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무딘 호미 하나(시아시인선 32)
최복주 시집
『날 무딘 호미 하나』는 최복주 시집이다. 최복주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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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허형만(시인, 목포대 명예교수)
최복주의 시들을 읽어 보면서 나는 바로 그 첫사랑을 찾는 듯한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그의 시 속에는 그냥 잔잔함이 있는 듯하면서 설렘도 있고 고요하면서도 격정이 있다. 시를 쓰면서 감정의 기폭이 심했다는 증거인데 그건 시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감정의 기폭이 없으면 좋은 시를 쓸 수 없다. 감정의 기폭이 넓고 깊을수록 좋은 시를 이루는 언어들이 함께 솟구치고 가라앉고 소용돌이치기 때문이다. 나는 최복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내면의 깊은 소리들을 조금씩 알아 가는 듯했다.
- 김명수(시인, 충남문인협회 회장, 효학박사)
목차
목차
올리브나무들도 기도했네
수원지에서 013
무릉계곡 014
호숫가에서 016
겨울호수 017
신흥암 018
송제정에서 019
강경포구에서 020
징게맹갱 아리랑 022
부석사 024
통곡의 벽 025
성안나 성당에서 026
칠자매폭포 027
기자 피라미드 028
톨레도 넥타이핀 029
톤레샵 호수 030
모스크바행 032
택배 033
청.바.지 034
2부
쓸쓸함은 계좌이체 되지 않는다
가는 귀 먹은 날 039
옛날 옛날에 040
계좌이체 042
가을 043
가정 044
가짜뉴스 045
여자의 가을 046
부부 048
시월 스무이틀 049
간 빼놓은 토끼 050
사랑은 051
지독하다 052
수면내시경 053
사르르 054
시인이란 말 055
신 옹申 翁 056
항의 058
문집을 내다 060
시詩월 062
꼬리를 흔드는 말 063
새 말 배우기 064
오늘의 필수품 065
오미크론 066
3부
햇살이 그냥 지나치지 않네
호미 071
깽깽이풀 072
돌미나리 073
배추농사 074
돼지감자 075
처음으로 076
깻잎 077
헛농사 078
고구마 079
들깨의 소망 080
보시 082
그런들 어떠랴 083
농부모자 084
냉이꽃 085
구기자 086
구지뽕차 087
해 088
나리꽃 089
소나무 090
유리창 091
쑥개떡 092
덤 093
가을 어지럼증 094
〈시집 해설〉 097
나의 시와 나의 자유, 그리고 나의 굴레들
김명수(시인, 충남문인협회 회장, 효학박사) 000
저자
저자
ㆍ1997년 《교단문학》으로 등단
ㆍ2014년 옥조근정훈장
ㆍ2018년 한국예총 공로상
ㆍ2022년 공주문화재단 올해의 문학인에 선정됨
ㆍ2022년 지하철 시민 창작 시 공모전에 선정됨
ㆍ현재 한국문인협회공주지부장, 한국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회, 충남문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ㆍ수필집 『물의 빛살』
ㆍ시집 『직선 안에서 산다』 『그대, 내 마음의 눈썹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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