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의 별(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최재형
「동토의 별」은 한국의 대표만화가들이 33인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서 제1차 〈위대한 시민의 역사〉 세트(33권) 중 한 권입니다. 최재형은 러시아의 사업가이자 한인사회의 리더, 더불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를 지원한 독립운동가였습니다. 러시아 연해주에서 제일가는 부자로서 한인사회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등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았지만 그는 독립을 위해 재산뿐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 조국에 바친 독립영웅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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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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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동토의 별」
조선 의병대 참모 중장으로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 사실 그의 뒤에는 러시아에서 사업을 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한 최재형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러시아 국적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재산과 목숨을 조국에 헌납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산 증인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러시아에 귀화한 최재형은 뛰어난 사업수완으로 막대한 부를 쌓게 됩니다. 그는 러시아의 연해주의 연추에서 활동하였는데, 조선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 덕분에 조선인 사회에서 군수에 해당하는 공직인 도헌에 선출될 정도로 러시아 사회에서 지위가 높은 상태였습니다. 1907년 해외로 망명한 안중근은 러시아에서 최재현을 만나게 됩니다. 이후 최재형, 안중근은 헤이그특사로 파견되었던 이위종, 전 간도관리사인 이범윤 등과 함께 독립단체 동의회를 조직하게 됩니다.
그는 동의회에 군자금 1만 루블이란 거금을 쾌척하고 한인애국지사들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해나갑니다. 그리고 안중군의 뒤에는 최재형이 있었습니다. 거사에 사용된 권총 또한 최재형이 마련해준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은 이토오 히로부미를 암살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국내 진공 작전과 안중군의 거사는 최재형의 부를 바탕으로 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비록 조선 땅에서는 천민 출신으로 천대받고 러시아 땅에서도 황인종으로서 그들과 섞이지 못하고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경계민의 위치였지만 그는 대한제국의 패망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사실 최재형은 연해주에서 제일가는 부자였기에 모른 척하고 살아도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국내 진공 작전 같은 무장봉기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으로 민족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아낌없이 자신의 부를 나눴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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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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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작품 「히든트랙」, 「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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