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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 1: 거문고의 비밀
최인호 장편소설 | 불교출판문화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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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의 한 획을 그으며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작가 최인호.
그가 혼을 지펴 살려낸 한국 불교의 산역사가 담긴 작품으로,
이 시대의 ‘대장경’이라는 찬사를 받는 《길 없는 길》 개정판 발간!
위대한 인간 부처, 경허(鏡虛)
구한말 한국 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를 축으로
1천6백년 동안 꺼지지 않고 이어오는
한국 불교의 장명등(長明燈)을 오늘에 다시 밝혀 인간의 길을 보여준다.
그가 혼을 지펴 살려낸 한국 불교의 산역사가 담긴 작품으로,
이 시대의 ‘대장경’이라는 찬사를 받는 《길 없는 길》 개정판 발간!
위대한 인간 부처, 경허(鏡虛)
구한말 한국 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를 축으로
1천6백년 동안 꺼지지 않고 이어오는
한국 불교의 장명등(長明燈)을 오늘에 다시 밝혀 인간의 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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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기사항
30년간 꾸준히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현대문학의 거장 최인호. 한평생 펜을 잡아 업을 이룬 그답게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이 있지만 그중 작가가 사랑하고 자부하는 작품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길 없는 길≫을 꼽을 수 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겠냐마는 경허의 '법어집'을 받아 들기까지 그야말로 경허에 관해 들은 적도 없던 작가가 이 책을 쓰기까지의 지난한 과정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터이다. 그럼에도 심혼의 불이 당겨지는 느낌을 받으며 경허라는 두레박을 통해 불교의 우물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길 없는 길≫은 이 시대의 '대장경'이라 불린다. 이는 과한 칭송이 아닐 것이다. 자신이 받은 불교에 관한 놀라운 충격을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한 줌의 맑은 바람이나 한 잔의 맑은 정화수처럼 전해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고백. 그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생명력으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스컴의 찬사
*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신사의 핵을 이룬 선사상(禪思想)의 흐름을 담고 있는 소 설이다.(경향신문)
* 젊은 날의 감성을 맑은 문장으로 가라앉혀 세상의 길을 묻는 작가의 새로움이 돋보이는 소설이 다.(국민일보)
* 한 해직교수의 시각에서 불교의 심오한 정신을 고승들의 행적을 통해 추적해 보는 이 소설은 작 가의 해박한 지식과 훨씬 깊어진 생각의 두께를 잘 보여준다.(동아일보)
* 시공을 초월한 자유로운 행보로 '길 없는 길'을 넘나들며 인간의 본선을 찾고 있는 이 소설은 그 실마리를 찾도록 독자를 이끈다.(문화일보)
* 불교적 정신주의를 담은 이 소설은 도시적 감수성의 소설, 역사소설 등에 이어 작가의 또다른 면 모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문단의 눈길을 끌고 있다.(조선일보)
* 경허의 행적을 쫓으면서 선(禪)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는 작품이다. 강빈이라는 화자를 통해서 근대 고승인 경허의 치열한 구도 여정과 그 선의 세계를 보여주는 일종의 구도소설이다.(중앙일보)
*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내력이 상세히 기술돼 있다. 또 인도와 중국, 한국의 수많은 선화들이 소개돼 가히 소설로 읽는 불교 교과서라 할 만하다.(한겨레신문)
* 선불교를 주제로 한 장편 불교소설. 달마 이래의 선불교의 역사와 유명한 화두(話頭)가 등장하면서 소설의 맛을 더해준다.(한국일보)
* 불교사에 큰 획을 그은 경허선사의 일대기로 불교의 심오한 정신세계를 한 스님의 고행을 통해 읽을 수 있다.(일간스포츠)
* 상업주의에 물들어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고승들의 치열하고 인간적인 삶의 자세를 밝혀주려는 등불 같은 구도소설.(스포츠조선)
* 단순한 구도소설이라기보다는 2600년 역사를 지닌 불교의 요체를 가려뽑아 형상화한 이 시대의 장경(藏經)으로 이를 만하다.(법보신문)
* 인간의 길을 밝혀주는 구도소설로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여성신문)
* 가톨릭에 귀의한 작가가 쓴 불교소설이고, 한때 도시문학의 맨 앞을 달리던 작가의 탈바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시사저널)
각 권마다 책의 내용에 부합하는 희귀 자료로 화보집 꾸며
경허 선사의 친필과 법문, 만공 스님의 생전 모습과 친필 현액들, 두 스님이 몸담았던 사찰 등의 귀중한 자료들을 화보집으로 묶었다. 각 권의 내용에 부합되는 이 자료들은 작가가 위대한 선사들의 발자취를 좇으며 길어 올린 천금같은 것이다. 개정판 발간에 맞춰 오랫동안 작가가 간직해왔던 자료들을 정리하여 싣는 뜻깊은 작업이 이루어졌다.
