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안창호
「도산」은 한국의 대표 만화가들이 독립운동가 32인의 생애를 만화로 그리는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제2차 〈위대한 시민의 문화〉 세트(28권) 중 한 권으로, 안창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활약한 안창호는 이토 히로부미 암살사건, 상하이 홍커우공원 폭탄 사건 등과 관련된 혐의로 고초를 겪기도 했습니다. 만화 「도산」에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과 교육 활동에 앞장선 그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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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안창호, 「도산」
"나라가 강해지려면 우리가 힘을 길러야 합니다.
힘을 기르기 위해선 배워야 합니다."
우연히 저잣거리에서 안창호의 연설을 들고 크게 감명받은 윤옥은 몇 날 며칠을 넋이 나간 채 지내다 학당에 다니기로 결심한다. 나라에 힘이 있었더라면 어머니도 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평양에 안창호가 학교를 세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윤옥은 입학시험에 당당히 합격한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안창호는 자주독립을 이루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민족의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에 따라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거짓을 말하지 말라'며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안창호의 가르침대로 윤옥과 친구 이한영, 최진수를 비롯한 학생들은 조국 독립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능력을 키워나간다. 이때 이토 히로부미 암살 사건에 연관되었다는 혐의로 안창호가 체포되고, 학생들은 그를 구하기 위해 일경에 맞선다.
안창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려났지만 학교는 해산되고, 윤옥과 친구들은 상해로 가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항일운동 중 부상을 당한 윤옥은 고국으로 돌아와 안창호의 뒤를 이어 교육에 힘쓴다.
안창호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일제의 감시를 받고 지내다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다시 체포된다. 그는 법정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은 모습으로 한국은 반드시 독립할 것이며 대한의 독립이 동양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 주장한다. 안창호는 고문과 지병으로 오래지 않아 사망한다.
"수일을 울었다. 수년을 슬퍼했다.
나의 슬픔이 비로소 멈춘 것은 바로 1945년……."
안창호 사망 후 윤옥은 몇 년을 슬퍼한다. 해방을 맞이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녀의 슬픔은 멈추게 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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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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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품 「매일매일 출근가족」, 「마이너스 1억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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