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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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주의 처세철학의 대가 장자에게서
단순하게 사는 삶의 즐거움을 배운다
『장자』 사상의 근간은 ‘도(道)’의 본질을 체득하고 실천함으로써 참다운 인간성을 회복하여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자 사상의 학설을 이루는 것은 만물제동(萬物齊同)의 제물론 철학과 거기에 기초를 둔 은둔주의의 처세철학이다. 이 두 가지 철학을 체득하고 실천함으로써 인간 존재에 필연적으로 있게 되는 고뇌로부터의 개인적 해탈을 얻어 정신적 자유와 평안을 추구하는 것이 장자 사상의 목표이다.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는 『장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여 있다. 일반인이 다가가기 어려운 철학과 고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해 온 옮긴이 장개충은 이 책에서 현대 감각에 맞는 번역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풍부한 동양적 지혜와 생생한 비유, 비움과 상징의 이야기꾼 장자. 그에게서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이 참다운 인간성을 회복하여 완전한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우리가 『장자』를 사랑하는 이유,
상하도 빈부도 구별 없는 순전한 위로의 세상을 꿈꾸다
한번은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는데, 깨어나서 자기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사람으로서의 자기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몰랐다고 하는 호접몽. 그 나비 꿈에서 장자는 오롯이 즐거울 뿐, 싫지도 그것이 바로 자신인 줄도 까맣게 잊었다. 소스라쳐 꿈이 깨자 여전히 형체가 있는 자신인 줄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장자는 절대적 자유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무아(無我)와 무위(無爲)’를 주장하였다. 완전한 ‘무아’나 ‘무위’의 경지에 이른다면 결국 삶이란 죽음과 같아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장자는 삶이 자연인 것처럼 죽음도 자연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장자』는 우화라는 형식을 통해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한다. 한번쯤 상하도 빈부도 구별 없는 순전한 위로의 세상을 꿈꾸었을 관계 맺기에 서툰 현대인에게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를 권한다.
단순하게 사는 삶의 즐거움을 배운다
『장자』 사상의 근간은 ‘도(道)’의 본질을 체득하고 실천함으로써 참다운 인간성을 회복하여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자 사상의 학설을 이루는 것은 만물제동(萬物齊同)의 제물론 철학과 거기에 기초를 둔 은둔주의의 처세철학이다. 이 두 가지 철학을 체득하고 실천함으로써 인간 존재에 필연적으로 있게 되는 고뇌로부터의 개인적 해탈을 얻어 정신적 자유와 평안을 추구하는 것이 장자 사상의 목표이다.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는 『장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여 있다. 일반인이 다가가기 어려운 철학과 고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해 온 옮긴이 장개충은 이 책에서 현대 감각에 맞는 번역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풍부한 동양적 지혜와 생생한 비유, 비움과 상징의 이야기꾼 장자. 그에게서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이 참다운 인간성을 회복하여 완전한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우리가 『장자』를 사랑하는 이유,
상하도 빈부도 구별 없는 순전한 위로의 세상을 꿈꾸다
