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노래(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한형석
「구름의 노래」는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으로, 한형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독립운동가 한흥교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한 한형석은 광복군 제2지대에서 작곡과 가극 활동을 하며 침체된 무장 항일투쟁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구름의 노래」에서 예술로 독립운동을 펼친 그의 삶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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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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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구름의 노래」
"노래는 힘이 되고 의지를 불태우게 해주며
대원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형석은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상해에서 의학 공부를 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음악 공부를 시작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 중국군에 속하여 산둥성[山東省]과 개봉(開封), 서안(西安) 등 중국 북부와 서부 일대 전선의 전후방을 누비며 항일 혁명 투쟁에 투신하였다. 이 과정에서 1934년 산둥성 당읍현(堂邑縣)의 무훈중학교 예술 교사 겸 영어 교사, 산둥행정인원훈련소 교관 겸 산둥성립여자사범 부속 소학교 교사, 1937년 중국희극학회 소속 제2항일연극대장, 1939년 중국 중앙군 34집단군 제10사 정치부 공작대장, 한국청년전지공작대 음악 교관 또는 예술부장으로 활동하였다.
1939년 항일가극 「아리랑」을 작곡하여 발표하는 등 항일 가곡과 군가를 작곡하여 보급하였다. 항일연극을 제작하기도 하였으며 때로 직접 전투에 참여하였다. 1941년 한국광복군이 창설되자 1944년 한국광복군 제2 지대 선전부장 겸 중국희극학회 부회장으로, 한중 협력 공동 항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1943년 10월에는 「광복군가집」 제1집, 제2집을 간행하여 보급하기도 하였다. 광복 후 귀국하여 1953년에 자유아동극장 겸 색동야학원을 설립, 어린이 교육에 힘썼으나 경영난으로 문 닫게 된다.
「구름의 노래」에서 총과 칼이 아닌 예술과 문화로 타지에서 항일운동을 하고, 해방 후 30년 만에 조국에 돌아와서도 어린이 교육에 힘써 '태극기의 소중함과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한형석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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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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