모입니다. 기호는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대화를 할수록 친구들이 자꾸 낯설게 느껴집니다.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고를 치고 놀던 아이들이 어느덧 성숙한 태도로 예의를 갖추고 있고, 저마다 잘하는 분야도 하나씩 생겼지요. 글짓기를 잘해서 상을 받는 석호, 수학 경시 대회에 참가하는 준석이, 얌전하면서도 똑부러지는 미란이… 기호만 빼고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기호는 아직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해졌답니다.
친구들이 달라진 계기는 바로 '공부 놀이'였어요. 공자님의 가르침을 이어 받은 텃밭 할아버지가 모두에게 전수해 준 '남이 한 번 공부하면 나는 백 번을 공부하고, 남이 열 번을 공부하면 나는 천 번을 공부한다'는 가르침에 따라 다들 열심히 노력했던 거예요. 공부라면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놀기만 좋아하던 기호는 공부도 놀이처럼 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여 공부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 사고뭉치였던 '빵기호'는 빵 점에서 탈출하고 친구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될까요?
이 책은 공자의 수많은 가르침 중에서도 특히 '배움'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공자는 어린 시절부터 학문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했어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했지요. 일정한 스승이 없이 누구에게나 배웠으며, 배우고 익히는 것을 인생의 커다란 기쁨으로 여겼답니다. 노는 게 제일 좋았던 기호는 공자의 삶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공부 놀이'를 통해 차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과서뿐만 아니라 주위의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옛 성인의 지혜를 담은 재미있는 동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열 번, 천 번 노력해서 성취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텃밭 할아버지 · 7
빵기호와 빵순이 · 16
혼자가 되다 · 24
공자님이 누군데? · 31
고향 친구들 · 41
외계인 · 54
진짜 사고뭉치 · 66
공자님의 제자들 · 79
공부 놀이 · 89
빵기호가 달라졌다 · 104
이제 시작이야 · 114
유교의 창시자,
공자는 어떤 분이었을까? · 124
빵기호와 빵순이 · 16
혼자가 되다 · 24
공자님이 누군데? · 31
고향 친구들 · 41
외계인 · 54
진짜 사고뭉치 · 66
공자님의 제자들 · 79
공부 놀이 · 89
빵기호가 달라졌다 · 104
이제 시작이야 · 114
유교의 창시자,
공자는 어떤 분이었을까? · 124
저자
저자
김완수
전남 곡성 입면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8년 《작가세계》에 〈길 A〉 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시집 《누가 저 황홀을 굴리는가》를 펴냈습니다. 옛 성인인 공자로부터 얻은 '배움을 향한 즐거움과 열정'이라는 씨앗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에 깊이깊이 뿌리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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