한번은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는데, 깨어나서 자기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사람으로서의 자기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몰랐다고 하는 호접몽. 그 나비 꿈에서 장자는 오롯이 즐거울 뿐, 싫지도 그것이 바로 자신인 줄도 까맣게 잊었다. 소스라쳐 꿈이 깨자 여전히 형체가 있는 자신인 줄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장자는 절대적 자유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무아(無我)와 무위(無爲)’를 주장하였다. 완전한 ‘무아’나 ‘무위’의 경지에 이른다면 결국 삶이란 죽음과 같아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장자는 삶이 자연인 것처럼 죽음도 자연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장자』는 우화라는 형식을 통해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게 한다. 한번쯤 상하도 빈부도 구별 없는 순전한 위로의 세상을 꿈꾸었을 관계 맺기에 서툰 현대인에게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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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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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머리에
참다운 인간성 회복,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 4
一 만물은 하나이다
붕새의 이치 12ㆍ작은 것과 큰 것의 분별 14ㆍ세상은 스스로 다스려지지 않는다 16ㆍ사물의 쓰임새와 마음가짐 18ㆍ쓸모없는 물건의 소용 20ㆍ스스로 소리를 내게 해야 한다 22ㆍ저절로 갖추어진 마음 25ㆍ언어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28ㆍ세상의 모든 사물은 상대적이다 30ㆍ만물은 하나이다 33ㆍ본연의 빛으로 사물을 살펴야 한다 35ㆍ언어의 분별과 시비의 관념을 버려라 38ㆍ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빛 40ㆍ지덕(知德)한 사람이란 43ㆍ활을 보자 부엉이구이를 생각하는 것 45ㆍ상반되는 꿈과 현실 47ㆍ무엇이 옳고 그른가 49ㆍ무한한 자연에 자신을 맡겨야 51ㆍ자연 그대로를 따르다 53ㆍ호접몽(胡蝶夢, 나비꿈) 55ㆍ지혜에는 한계가 없다 56ㆍ삶을 기르는 법 58ㆍ하늘의 뜻 61ㆍ명예욕은 남을 훼방하는 근본이다 62ㆍ이론과 실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64ㆍ자기만의 분별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66ㆍ마음을 비워야 한다 69ㆍ자기의 주관과 지혜를 버려라 71ㆍ상대의 성질을 간파해야 한다 73ㆍ자기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 76ㆍ삶을 보전하는 가장 좋은 길 79ㆍ쓸모 있기에 당하는 환난 80ㆍ부끄럼 없는 타고난 삶 81ㆍ어지러운 세상 구하고자 82ㆍ올바른 마음가짐ㆍ84 정신적인 세계와 육체의 세계 87ㆍ자신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90ㆍ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인물 92ㆍ만물과 조화를 이루는 덕(德) 95ㆍ자연에 맡긴 참된 삶 97ㆍ지혜의 극치 99ㆍ참된 사람이란 100ㆍ성인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102ㆍ누구나 언덕에 오를 수 있다 104ㆍ죽음과 삶, 자연의 변화 106ㆍ형체는 변해도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108ㆍ운명에 순응해야 110ㆍ물고기는 물속에서 노닐어야 한다 113ㆍ즐거움과 웃음의 이치 116ㆍ도(道)란 무엇인가 118ㆍ모든 차별을 넘어서야 한다 120ㆍ운명의 주체는 무엇인가 122ㆍ자연스럽게 살아야 124ㆍ올바른 정치의 지름길 125ㆍ자연의 질서에 대한 신뢰 127ㆍ정치도 자연에 따라 행해야 128ㆍ자연 만물의 조화에 따르는 모습 130
二 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
