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봄 우리 여름(시와함께 시인선 2)
홍우계 시집
저자 홍우계의『나의 봄 우리 여름』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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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 이름도 모르는 채
한 채 우주 동창을
산의 집
달을 불러 겸상하고
봄을 보내며
그물 넘은 바람같이
경계? 다시 삼국유사를 넘기다가
서풍에 실려 오는
낚시를 드리우고
설향雪香
불영사佛影寺
수향水鄕을 지나며
한계령 아래 그 오두막
봄밤, 청산聽山
대청호 물안개
도깨비들 이웃하고
시치미
열차에서 역사를 읽다
대합실 창 너머
절이 있던 자리
제 2 부
인연 연鳶
장미, 그 사람
비밀
고독으로 얻은 이름
비밀Ⅱ
꽃그늘 속 검은 뱀
꽃의 생일날
나 또한 그대에게
늦가을 문자 메시지
겨울 밤비
수탉 평전
꿈에 그대가
아편阿片의 전설
두고 온 교실엔
시름 한 점 없는 봄에
꽃은 딸 새는 아들 삼고
각운, 저 어린 직녀들의
동갑
주인은 떠났어도
이 웬수야 이 애물아
그림자와 둘이서
제 3 부
우리는 누추하지 않았고
노자路資
집안 내력
유산
벽밥
섣달 그믐밤
미친년 널뛰듯
먹을 것 앞에서
갈 데 없는 텃새가
어떤 난민
저승에서 내미는
흑룡강 기러기
등꽃 그늘
배고프니
파장 무렵
허공에 뚝딱뚝딱
그리운 나라
두고 온 그 사람
나의 봄 우리 여름
제 4 부
벙어리매미
우계又溪, 다시 솟아 흐르는 시내
하찮은 일로 그만
성냥불로 드린 인사
가출
알알이 진주가 되는
걱정
봉산산방 까치 시론
탈고? 이미 발표한 시마저도
약속
봉산산방 문 앞에서
시가 처음 나를 노크할 때
책보
무심천無心川 갈밭에서
소리쟁이 뜯다가 월명사月明師를 생각하다
부엉이
쥐뿔? 개뿔이나
종자기 무덤을 바라보는 백아처럼
시, 그 말을 풀어주며
대청호반 산 아래
작품해설
자유에 노니는 큰 그림을 그리는 노래
(이상호,한양대명예교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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