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시와표현 시인선 106)(양장본 Hardcover)
안연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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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 안연옥의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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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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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옥의 시는 시간에 대한 자의식으로 가득하다. 시간이 인간의 존재성을 드러내는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이 자의식은 각별한 데가 있다.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지만 그것을 인간은 자신의 관점과 방식으로 표현해 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시간의 드러남은 인간에 따라 각기 다르다. 이 차이가 상상과 표현의 차이를 낳고, 생산물의 성격과 수준의 정도를 결정한다. 시간에 대한 예민함 혹은 자의식을 지닌다는 것은 그만큼 세계를 섬세하고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식은 동서고금을 통해 발견되는데, 가령 청나라 시인 공자진의 시 「기해년의 잡시들己亥雜詩」에서 유래한 '붉은 그리움과 푸른 시름'이라는 관용구라든지 송나라 시인 이정조의 시 「여몽령如夢令」에서 '아는가 모른가, 푸름은 무성해지고 붉음은 시드는 것을'이라는 구절 등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시인의 감정을 표현한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재복(문학평론가)
-이재복(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
눈에서 꽃 필 때 12
봄을 어지럽히고 싶었네 14
자작나무 봄 16
보헤미안 18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 20
천개의 바람 22
배웅 24
기억의 집 26
이제 모든 대역은 끝났다 28
비를 앓는 남편 30
염화미소 32
입속 편지 34
묵은 쌀 부화 36
봄이 자라는 속도 38
달리는 돌 40
와병臥病 42
사람 끝엔 또 사람이 있다 44
2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기형 49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50
미로정원 52
세월에게 54
시월 56
인생리셋 58
별의 무대 60
눈먼 도시의 사람들 62
세상의 소리 64
화인火印 66
아련한 것들 68
끙끙 70
노을 빛 72
날개를 모시는 발 74
오늘은 그쯤에서 76
자정의 역 하나 78
외계의 시간 80
3 왜 아직도 나의 거울 속에는 백설 공주만 보이는지
소울메이트 82
소울푸드SoulFood84
마중 86?
백세 인생 88
화양연화 2 90
초록을 끄는 나무들 92
노랑나비 떼 94
산골 소녀 96
시선 98
불편한 언어 100
노을 만송이 102
왜 아직도 나의 거울 속에는
백설 공주만 보이는지 104
고드름 106
구름은 바다의 돛 108
폐막식 110
구급차가 달린다 112
honey 114
4 장미의 시간
장미의 시간 116
고독해지기 118
수련과 같은 120
그림자 122
타샤의 집 124
이순 126
거울 128
얼굴 130
아무도 모르는 일 132
바람, 결국 여기까지 왔네 134
[해설]
시간의 질감 혹은 생生의 풍경 139
이 재 복(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
3) 프롤로그
눈에서 꽃 필 때 12
봄을 어지럽히고 싶었네 14
자작나무 봄 16
보헤미안 18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 20
천개의 바람 22
배웅 24
기억의 집 26
이제 모든 대역은 끝났다 28
비를 앓는 남편 30
염화미소 32
입속 편지 34
묵은 쌀 부화 36
봄이 자라는 속도 38
달리는 돌 40
와병臥病 42
사람 끝엔 또 사람이 있다 44
2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기형 49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50
미로정원 52
세월에게 54
시월 56
인생리셋 58
별의 무대 60
눈먼 도시의 사람들 62
세상의 소리 64
화인火印 66
아련한 것들 68
끙끙 70
노을 빛 72
날개를 모시는 발 74
오늘은 그쯤에서 76
자정의 역 하나 78
외계의 시간 80
3 왜 아직도 나의 거울 속에는 백설 공주만 보이는지
소울메이트 82
소울푸드SoulFood84
마중 86?
백세 인생 88
화양연화 2 90
초록을 끄는 나무들 92
노랑나비 떼 94
산골 소녀 96
시선 98
불편한 언어 100
노을 만송이 102
왜 아직도 나의 거울 속에는
백설 공주만 보이는지 104
고드름 106
구름은 바다의 돛 108
폐막식 110
구급차가 달린다 112
honey 114
4 장미의 시간
장미의 시간 116
고독해지기 118
수련과 같은 120
그림자 122
타샤의 집 124
이순 126
거울 128
얼굴 130
아무도 모르는 일 132
바람, 결국 여기까지 왔네 134
[해설]
시간의 질감 혹은 생生의 풍경 139
이 재 복(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
3) 프롤로그
저자
저자
안연옥
시인
강원도 춘천 출생, 원주 거주. 유아교육과 졸업. 〈전〉유치원, 학원 원장 역임.
작품집 제1집 『말을 걸어오다』
제2집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
현 : (사)한국문인협회 강원지부, 원주지부 시낭송분과이사. 강원여성문학인회 이사,
시낭송 전문가. (전)토지시낭송회장, 문화기획자.
2018년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금 수혜.
2020년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금 수혜.
강원도 춘천 출생, 원주 거주. 유아교육과 졸업. 〈전〉유치원, 학원 원장 역임.
작품집 제1집 『말을 걸어오다』
제2집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
현 : (사)한국문인협회 강원지부, 원주지부 시낭송분과이사. 강원여성문학인회 이사,
시낭송 전문가. (전)토지시낭송회장, 문화기획자.
2018년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금 수혜.
2020년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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