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아, 안녕!(시아창작동시 11)
이은자 동시집
“갯벌은 지구가 숨을 쉬는 콧구멍이에요! 하루에 두 번 나타났다 사라지는 질퍽질퍽한 갯벌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꼬물꼬물 살아가고 있어요. 크고 작은 생물들이 육지에서 흘러 들어간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쓱쓱 없애주고 철새들이 알을 낳아 키울 수 있게 보금자리가 되어 주는 곳이에요. 홍수나 폭우가 내리면 흙과 모래들이 물을 빨아들여서 피해를 줄여 주기도 해요. 갯벌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아낌없이 주지만,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린대요. 제가 살고 있는 보령은 섬과 바다로 둘러싸여 갯벌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라서 생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싶었어요. 이 책을 관심 있게 읽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갯벌이 얼마나 소중한지 눈에 보일 거예요. 지구가 숨을 쉬는 콧구멍 같은 갯벌! 갯벌이 아프지 않게 우리 모두 노력해 봐요.”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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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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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달랑게_ 12
갯벌아, 안녕_ 14
콩게_ 15
엽낭게_ 16
흰발농게_ 17
물렁게_ 18
똥 싼 말똥게_ 20
옆길게_ 22
털게의 고백_ 23
풀게_ 25
소라게와 달팽이_ 26
그럴 줄 알았어_ 27
도둑게_ 28
사각게_ 30
꽃게의 배꼽_ 32
가족_ 33
장난꾸러기 칠게_ 34
제2부 갯벌을 부탁해
갯강구_ 38
짱뚱어_ 39
망둑어_ 40
낙지_ 42
주꾸미_ 44
할미 조개_ 45
느림보조개_ 47
새조개_ 48
대나무 조개_ 50
참꼬막_ 51
서해비단고둥이_ 52
불가사리_ 53
큰구슬우렁이_ 55
바지락_ 56
모시조개_ 57
딱총새우_ 59
눈알고둥_ 60
제3부 가재는 게편
게 섰거라_ 62
등딱지_ 64
대천 바다_ 65
가재는 게 편_ 66
밀물과 썰물_ 68
갈대_ 69
바다선인장_ 71
꼬마 부들_ 72
소금_ 73
갯벌 체험_ 74
겁쟁이 물고기_ 77
따라쟁이_ 78
단짝_ 79
새우잠_ 80
따개비 아빠_ 82
조무래기따개비_ 83
앞으로 걷는 게_ 85
제4부 꼬마물떼새가 전하는 말
꼬시래기_ 88
풀색꽃해변말미잘_ 89
물미역_ 90
파래_ 92
갯끈풀_ 93
바위수염_ 95
방석나물_ 96
갯메꽃_ 99
타래붓꽃_ 100
퉁퉁마디_ 101
저어새_ 102
바다직박구리_ 105
노랑부리백로_ 106
새집_ 107
괭이갈매기_ 108
꼬마물떼새가 전하는 말_ 111
도요새와 조개_ 112
저자
저자
《농민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지은 책으로 시집 『사라진 것들에 대해서』
『토정 이지함, 새로운 세상을 열다』
『확』 『아름다운 탁발』 외 다수
만해한용운문학상, 충남발전대상, 충남예술인상
현재 충남문인협회, 충남시인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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