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로켓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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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공장, 세상에 도전장을 던지다!
우주에서 대지로 향한 변두리 작은 공장의 위대한 여정
145회 나오키상 수상작 《변두리 로켓》 세 번째 이야기
변두리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를 기술력을 앞세운 내실 있는 회사로 키워낸 쓰쿠다와 직원들.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건만,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로 민간 우주로켓 사업이 철수될 위기에 처한다. 주력인 소형엔진 분야에서는 저가형 모델을 박리다매하는 라이벌 회사 '다이달로스'에 거래를 빼앗기고, 때는 하필 든든한 참모 도노무라 부장마저 흔들리는 상황. 오직 성능 향상이라는 목표만 보고 달려온 쓰쿠다는 충격과 위기감에 휩싸인다.
절대로 염가 판매는 하지 않겠다는 신념 아래 새로운 판로를 찾는 쓰쿠다는 농업용 트랜스미션에 주목하고, 새로이 발돋움할 기회로 삼기 위해 사활을 건다. 그 첫 관문으로 트랜스미션 분야의 신흥 강자 '기어 고스트'를 찾아가 경쟁입찰에 참여하고, 기어 고스트의 사장 이타미, '천재 엔지니어' 시마즈를 만난 쓰쿠다는 이 회사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진다. 그러나 쓰쿠다와 직원들이 트랙터 트랜스미션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 이때, 기어 고스트를 둘러싼 예기치 못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우주에서 대지로 향한 변두리 작은 공장의 위대한 여정
145회 나오키상 수상작 《변두리 로켓》 세 번째 이야기
변두리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를 기술력을 앞세운 내실 있는 회사로 키워낸 쓰쿠다와 직원들.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건만,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로 민간 우주로켓 사업이 철수될 위기에 처한다. 주력인 소형엔진 분야에서는 저가형 모델을 박리다매하는 라이벌 회사 '다이달로스'에 거래를 빼앗기고, 때는 하필 든든한 참모 도노무라 부장마저 흔들리는 상황. 오직 성능 향상이라는 목표만 보고 달려온 쓰쿠다는 충격과 위기감에 휩싸인다.
절대로 염가 판매는 하지 않겠다는 신념 아래 새로운 판로를 찾는 쓰쿠다는 농업용 트랜스미션에 주목하고, 새로이 발돋움할 기회로 삼기 위해 사활을 건다. 그 첫 관문으로 트랜스미션 분야의 신흥 강자 '기어 고스트'를 찾아가 경쟁입찰에 참여하고, 기어 고스트의 사장 이타미, '천재 엔지니어' 시마즈를 만난 쓰쿠다는 이 회사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진다. 그러나 쓰쿠다와 직원들이 트랙터 트랜스미션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 이때, 기어 고스트를 둘러싼 예기치 못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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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리즈 누적 판매 350만 부 돌파!
2018년 화제의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 원작 소설
초대형 베스트셀러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대표작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변두리 로켓: 고스트》가 출간된다. 145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변두리 로켓》과 후속작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변두리 로켓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출간 첫 주에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으며 기노쿠니야서점 2018년 종합 베스트셀러 및 전자책 연간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한 일본의 국민배우 아베 히로시 주연의 TV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로 제작되는 등, 출간 작품마다 빠르게 영상화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주목하는 소설가로서 그 저력을 입증했다. 전 4권으로 이루어진 '변두리 로켓 시리즈'는 현재까지 3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우주로켓을 꿈꾸던 변두리 동네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의 10년 후를 그린다. 민간 우주로켓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철수, 제조업계의 지각변동 속에서 변두리 작은 공장은 또다시 용기 있는 도전을 시작한다.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일인자 이케이도 준만의 독창적 소재, 생생한 캐릭터, 숨 쉴 틈 없는 스토리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다시 한번 독자들을 초대한다.
