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숲의 비밀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우리가 잃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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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 사고 후 3년
모든 게 멈춰 버린 도시와
마주하게 되는 고양이들!
하루아침에 모든 게 달라졌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마을에는 생명이 모두 떠나 버렸다.
푸른 소나무가 가득했던 마을은 모두 붉게 변하고,
맑게 흐르던 강물은 괴질을 옮기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었다.
거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나타나는데….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 후 바뀐 마을의 풍경들
그곳을 벗어나기 위한 고양이들의 목숨 건 모험이 시작된다.
모든 게 멈춰 버린 도시와
마주하게 되는 고양이들!
하루아침에 모든 게 달라졌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마을에는 생명이 모두 떠나 버렸다.
푸른 소나무가 가득했던 마을은 모두 붉게 변하고,
맑게 흐르던 강물은 괴질을 옮기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었다.
거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나타나는데….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 후 바뀐 마을의 풍경들
그곳을 벗어나기 위한 고양이들의 목숨 건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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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명체가 모두 사라진 도시에서 벌어지는
고양이들의 오싹한 모험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어린 고양이 탄은 어릴 때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체리마을에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늙고 아픈 몸으로도 탄이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했죠.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체리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사람들과 동물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거나 갑자기 어딘가에 끌려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이었지요. 여기저기 다니며 정보를 많이 아는 마리는 이게 다 괴질 때문이라며 탄에게 마을을 떠나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그렇게 체리마을을 떠나 붉은 숲을 지나게 된 고양이들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도시와 마주하게 됩니다. 푸른 소나무 숲은 붉게 물들어 있고, 나무만큼 커다란 버섯을 보게 되지요. 거기에 무시무시한 기운을 내뿜는 커다란 발자국은 고양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나고, 다시는 찾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도시로 모험을 떠난 고양이들. 괴생명체의 등장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도시에서 고양이들이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지 함께 응원하며 지켜봐 주세요.
원자력 발전소의 두 가지 얼굴과
방사능에 관한 오해와 진실
우리는 전기 없이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전기가 있어서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불을 켤 수 있고, 컴퓨터와 휴대폰도 사용할 수 있지요. 전기는 어디서 만들어지는 걸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대부분은 화석 에너지와 원자력 에너지에서 얻어요. 하지만 화석 에너지는 화석 연료 매장량이 한정되어서 고갈될 위험과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미세먼지를 만들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키지요.
반면 원자력 에너지는 적은 양으로 많은 에너지를 내는 효율이 좋은 에너지예요. 하지만 방사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많은 위험이 있어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1986년에 발생해 4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답니다. 이처럼 원자력 에너지는 사람뿐 아니라 생태계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존재예요.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발생한 세 번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통해 방사능의 위험성을 말하고 있어요. 또한 전기를 만드는 방사능 원리와 방사능 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 주지요. 『붉은 숲의 비밀』을 통해 방사능 누출이 생태계 전체의 재난이라는 것을 알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에너지와 행동에 관심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고양이들의 오싹한 모험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어린 고양이 탄은 어릴 때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체리마을에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늙고 아픈 몸으로도 탄이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했죠.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체리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사람들과 동물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거나 갑자기 어딘가에 끌려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이었지요. 여기저기 다니며 정보를 많이 아는 마리는 이게 다 괴질 때문이라며 탄에게 마을을 떠나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그렇게 체리마을을 떠나 붉은 숲을 지나게 된 고양이들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도시와 마주하게 됩니다. 푸른 소나무 숲은 붉게 물들어 있고, 나무만큼 커다란 버섯을 보게 되지요. 거기에 무시무시한 기운을 내뿜는 커다란 발자국은 고양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나고, 다시는 찾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도시로 모험을 떠난 고양이들. 괴생명체의 등장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도시에서 고양이들이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지 함께 응원하며 지켜봐 주세요.
원자력 발전소의 두 가지 얼굴과
방사능에 관한 오해와 진실
우리는 전기 없이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전기가 있어서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불을 켤 수 있고, 컴퓨터와 휴대폰도 사용할 수 있지요. 전기는 어디서 만들어지는 걸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대부분은 화석 에너지와 원자력 에너지에서 얻어요. 하지만 화석 에너지는 화석 연료 매장량이 한정되어서 고갈될 위험과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미세먼지를 만들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키지요.
반면 원자력 에너지는 적은 양으로 많은 에너지를 내는 효율이 좋은 에너지예요. 하지만 방사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많은 위험이 있어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1986년에 발생해 4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답니다. 이처럼 원자력 에너지는 사람뿐 아니라 생태계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존재예요.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발생한 세 번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통해 방사능의 위험성을 말하고 있어요. 또한 전기를 만드는 방사능 원리와 방사능 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 주지요. 『붉은 숲의 비밀』을 통해 방사능 누출이 생태계 전체의 재난이라는 것을 알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에너지와 행동에 관심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목차
목차
작가의 말ㆍ4
등장 동물 소개ㆍ8
프롤로그ㆍ11
1. 강물에서 시작되는 괴질ㆍ15
2. 붉은 나무들의 숲ㆍ33
3. 시간이 멈춰 버린 마을ㆍ53
4. 거대한 발자국의 발견ㆍ69
5. 할아버지의 비밀ㆍ87
6.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ㆍ115
에필로그ㆍ124
지식 더하기: 방사능의 비밀
1. 세계에서 일어난 원자력 발전소 사고들ㆍ128
2. 전기를 만드는 방사능의 힘ㆍ137
3. 무시무시한 방사능의 진실ㆍ144
4. 방사능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ㆍ148
5. 내일도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 에너지ㆍ153
참고 자료ㆍ157
등장 동물 소개ㆍ8
프롤로그ㆍ11
1. 강물에서 시작되는 괴질ㆍ15
2. 붉은 나무들의 숲ㆍ33
3. 시간이 멈춰 버린 마을ㆍ53
4. 거대한 발자국의 발견ㆍ69
5. 할아버지의 비밀ㆍ87
6.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ㆍ115
에필로그ㆍ124
지식 더하기: 방사능의 비밀
1. 세계에서 일어난 원자력 발전소 사고들ㆍ128
2. 전기를 만드는 방사능의 힘ㆍ137
3. 무시무시한 방사능의 진실ㆍ144
4. 방사능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ㆍ148
5. 내일도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 에너지ㆍ153
참고 자료ㆍ157
저자
저자
정윤선
대학에서 물리학을, 대학원에서 물리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흥미로운 과학과 재미있는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좋은 책을 쓰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인공지능(AI),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과학 150』,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 혁명 안내서』,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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