30년간 꾸준히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현대문학의 거장 최인호. 한평생 펜을 잡아 업을 이룬 그답게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이 있지만 그중 작가가 사랑하고 자부하는 작품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길 없는 길≫을 꼽을 수 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겠냐마는 경허의 '법어집'을 받아 들기까지 그야말로 경허에 관해 들은 적도 없던 작가가 이 책을 쓰기까지의 지난한 과정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터이다. 그럼에도 심혼의 불이 당겨지는 느낌을 받으며 경허라는 두레박을 통해 불교의 우물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길 없는 길≫은 이 시대의 '대장경'이라 불린다. 이는 과한 칭송이 아닐 것이다. 자신이 받은 불교에 관한 놀라운 충격을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한 줌의 맑은 바람이나 한 잔의 맑은 정화수처럼 전해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고백. 그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생명력으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스컴의 찬사
*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신사의 핵을 이룬 선사상(禪思想)의 흐름을 담고 있는 소 설이다.(경향신문)
* 젊은 날의 감성을 맑은 문장으로 가라앉혀 세상의 길을 묻는 작가의 새로움이 돋보이는 소설이 다.(국민일보)
* 한 해직교수의 시각에서 불교의 심오한 정신을 고승들의 행적을 통해 추적해 보는 이 소설은 작 가의 해박한 지식과 훨씬 깊어진 생각의 두께를 잘 보여준다.(동아일보)
* 시공을 초월한 자유로운 행보로 '길 없는 길'을 넘나들며 인간의 본선을 찾고 있는 이 소설은 그 실마리를 찾도록 독자를 이끈다.(문화일보)
* 불교적 정신주의를 담은 이 소설은 도시적 감수성의 소설, 역사소설 등에 이어 작가의 또다른 면 모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문단의 눈길을 끌고 있다.(조선일보)
* 경허의 행적을 쫓으면서 선(禪)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는 작품이다. 강빈이라는 화자를 통해서 근대 고승인 경허의 치열한 구도 여정과 그 선의 세계를 보여주는 일종의 구도소설이다.(중앙일보)
*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내력이 상세히 기술돼 있다. 또 인도와 중국, 한국의 수많은 선화들이 소개돼 가히 소설로 읽는 불교 교과서라 할 만하다.(한겨레신문)
* 선불교를 주제로 한 장편 불교소설. 달마 이래의 선불교의 역사와 유명한 화두(話頭)가 등장하면서 소설의 맛을 더해준다.(한국일보)
* 불교사에 큰 획을 그은 경허선사의 일대기로 불교의 심오한 정신세계를 한 스님의 고행을 통해 읽을 수 있다.(일간스포츠)
* 상업주의에 물들어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고승들의 치열하고 인간적인 삶의 자세를 밝혀주려는 등불 같은 구도소설.(스포츠조선)
* 단순한 구도소설이라기보다는 2600년 역사를 지닌 불교의 요체를 가려뽑아 형상화한 이 시대의 장경(藏經)으로 이를 만하다.(법보신문)
* 인간의 길을 밝혀주는 구도소설로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여성신문)
* 가톨릭에 귀의한 작가가 쓴 불교소설이고, 한때 도시문학의 맨 앞을 달리던 작가의 탈바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시사저널)
각 권마다 책의 내용에 부합하는 희귀 자료로 화보집 꾸며
경허 선사의 친필과 법문, 만공 스님의 생전 모습과 친필 현액들, 두 스님이 몸담았던 사찰 등의 귀중한 자료들을 화보집으로 묶었다. 각 권의 내용에 부합되는 이 자료들은 작가가 위대한 선사들의 발자취를 좇으며 길어 올린 천금같은 것이다. 개정판 발간에 맞춰 오랫동안 작가가 간직해왔던 자료들을 정리하여 싣는 뜻깊은 작업이 이루어졌다.
목차
목차
거문고의 비밀
대발심
내 마음의 왕국
대발심
내 마음의 왕국
저자
저자
최인호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3년에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청년 문학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했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술꾼』, 『개미의 탑』, 『견습환자』 등이 있으며, 『길 없는 길』,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상도』, 『내 마음의 풍차』, 『불새』, 『제4의 제국』,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수필집으로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천국에서 온 편지』, 『최인호의 인생』 등이 있다. 작고 이후 유고집 『눈물』, 1주기 추모집 『나의 딸의 딸』, 법정스님과의 대담집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문학적 자서전이자 최인호 문학의 풋풋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작품집 『나는 나를 기억한다 1, 2』, 세 번째 유고집 『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네 번째의 유고집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와 5주기 추모작 『고래사냥』이 재간행되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출판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청년 문학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했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술꾼』, 『개미의 탑』, 『견습환자』 등이 있으며, 『길 없는 길』,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상도』, 『내 마음의 풍차』, 『불새』, 『제4의 제국』,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수필집으로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천국에서 온 편지』, 『최인호의 인생』 등이 있다. 작고 이후 유고집 『눈물』, 1주기 추모집 『나의 딸의 딸』, 법정스님과의 대담집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문학적 자서전이자 최인호 문학의 풋풋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작품집 『나는 나를 기억한다 1, 2』, 세 번째 유고집 『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네 번째의 유고집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와 5주기 추모작 『고래사냥』이 재간행되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출판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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