우리의 기술이 필요한 곳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
최고의 정밀함, 모방 불가 독창성, 대의를 향한 열망
변두리 기술자들의 자존심을 건 트랜스미션 도전기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변두리 로켓》과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 《변두리 로켓: 고스트》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3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대형 시리즈 '변두리 로켓 시리즈' 후반부 이야기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2018년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차트 등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를 휩쓸었으며, 같은 해 인기리에 방영된 TV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의 원작소설로 독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전작에서 우주로켓용 밸브 시스템, 심장 인공판막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작지만 탄탄한 회사로 발돋움한 변두리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 앞에 또다시 암운이 드리운다. 로켓엔진 밸브를 납품하는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와 사내 정치로 로켓 사업이 전면 철수될 위기에 처하고 저품질 대량생산을 표방하는 라이벌 회사가 등장하면서, '품질 하면 쓰쿠다'라는 자부심과 기술력으로 승부해온 쓰쿠다제작소의 근간을 뒤흔드는 업계 변화가 감지된다. 궁지에 몰린 쓰쿠다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고심하고,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로켓 밸브 기술을 적용할 농기계용 트랜스미션에 눈을 돌린다. 쓰쿠다제작소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향해 정면승부에 나선다.
"이런 회사가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겠습니까?"
가장 보잘것없는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이야기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우주로켓을 꿈꾸고 또 성취해낸 쓰쿠다제작소는 자신들의 기술을 적용할 새로운 분야로서 뜻밖에도 농기계에 주목한다. 변두리 공장을 향한 세상의 편견에 맞섰듯이 이번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기술의 사각지대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재미와 뭉클한 감동으로 전해준다. 그 과정에서 온갖 어려움과 외부의 압력에 갈등하고 좌절하지만 끝내 가장 옳다고 믿는 선택을 하고, 그것이 결국 가장 필요한 기술로 이어지는 변두리 작은 공장의 모습은 일이란 무엇이며 기술의 진정한 쓰임새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곱씹어보게 만든다.
드라마 방영 전 작가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쓰쿠다제작소가 도전하는 것은 바로 현대 일본이 안고 있는 난제"라고 밝힌 이케이도 준은 소설을 통해 사회에 뿌리내린 문제들을 면면히 들추어낸다. 부패한 법조인은 정보를 팔아넘겨 뒷돈을 챙기고, 대기업은 계열사간의 짬짜미로 배를 불리며, 조직문화 속에서 낙오자로 찍힌 이들은 스스로를 "무덤에서 온 유령(고스트)"(295쪽)이라 부른다.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이익을 위해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다는 논리가 정답인 양 통용되는 모습은 우리의 상황과도 다르지 않다.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사회의 부조리를 보여주며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담아내는 한편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 흥미진진함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독자들을 향해 "이런 회사가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겠"(324쪽)느냐는 기대와 희망을 던진다.
■ ■ ■ 등장인물
[쓰쿠다제작소]
쓰쿠다 고헤이: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의 사장. 우주로켓 연구를 포기하고 가업인 회사를 이어받은 후 기술력 중심의 우량기업으로 키워냈다. 경영자이자 연구자로서 기술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지녔다.
도노무라 나오히로: 경리부장.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앞서 회사를 걱정하는 은행 출신의 금융 참모.
야마사키 미쓰히코: 기술개발부장. 출중한 실력으로 쓰쿠다제작소의 기술 분야를 이끄는 든든한 전문가.
가루베 마키오: 기술개발부 소속 중견 엔지니어. 까칠한 성격 탓에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다치바나 요스케: 쓰쿠다제작소와 함께 성장해온 기술자. 고지식하지만 매사에 타협을 모르며 꼼꼼하다.
가노 아키: 당찬 여자 기술자. 끈기와 집중력이 강해 다치바나와 함께 실무에 강한 인재로 꼽힌다.
[라이벌 및 조력자]
이타미 다이: 차량용 트랜스미션 분야의 떠오르는 강자 '기어 고스트'의 사장. 대기업 데이코쿠중공업을 그만두고 동료 시마즈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 후 빠르게 궤도에 올려놓은 감각 있는 사업가.
시마즈 유: 기어 고스트의 공동경영자. 과거 데이코쿠중공업에서 '천재'로 불렸을 정도로 독보적인 실력을 지닌 여성 엔지니어.
자이젠 미치오: 데이코쿠중공업 우주개발부장이자, 뛰어난 통찰력과 판단력으로 민간 우주사업을 이끌어온 주역. 쓰쿠다제작소의 진가를 알아본 이후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마토마 ?이치: 데이코쿠중공업 이사. 차기 사장의 유력한 후보자이며, 정치 공작에 능하다.