쓸데없이 존중하는 도 136ㆍ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138ㆍ군자와 소인의 차별 140ㆍ자연의 진리에 머리 숙인다 143ㆍ자연의 뜻대로 145ㆍ자기 본성에 순응할 여가 147ㆍ정착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 149ㆍ불로장생의 비결 151ㆍ진정한 침묵의 진리 154ㆍ물질적인 물건만이 참된 물건이 아니다 158ㆍ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 160ㆍ자연의 뜻에 따라야 한다 163ㆍ무위의 하늘 165ㆍ무아(無我)의 상태 167ㆍ덕이 모자라면 168ㆍ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 170ㆍ자기를 망각하는 사람 172ㆍ천하를 다스리려면 174ㆍ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176ㆍ혼돈의 어둠 180ㆍ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 182ㆍ길을 잃고 있거늘 184ㆍ진리의 말이 나오지 못한 까닭 186ㆍ본성을 잃게 하는 다섯 가지 187ㆍ만물의 근본 189ㆍ무심의 경지에 이르면 192ㆍ정신의 운용이나 마음의 작용 194ㆍ자연의 법칙에 따라 197ㆍ북을 치면서 도망자를 찾는 사람 199ㆍ본성을 지나친 것 201ㆍ아는 자는 침묵하고 말하는 자는 무지하다 203ㆍ명산이 보이지 않는 까닭은 206ㆍ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 208ㆍ물 위를 가는 데는 배처럼 적당한 것이 없다 212ㆍ공자가 노자를 만나다 215ㆍ어짊과 의로움 218ㆍ공자가 두려워한 사람 220ㆍ발자취는 흔적이지 신발이 될 수는 없다 223ㆍ지리숙과 골개숙 225
三 비우고 또 비워야 한다
비우고 또 비우면 228ㆍ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231ㆍ천박한 욕망 233ㆍ몸을 보존하는 길 236ㆍ자기 본성을 잃는 사람 238ㆍ하백의 탄식 240ㆍ바닷물은 장마나 가뭄에도 아랑곳없다 242ㆍ만물의 분량은 한정이 없다 245ㆍ덕의 극치에 다다른 사람 247ㆍ서로 상대적이다 249ㆍ귀천과 대소의 구별 251ㆍ자연 순환의 이치 253ㆍ천진한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길 255ㆍ작은 것에 지고 큰 것에 이긴다 257ㆍ두려워하지 않는 성인의 용기 259ㆍ두꺼비가 넋을 잃은 까닭 261ㆍ육체를 위한 일 263ㆍ존재할지 모르는 즐거움 265ㆍ이마를 찌푸린 해골 267ㆍ의리는 성정에 맞게 베풀어야 269ㆍ마음이 새로워지면 272ㆍ술에 취한 사람은 마차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274ㆍ정신을 집중한다는 말은 276ㆍ물질에 대한 아까운 생각 278ㆍ앞뒤를 절충하여 채찍질하라 280ㆍ생각이 달라진 까닭 282ㆍ귀신의 존재 283ㆍ싸움닭의 자세 285ㆍ자연과 합치시키는 일 287ㆍ새는 깊은 숲에 깃들어야 한다 289ㆍ유용한 것과 무용한 것 292ㆍ곧게 솟은 나무는 먼저 목수에게 베인다 297ㆍ자연을 따르면 수고롭지 않다 300ㆍ제비만큼 총명한 새는 없다 302ㆍ사랑을 한 몸에 받으려면 305ㆍ천하의 대도적, 도척을 만난 공자 306ㆍ큰 이득일수록 잃어버리기 쉽다 309ㆍ도척이 말하는 공자의 감언이설 312ㆍ본성의 배반 315ㆍ호랑이 수염을 뽑으려다 318
참다운 인간성 회복,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 4
一 만물은 하나이다
붕새의 이치 12ㆍ작은 것과 큰 것의 분별 14ㆍ세상은 스스로 다스려지지 않는다 16ㆍ사물의 쓰임새와 마음가짐 18ㆍ쓸모없는 물건의 소용 20ㆍ스스로 소리를 내게 해야 한다 22ㆍ저절로 갖추어진 마음 25ㆍ언어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28ㆍ세상의 모든 사물은 상대적이다 30ㆍ만물은 하나이다 33ㆍ본연의 빛으로 사물을 살펴야 한다 35ㆍ언어의 분별과 시비의 관념을 버려라 38ㆍ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빛 40ㆍ지덕(知德)한 사람이란 43ㆍ활을 보자 부엉이구이를 생각하는 것 45ㆍ상반되는 꿈과 현실 47ㆍ무엇이 옳고 그른가 49ㆍ무한한 자연에 자신을 맡겨야 51ㆍ자연 그대로를 따르다 53ㆍ호접몽(胡蝶夢, 나비꿈) 55ㆍ지혜에는 한계가 없다 56ㆍ삶을 기르는 법 58ㆍ하늘의 뜻 61ㆍ명예욕은 남을 훼방하는 근본이다 62ㆍ이론과 실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64ㆍ자기만의 분별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66ㆍ마음을 비워야 한다 69ㆍ자기의 주관과 지혜를 버려라 71ㆍ상대의 성질을 간파해야 한다 73ㆍ자기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 76ㆍ삶을 보전하는 가장 좋은 길 79ㆍ쓸모 있기에 당하는 환난 80ㆍ부끄럼 없는 타고난 삶 81ㆍ어지러운 세상 구하고자 82ㆍ올바른 마음가짐ㆍ84 정신적인 세계와 육체의 세계 87ㆍ자신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90ㆍ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인물 