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전(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김우전
「기무전」은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으로 한국광복군 W-K(우전킴) 암호를 만든 한글 암호왕 김우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에 진입해 일본군과 싸울 때 서로 통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암호를 개발한 이야기를 시간 여행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영웅화된 캐릭터 등으로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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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우전, 「기무전」
W-K 암호와 파란 수정만 있다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
1945년, 해방 후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민이 깊은 김구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찾아온다. 독립하지 못해 일본의 속국이 된 '네오서울'의 자객. 그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김구가 필요하다며 2021년으로 가는 포털로 선생을 밀어 넣는다.
2021년 8월 15일, 홀로 떨어진 김구는 CIA 클라렌스 윔스와 만난다. 독립이 아닌 식민 기념식이 한창인 네오서울의 참담한 모습을 본 김구는 미국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독수리 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미국은 과거에서나 미래에서나 한국의 독립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김우전의 W-K 암호를 손에 넣어 더욱 부강해진 미국을 만들고 싶을 뿐이다.
한편 변절한 조선인들도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암호와 수정을 노린다. 그들은 2020년으로 잘못 떨어진 김우전과 조선인 독립운동가 기노시타 쇼조(이봉창)를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조선의 독립을 막으려 하는데,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W-K 암호와 푸른 수정을 둘러싼 조선과 미국, 일본의 혈투. 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
「기무전」은 조선 시대 암호왕 김우전과 김구, 이봉창이 해방을 맞은 조선과 그렇지 못한 네오서울이 공존하는 두 세계,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독립과 친일청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시간 여행이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만약 한국이 독립하지 못하였다면 지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이 작품을 통해 독립은 했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와 친일청산의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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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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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머지레이서', '명탐정S' 캐릭터 디자인 외 리버앤드스타 스튜디오 운영
다양한 광고 디자인 외 기업 일러스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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