나카가와 교이치: 비열한 수법으로 악명 높은 대형 로펌의 간판 변호사. 쓰쿠다제작소와는 악연이 있다.
가미야 슈이치: 쓰쿠다제작소의 고문변호사. 지식재산 분야 최고의 수완가.
2018년 화제의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 원작 소설
초대형 베스트셀러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대표작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변두리 로켓: 고스트》가 출간된다. 145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변두리 로켓》과 후속작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변두리 로켓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출간 첫 주에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으며 기노쿠니야서점 2018년 종합 베스트셀러 및 전자책 연간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한 일본의 국민배우 아베 히로시 주연의 TV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로 제작되는 등, 출간 작품마다 빠르게 영상화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주목하는 소설가로서 그 저력을 입증했다. 전 4권으로 이루어진 '변두리 로켓 시리즈'는 현재까지 3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우주로켓을 꿈꾸던 변두리 동네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의 10년 후를 그린다. 민간 우주로켓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철수, 제조업계의 지각변동 속에서 변두리 작은 공장은 또다시 용기 있는 도전을 시작한다.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일인자 이케이도 준만의 독창적 소재, 생생한 캐릭터, 숨 쉴 틈 없는 스토리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다시 한번 독자들을 초대한다.
우리의 기술이 필요한 곳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
최고의 정밀함, 모방 불가 독창성, 대의를 향한 열망
변두리 기술자들의 자존심을 건 트랜스미션 도전기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변두리 로켓》과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 《변두리 로켓: 고스트》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3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대형 시리즈 '변두리 로켓 시리즈' 후반부 이야기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2018년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차트 등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를 휩쓸었으며, 같은 해 인기리에 방영된 TV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의 원작소설로 독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전작에서 우주로켓용 밸브 시스템, 심장 인공판막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작지만 탄탄한 회사로 발돋움한 변두리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 앞에 또다시 암운이 드리운다. 로켓엔진 밸브를 납품하는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와 사내 정치로 로켓 사업이 전면 철수될 위기에 처하고 저품질 대량생산을 표방하는 라이벌 회사가 등장하면서, '품질 하면 쓰쿠다'라는 자부심과 기술력으로 승부해온 쓰쿠다제작소의 근간을 뒤흔드는 업계 변화가 감지된다. 궁지에 몰린 쓰쿠다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고심하고,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로켓 밸브 기술을 적용할 농기계용 트랜스미션에 눈을 돌린다. 쓰쿠다제작소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향해 정면승부에 나선다.
"이런 회사가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겠습니까?"
가장 보잘것없는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이야기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우주로켓을 꿈꾸고 또 성취해낸 쓰쿠다제작소는 자신들의 기술을 적용할 새로운 분야로서 뜻밖에도 농기계에 주목한다. 변두리 공장을 향한 세상의 편견에 맞섰듯이 이번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기술의 사각지대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재미와 뭉클한 감동으로 전해준다. 그 과정에서 온갖 어려움과 외부의 압력에 갈등하고 좌절하지만 끝내 가장 옳다고 믿는 선택을 하고, 그것이 결국 가장 필요한 기술로 이어지는 변두리 작은 공장의 모습은 일이란 무엇이며 기술의 진정한 쓰임새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곱씹어보게 만든다.
드라마 방영 전 작가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쓰쿠다제작소가 도전하는 것은 바로 현대 일본이 안고 있는 난제"라고 밝힌 이케이도 준은 소설을 통해 사회에 뿌리내린 문제들을 면면히 들추어낸다. 부패한 법조인은 정보를 팔아넘겨 뒷돈을 챙기고, 대기업은 계열사간의 짬짜미로 배를 불리며, 조직문화 속에서 낙오자로 찍힌 이들은 스스로를 "무덤에서 온 유령(고스트)"(295쪽)이라 부른다.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이익을 위해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다는 논리가 정답인 양 통용되는 모습은 우리의 상황과도 다르지 않다.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사회의 부조리를 보여주며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담아내는 한편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 흥미진진함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독자들을 향해 "이런 회사가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겠"(324쪽)느냐는 기대와 희망을 던진다.
