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매 맞고 싶어(문학예술 대표시인선 122)
마중물 성동제 시조집
시집 『그 매 맞고 싶어』는 〈말이 미치는 영역〉, 〈속이 검은 것을〉, 〈건너기 나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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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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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초꼬슴 마당
씨앗을 열구름에 실어
소리 축제
봄의 한 자락
당알진* 개망초
조화로운 두메
청포도가 별이 된 하늘
씨앗을 열구름에 실어
노을 속의 겨울 갈대
겨울 들머리
넘성댈* 가치 있어
동백섬
모래밭의 소라 껍데기
대숲의 그림 한 토막
참억새
뱀과 고양이와 까치 가족
은밀한 언어
마가목의 열매
고목이 피운 꽃
가을 풀벌레
둘째 마당
그 매 맞고 싶어
눈치가 먼저
식구
못내 아쉬워
그 매 맞고 싶어
같잖은 정치 풍토
망상이면 좋겠다
옭맺힌* 연분緣分
젊은 노인
장딴지 지구력
엄마는 기다려
나쁜 기억 잦추다
이래저래 허망虛妄해
재활 노인
흙수저가 상 탄 날
모질음이 모자라
뜻밖의 선물
셋째 마당
자발없는 신심
닮아가는 믿음
최상위 포식자
늘품 갖고 오시는 분
주님은 원의 성향
여기가 축복의 땅
평강은 믿는 자의 몫
자발없는* 신심
덮어놓고 진화해
이교도의 순수
자기 탓이 더 크다
자기 한계 너무 몰라
오만의 군락지
시답잖은 장수
부활과 재생
고승高僧의 유일 관념
불신을 탄핵하다
넷째 마당
줄기차게 떠올라
더러움을 말갛게
시작의 위대함
산이 끌어당겨
갈대밭의 풀숲 길
줄기차게 떠올라
그럴 수도 있겠다
별난 바람 별난 불안
두렁거리
제정신 아닌 날씨
절로 친한 사이
못 먹는 조기
그쪽 포구
고목 인형
연못
이색 재배
얄망�은* 겨울바람
언덕위의 집
높은 산에 올랐다가
한순간 자연에 묻히어
멀쩡한 도시 한복판에
시간
바람의 대우
울릉도의 물엉겅퀴
회두리 마당
건너기 나름
말이 미치는 영역
속이 검은 것을
건너기 나름
약시弱視의 오만
헌털뱅이*의 절규
중풍 환자의 집념
고명딸의 여정
여태 설치는 코로나
강을 보는 아침나절
예측의 한계
이색지대 별난 사람들
잠잠한 하늘 없다
하늘 알갱이
날씨 닮은 나라꼴
밤 고양이
씻가심 하는 냇물
야훼는 아십니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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