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독도
황인경 장편소설
『소설 독도』는 역사소설로 세심하고 정확한 고증을 통해 간결하고 깔끔한 문체, 맺고 끊음이 확실한 전개, 이해를 돕는 세심한 포인트로 스토리에 집중하고 빠져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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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왜곡 없는 정확한 정보이다. 〈소설 독도〉는 세심하고 정확한 고증을 통해 'History'를 'He story'로 만들었다. 또, 단순히 주 논점인 독도 영유권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당시 세태와 체제를 이야기에 녹여 시대상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갈등과 문제의식을 내비치고 있다. 이러한 심도 있는 고증은 장소와 상황에 대한 묘사의 세세함으로 이어져 읽는 자신이 그 당시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 것만 같다. 황인경 작가의 폭넓은 지식과 고증, 그리고 〈목민심서〉, 〈영웅 고선지〉 등 여러 역사소설을 쓴 내공에서 나온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눈을 지그시 감는 순간 당장 눈앞에 있는 듯 선명히 울릉과 독도가 그려졌다. 푸르른 동해 바다, 하늘을 나는 수많은 갈매기, 울창한 대나무, 괴상한 소리를 내는 매끈한 강치, 아 소중한 우리의 땅 울릉도, 그리고 독도. 용복은 갑자기 또다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p.362)
〈소설 독도〉를 통해 우리 땅 '독도'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더 큰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 지켜나가길 바란다.
목차
목차
1 사무친 원한 9
2 악연의 시작 19
3 밀명 87
4 숙명의 끈 143
5 험난한 여정 219
6 독도 수호신 329
저자
저자
1989년《집게벌레》로 방송작가협회 우수상을 수상했고, 1990년《떠오르는 섬》, 1996년에는《돈황의 불빛》을 출간했으며, 조선 숙종 시대를 배경으로 독도 문제를 풀어가는《소설 독도》와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와 광부를 주제로 한 소설《글뤽아우프》를 곧 출간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한국에 이주한 외국인들의 정착을 돕는 함께가자는 의미의 '컴투게더'를 설립해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빈민구제 활동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교육·사회사업에도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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