■ ■ ■ 등장인물
[쓰쿠다제작소]
쓰쿠다 고헤이: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의 사장. 우주로켓 연구를 포기하고 가업인 회사를 이어받은 후 기술력 중심의 우량기업으로 키워냈다. 경영자이자 연구자로서 기술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지녔다.
도노무라 나오히로: 경리부장.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앞서 회사를 걱정하는 은행 출신의 금융 참모.
야마사키 미쓰히코: 기술개발부장. 출중한 실력으로 쓰쿠다제작소의 기술 분야를 이끄는 든든한 전문가.
가루베 마키오: 기술개발부 소속 중견 엔지니어. 까칠한 성격 탓에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다치바나 요스케: 쓰쿠다제작소와 함께 성장해온 기술자. 고지식하지만 매사에 타협을 모르며 꼼꼼하다.
가노 아키: 당찬 여자 기술자. 끈기와 집중력이 강해 다치바나와 함께 실무에 강한 인재로 꼽힌다.
[라이벌 및 조력자]
이타미 다이: 차량용 트랜스미션 분야의 떠오르는 강자 '기어 고스트'의 사장. 대기업 데이코쿠중공업을 그만두고 동료 시마즈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 후 빠르게 궤도에 올려놓은 감각 있는 사업가.
시마즈 유: 기어 고스트의 공동경영자. 과거 데이코쿠중공업에서 '천재'로 불렸을 정도로 독보적인 실력을 지닌 여성 엔지니어.
자이젠 미치오: 데이코쿠중공업 우주개발부장이자, 뛰어난 통찰력과 판단력으로 민간 우주사업을 이끌어온 주역. 쓰쿠다제작소의 진가를 알아본 이후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마토마 ?이치: 데이코쿠중공업 이사. 차기 사장의 유력한 후보자이며, 정치 공작에 능하다.
나카가와 교이치: 비열한 수법으로 악명 높은 대형 로펌의 간판 변호사. 쓰쿠다제작소와는 악연이 있다.
가미야 슈이치: 쓰쿠다제작소의 고문변호사. 지식재산 분야 최고의 수완가.
목차
목차
1장 제조의 신
2장 변두리 공장의 천재 엔지니어
3장 삼백 년 농가의 끝
4장 가우디의 교훈
5장 기어 고스트
6장 천재가 필요 없는 조직
7장 다이달로스
8장 과거의 유령
9장 각자의 길
2장 변두리 공장의 천재 엔지니어
3장 삼백 년 농가의 끝
4장 가우디의 교훈
5장 기어 고스트
6장 천재가 필요 없는 조직
7장 다이달로스
8장 과거의 유령
9장 각자의 길
저자
저자
이케이도 준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민왕》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변두리 로켓》과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로, 우주로켓을 꿈꾸던 중소기업의 10년 후를 그린다. 식지 않는 열정과 기술력으로 로켓 기술을 새로운 분야에 적용하는 도전적인 모습을 통해 기술의 쓰임과 목적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한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이케이도 준만의 독창적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작은 기업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가는 《변두리 로켓》 시리즈는 누적 35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세 차례에 걸쳐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의 저력을 입증했다.
"등장인물의 수만큼 인생이 있고, 인간의 삶을 써가는 것이 자신의 문학"이라고 믿는 이케이도 준은 모든 삶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진한 재미가 있는 소설로 '이케이도 브랜드'를 확립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변두리 로켓: 고스트》는 《변두리 로켓》과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로, 우주로켓을 꿈꾸던 중소기업의 10년 후를 그린다. 식지 않는 열정과 기술력으로 로켓 기술을 새로운 분야에 적용하는 도전적인 모습을 통해 기술의 쓰임과 목적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한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이케이도 준만의 독창적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작은 기업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가는 《변두리 로켓》 시리즈는 누적 35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세 차례에 걸쳐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의 저력을 입증했다.
"등장인물의 수만큼 인생이 있고, 인간의 삶을 써가는 것이 자신의 문학"이라고 믿는 이케이도 준은 모든 삶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진한 재미가 있는 소설로 '이케이도 브랜드'를 확립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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