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정에 맞다(시와표현 시인선 103)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퓰리처상 수상자인 케이 라이언이 2008년 『파리평론』과의 인터뷰에서 시 쓰기의 매력에 대해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게 생각하는 방식”을 꼽으면서 “시를 쓰지 않고서는 가장 심오한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도가 자신에게는 없다”고 한 말을 떠올려보면, 김두녀 시인 또한 자신의 삶에 쏟아붓는 사랑과 생명 에너지가 시로 승화될 수밖에 없을 터이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심오한 방식’은 유년의 원형 이미지와 시대·역사의식 그리고 자연을 통한 생명의 찬미로 정리된다.
시는 발견의 눈을 가진 자에게만 다가온다. 우리가 당연시하며 무감각적으로 지나치는 것들에서 깨어나는 눈, 놀라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삶이 곧 발견의 눈이다
-허형만(시인)
시는 발견의 눈을 가진 자에게만 다가온다. 우리가 당연시하며 무감각적으로 지나치는 것들에서 깨어나는 눈, 놀라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삶이 곧 발견의 눈이다
-허형만(시인)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민들레 그 모성母性
봄꽃 15
민들레, 그 모성母性 16
각시붓꽃 17
누리장나무꽃 18
빛의 정釘에 맞다 20
봄물 22
반달 23
춤사위 24
휴식 25
시 속에 길이 26
흔적 28
여귀꽃 30
내소사 당산나무 32
그녀의 풀밭 34
괜찮다는 말 35
2 횡단보도
가벼운 빗방울 40
딱 다섯 시간의 여유 42
횡단보도 43
줄새우에게 하는 말 44
주홍장미 45
소식 46
너냐 나냐 47
백공작의 유혹 48
다람쥐랑 놀다 49
내 친구 50
아버지의 봄 52
가을앓이 54
꽃우물 연가 56
몽돌 이야기 58
백두에서 한라까지 60
3 길 위의 가을
눈약속 65
꽃 보러 와서 66
길 위의 가을 67
시월에는 68
잎의 말 69
인연 70
가을 길, 그대 72
철부지 꽃에게 거는 기대 74
곤줄박이 76
첫눈 내리던 날 77
별이 빛나던 밤 78
얼음꽃 80
하산 길, 뒤돌아보다 81
태몽 그 이후 82
저 봉수요 84
4 생명의 노래
왕숙천과 임금마을 90
숲 92
병실의 밤 93
머그잔을 위한 세레나데 94
물레나물 꽃 96
인수봉에 매달린 아이들 98
소경불알꽃 100
전나무 숲길에서 만난 모기 102
생명의 노래·1 -봄맞이꽃 104
생명의 노래·2 -목포 신항의 붉은 장미 106
생명의 노래·3 -빛이 되라 107
빛의 섬·1 -산토리니 109
빛의 섬·2 -산토리니 까마리 해변에서 111
파묵칼레의 오월 113
길-포항에서 경주사이 114
5 핑크빛 시트
무논 119
발가락을 데었나 120
핑크빛 시트 121
호수의 봄 122
맛 124
참나리 125
찻집의 추억 126
박꽃이 필 무렵 128
거미 129
청보리밭 웃음소리 130
다락방에 뜬 해 -제주하늘채에서 132
제주 쇠소깍 134
박연폭포에서 136
함벽정의 오후 138
휘모리장단에 맞춰 -홍순무 교수님 팔순기념전에 부쳐 140
[해설]
유년의 원형 이미지와 생명 에너지145
-허형만(시인. 목포대 명예교수)
봄꽃 15
민들레, 그 모성母性 16
각시붓꽃 17
누리장나무꽃 18
빛의 정釘에 맞다 20
봄물 22
반달 23
춤사위 24
휴식 25
시 속에 길이 26
흔적 28
여귀꽃 30
내소사 당산나무 32
그녀의 풀밭 34
괜찮다는 말 35
2 횡단보도
가벼운 빗방울 40
딱 다섯 시간의 여유 42
횡단보도 43
줄새우에게 하는 말 44
주홍장미 45
소식 46
너냐 나냐 47
백공작의 유혹 48
다람쥐랑 놀다 49
내 친구 50
아버지의 봄 52
가을앓이 54
꽃우물 연가 56
몽돌 이야기 58
백두에서 한라까지 60
3 길 위의 가을
눈약속 65
꽃 보러 와서 66
길 위의 가을 67
시월에는 68
잎의 말 69
인연 70
가을 길, 그대 72
철부지 꽃에게 거는 기대 74
곤줄박이 76
첫눈 내리던 날 77
별이 빛나던 밤 78
얼음꽃 80
하산 길, 뒤돌아보다 81
태몽 그 이후 82
저 봉수요 84
4 생명의 노래
왕숙천과 임금마을 90
숲 92
병실의 밤 93
머그잔을 위한 세레나데 94
물레나물 꽃 96
인수봉에 매달린 아이들 98
소경불알꽃 100
전나무 숲길에서 만난 모기 102
생명의 노래·1 -봄맞이꽃 104
생명의 노래·2 -목포 신항의 붉은 장미 106
생명의 노래·3 -빛이 되라 107
빛의 섬·1 -산토리니 109
빛의 섬·2 -산토리니 까마리 해변에서 111
파묵칼레의 오월 113
길-포항에서 경주사이 114
5 핑크빛 시트
무논 119
발가락을 데었나 120
핑크빛 시트 121
호수의 봄 122
맛 124
참나리 125
찻집의 추억 126
박꽃이 필 무렵 128
거미 129
청보리밭 웃음소리 130
다락방에 뜬 해 -제주하늘채에서 132
제주 쇠소깍 134
박연폭포에서 136
함벽정의 오후 138
휘모리장단에 맞춰 -홍순무 교수님 팔순기념전에 부쳐 140
[해설]
유년의 원형 이미지와 생명 에너지145
-허형만(시인. 목포대 명예교수)
저자
저자
김두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교육대학 회화과를 나와 미술 특기 교사로 재직했다. 1994년『해평시』에 詩「바다가 불렀다」외. 9편을 상재해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서울시인상과 경기도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여자가 씨를 뿌린다』『삐비꽃이 비상한다』『꽃에게 묻다』『빛의 정釘에 맞다』외 『상황문학』 3~17집, 『작가연대』 1~14집 외 한국시인협회 사화집 및 다수의 공저가 있다. 「상황문학」과 「한국작가회의 고양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