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시와함께 시인선 3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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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시인의 자아가 다시 거듭나는 길에서
우리는 그의 독실한 신앙심을 만난다
“
홍 시인의 두 번째 창작 시집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의 구조는
총 78편이 4부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1부는 겨울비(1~19), 2부는 어떻게 못 본 체하랴(20~39),
3부는 가을 나무(40~58), 4부는 화살기도(59~78)이다
“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홍정희 시집
계절마다 바람은 다르게 분다. 다른 바람이라도 바람을 마주하고 서면 가끔 흔들리는 나를 느낀다. 때로는 몸을 기울게 만드는 거친 바람에, 쓰러졌던 나를 새롭게 일으켜 세웠다. 바람은 나를 세운다.
행복하기 위하여 시를 쓴다. 시는 건조하고 경직되었던 나의 삶에 큰 위로가 되었고, 시와 눈을 맞추면 마음이 설렌다. 가슴 속에 시가 가득 찰수록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보람을 느낀다.
삶의 모든 것들이 시의 소재가 되었다. 새롭게 인식하고 새롭게 해석하고 어루만져 여기에 풀어 놓았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 시를 읽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빈다. _시인의 말 중에서
우리는 그의 독실한 신앙심을 만난다
“
홍 시인의 두 번째 창작 시집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의 구조는
총 78편이 4부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1부는 겨울비(1~19), 2부는 어떻게 못 본 체하랴(20~39),
3부는 가을 나무(40~58), 4부는 화살기도(59~78)이다
“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홍정희 시집
계절마다 바람은 다르게 분다. 다른 바람이라도 바람을 마주하고 서면 가끔 흔들리는 나를 느낀다. 때로는 몸을 기울게 만드는 거친 바람에, 쓰러졌던 나를 새롭게 일으켜 세웠다. 바람은 나를 세운다.
행복하기 위하여 시를 쓴다. 시는 건조하고 경직되었던 나의 삶에 큰 위로가 되었고, 시와 눈을 맞추면 마음이 설렌다. 가슴 속에 시가 가득 찰수록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보람을 느낀다.
삶의 모든 것들이 시의 소재가 되었다. 새롭게 인식하고 새롭게 해석하고 어루만져 여기에 풀어 놓았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 시를 읽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빈다. _시인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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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홍정희 시인이 주로 노래한 자기성찰에 관한 다양한 표현에서 가장 인상 깊게 와 닿는 내용은 자연에서 많은 지혜를 얻어 현실적 고민과 번뇌로 인해 촉발되는 아픔과 슬픔을 위무하려 한 점이다. 궁극적으로는 인간 역시 자연의 한 부분일진대 자연의 섭리에 포섭되려는 시인의 인식과 노력은 지당한 일이다. (····) 나아가 어느 길로 가야만 자아실현의 참된 �실에 이를지 고민하고 탐색하는 모습들에서 우리는 시인으로서 존재론적 회의를 거듭하는 그의 치열한 시혼을 감지할 수 있거니와 자기성찰로 거둔 참사랑의 씨앗[核]이 담긴 이 시집은 독자에게 맑은 거울로 작용하여 세상을 더 푸르고 무성하게 색칠하는 튼실한 싹으로 자라날 것이다. (이상호 시인, 한양대 명예교수)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겨울비
쑥부쟁이
날고 싶다
실타래
희망
새벽 달
겨울비
당신
떠돌이
그림자 사랑
쉼표
벼랑
눈물
세월 지난 뒤
지는 꽃
담쟁이
메밀꽃밭에서
체념
그러나 희망은 있다
신나무
제2부 어떻게 못 본 체하랴
모기 물린 자리
떠나와서
어떻게 못 본 체하랴
접시꽃 유감
정면正面
빗속에서
험한 세상에
팔자八字
길을 걷는다
동네 길
여우비 오는 날
시詩
빨간 지갑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폐염전 풍경
비 오는 날
새벽길
어떤 빈소
까마귀 울음소리
봄볕
제3부 가을나무
샛별
아픈 인연
가을나무
사랑
나도 꽃
미련
허수아비의 외침
악몽
탄식
나보다 낫다
깨달음
꿈이라 할지라도
감귤
건망증
콩닥콩닥
악몽 다음
없는 번호
봄을 기다리며
봄이 왔다
제4부 화살기도
화살기도 1
화살기도 2
화살기도 3
화살기도 4
화살기도 5
화살기도 6
화살기도 7
화살기도 8
화살기도 9
화살기도 10
화살기도 11
화살기도 12
화살기도 13
화살기도 14
화살기도 15
화살기도 16
화살기도 17
화살기도 18
화살기도 19
화살기도 20
해설 | 참사랑에 이르는 뜨거운 시적 여정
- 이상호 시인?한양대 명예교수
제1부 겨울비
쑥부쟁이
날고 싶다
실타래
희망
새벽 달
겨울비
당신
떠돌이
그림자 사랑
쉼표
벼랑
눈물
세월 지난 뒤
지는 꽃
담쟁이
메밀꽃밭에서
체념
그러나 희망은 있다
신나무
제2부 어떻게 못 본 체하랴
모기 물린 자리
떠나와서
어떻게 못 본 체하랴
접시꽃 유감
정면正面
빗속에서
험한 세상에
팔자八字
길을 걷는다
동네 길
여우비 오는 날
시詩
빨간 지갑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폐염전 풍경
비 오는 날
새벽길
어떤 빈소
까마귀 울음소리
봄볕
제3부 가을나무
샛별
아픈 인연
가을나무
사랑
나도 꽃
미련
허수아비의 외침
악몽
탄식
나보다 낫다
깨달음
꿈이라 할지라도
감귤
건망증
콩닥콩닥
악몽 다음
없는 번호
봄을 기다리며
봄이 왔다
제4부 화살기도
화살기도 1
화살기도 2
화살기도 3
화살기도 4
화살기도 5
화살기도 6
화살기도 7
화살기도 8
화살기도 9
화살기도 10
화살기도 11
화살기도 12
화살기도 13
화살기도 14
화살기도 15
화살기도 16
화살기도 17
화살기도 18
화살기도 19
화살기도 20
해설 | 참사랑에 이르는 뜨거운 시적 여정
- 이상호 시인?한양대 명예교수
저자
저자
홍정희
素蕙 홍정희(洪正姬)
1952년 부산 출생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석사)
수원가톨릭대학교 하상신학원 졸업
《한국문인》수필 등단(2000년)
《한국작가》평론 등단(2006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원
수필문우회 회원,《시와함께》운영위원
수원교구 해외선교지 편집팀장
경기도문인협회 사무국장(역)
한국문협 성남지부 상임이사(역)
《수필시대》편집국장(역)
수상 : 경기도문학상(2005년), 서울시 수필공모 시장상(2000년)
저서 :
수필집-『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꽃비늘의 바다』 『가려진 시간』
시 집-『푸른 가락 고운 실』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1952년 부산 출생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석사)
수원가톨릭대학교 하상신학원 졸업
《한국문인》수필 등단(2000년)
《한국작가》평론 등단(2006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원
수필문우회 회원,《시와함께》운영위원
수원교구 해외선교지 편집팀장
경기도문인협회 사무국장(역)
한국문협 성남지부 상임이사(역)
《수필시대》편집국장(역)
수상 : 경기도문학상(2005년), 서울시 수필공모 시장상(2000년)
저서 :
수필집-『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꽃비늘의 바다』 『가려진 시간』
시 집-『푸른 가락 고운 실』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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