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상상인 시인선 29)
나영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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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연잎의 물방울처럼 겉돌았다
그럴 때마다 내 안의 생각을 다독이면
혼돈의 심장이 젖곤 했다
겉도는 물방울의 중심은 어디에도 있었고
그러니
時가 수련처럼 피어나기를!
2023년 1월
나영채
연잎의 물방울처럼 겉돌았다
그럴 때마다 내 안의 생각을 다독이면
혼돈의 심장이 젖곤 했다
겉도는 물방울의 중심은 어디에도 있었고
그러니
時가 수련처럼 피어나기를!
2023년 1월
나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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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바람꽃
빗방울 화석
씨앗이라는 감옥
빗방울처럼
본래
배춧잎 우주
백화점에 입점한 바다
허언虛言은 세다
비로소 찔레꽃
귀는 마음에 산다
다시, 탄생하는 얼굴들
생명들
사슴과 바람과 소리
2부
장미는 갱년기
간이 밴 신앙은 소금
줄의 힘
흐르는 사람들
달의 맛
겨울나무 자서전
소만
명아주
미늘
가방 은중경恩重經
낮은 숨은 높은 숨
그날의 재래시장
꽃은 져도 꽃이다
3부
나무바라기, 시바라기
지극한 설득
비밀 품은 숫자들
빈자리
아버지의 계절
호박의 부양 능력
물꽃
미궁
오후의 바다
숲의 볼륨을 높이다
꽃을 바라보는 까닭이지요
초승달과 겨우살이
가방코
4부
우이천 풍경
한때 연리지
추억은 장마로 쏟아지고
모감주 그늘
노지
나의 도정법을 찾지 못해
문
공중의 맛
희미와 분명
모과가 가장 모과일 때
365일 첫눈
미래일지
해설 _ 한없이 둥근 빛을 던지며 번져가는 생명의 서정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바람꽃
빗방울 화석
씨앗이라는 감옥
빗방울처럼
본래
배춧잎 우주
백화점에 입점한 바다
허언虛言은 세다
비로소 찔레꽃
귀는 마음에 산다
다시, 탄생하는 얼굴들
생명들
사슴과 바람과 소리
2부
장미는 갱년기
간이 밴 신앙은 소금
줄의 힘
흐르는 사람들
달의 맛
겨울나무 자서전
소만
명아주
미늘
가방 은중경恩重經
낮은 숨은 높은 숨
그날의 재래시장
꽃은 져도 꽃이다
3부
나무바라기, 시바라기
지극한 설득
비밀 품은 숫자들
빈자리
아버지의 계절
호박의 부양 능력
물꽃
미궁
오후의 바다
숲의 볼륨을 높이다
꽃을 바라보는 까닭이지요
초승달과 겨우살이
가방코
4부
우이천 풍경
한때 연리지
추억은 장마로 쏟아지고
모감주 그늘
노지
나의 도정법을 찾지 못해
문
공중의 맛
희미와 분명
모과가 가장 모과일 때
365일 첫눈
미래일지
해설 _ 한없이 둥근 빛을 던지며 번져가는 생명의 서정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저자
저자
나영채
2016년 「예술세계」 등단
시집 『파란 시간이 있다』 「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
제 5회 해동공자 최충문학상 수상
제16회 제부도바다 시인학교 백일장 수상
2022년 상반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 지원금 수혜
시집 『파란 시간이 있다』 「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
제 5회 해동공자 최충문학상 수상
제16회 제부도바다 시인학교 백일장 수상
2022년 상반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 지원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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