92ㆍ만물과 조화를 이루는 덕(德) 95ㆍ자연에 맡긴 참된 삶 97ㆍ지혜의 극치 99ㆍ참된 사람이란 100ㆍ성인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102ㆍ누구나 언덕에 오를 수 있다 104ㆍ죽음과 삶, 자연의 변화 106ㆍ형체는 변해도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108ㆍ운명에 순응해야 110ㆍ물고기는 물속에서 노닐어야 한다 113ㆍ즐거움과 웃음의 이치 116ㆍ도(道)란 무엇인가 118ㆍ모든 차별을 넘어서야 한다 120ㆍ운명의 주체는 무엇인가 122ㆍ자연스럽게 살아야 124ㆍ올바른 정치의 지름길 125ㆍ자연의 질서에 대한 신뢰 127ㆍ정치도 자연에 따라 행해야 128ㆍ자연 만물의 조화에 따르는 모습 130
二 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
쓸데없이 존중하는 도 136ㆍ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138ㆍ군자와 소인의 차별 140ㆍ자연의 진리에 머리 숙인다 143ㆍ자연의 뜻대로 145ㆍ자기 본성에 순응할 여가 147ㆍ정착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 149ㆍ불로장생의 비결 151ㆍ진정한 침묵의 진리 154ㆍ물질적인 물건만이 참된 물건이 아니다 158ㆍ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 160ㆍ자연의 뜻에 따라야 한다 163ㆍ무위의 하늘 165ㆍ무아(無我)의 상태 167ㆍ덕이 모자라면 168ㆍ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 170ㆍ자기를 망각하는 사람 172ㆍ천하를 다스리려면 174ㆍ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176ㆍ혼돈의 어둠 180ㆍ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 182ㆍ길을 잃고 있거늘 184ㆍ진리의 말이 나오지 못한 까닭 186ㆍ본성을 잃게 하는 다섯 가지 187ㆍ만물의 근본 189ㆍ무심의 경지에 이르면 192ㆍ정신의 운용이나 마음의 작용 194ㆍ자연의 법칙에 따라 197ㆍ북을 치면서 도망자를 찾는 사람 199ㆍ본성을 지나친 것 201ㆍ아는 자는 침묵하고 말하는 자는 무지하다 203ㆍ명산이 보이지 않는 까닭은 206ㆍ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 208ㆍ물 위를 가는 데는 배처럼 적당한 것이 없다 212ㆍ공자가 노자를 만나다 215ㆍ어짊과 의로움 218ㆍ공자가 두려워한 사람 220ㆍ발자취는 흔적이지 신발이 될 수는 없다 223ㆍ지리숙과 골개숙 225
三 비우고 또 비워야 한다
비우고 또 비우면 228ㆍ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231ㆍ천박한 욕망 233ㆍ몸을 보존하는 길 236ㆍ자기 본성을 잃는 사람 238ㆍ하백의 탄식 240ㆍ바닷물은 장마나 가뭄에도 아랑곳없다 242ㆍ만물의 분량은 한정이 없다 245ㆍ덕의 극치에 다다른 사람 247ㆍ서로 상대적이다 249ㆍ귀천과 대소의 구별 251ㆍ자연 순환의 이치 253ㆍ천진한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길 255ㆍ작은 것에 지고 큰 것에 이긴다 257ㆍ두려워하지 않는 성인의 용기 259ㆍ두꺼비가 넋을 잃은 까닭 261ㆍ육체를 위한 일 263ㆍ존재할지 모르는 즐거움 265ㆍ이마를 찌푸린 해골 267ㆍ의리는 성정에 맞게 베풀어야 269ㆍ마음이 새로워지면 272ㆍ술에 취한 사람은 마차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274ㆍ정신을 집중한다는 말은 276ㆍ물질에 대한 아까운 생각 278ㆍ앞뒤를 절충하여 채찍질하라 280ㆍ생각이 달라진 까닭 282ㆍ귀신의 존재 283ㆍ싸움닭의 자세 285ㆍ자연과 합치시키는 일 287ㆍ새는 깊은 숲에 깃들어야 한다 289ㆍ유용한 것과 무용한 것 292ㆍ곧게 솟은 나무는 먼저 목수에게 베인다 297ㆍ자연을 따르면 수고롭지 않다 300ㆍ제비만큼 총명한 새는 없다 302ㆍ사랑을 한 몸에 받으려면 305ㆍ천하의 대도적, 도척을 만난 공자 306ㆍ큰 이득일수록 잃어버리기 쉽다 309ㆍ도척이 말하는 공자의 감언이설 312ㆍ본성의 배반 315ㆍ호랑이 수염을 뽑으려다 318
저자
저자
장자
장자는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자(字)는 자휴(子休)이다.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 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자유를 속박당하기 싫어 이를 거절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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