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마(샘문시선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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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시인은 도시공학도의 깔끔하고 세밀하며 늘 말없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참다운 시의 말을 붙잡기 위하여 힘을 쓰는 분이다. 그러나 말을 하실 때는 다정다감하셨고 큰 소리도 내지 않고 조용한 외유내강형이다. 시인은 이미 독창적인 시론집인 ?포에트리 파라다이스?를 출간하여 네이버 선정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로 한 후로도 2권에 시집이 베스트셀러를 쳤다. 그는 새로운 시론을 접하고자 하는 후배 시인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전달해 주고 현재 많은 독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시집 풍마를 읽어보면서 시인님의 시문을 따라가면서 어느 듯 마음이 참으로 가벼워진다. 그 이유는 시집의 제목에서와같이, 안데스 히말라야인들이 불교 경전의 기도문을 오색의 천에다 써서 높이 솟대에 매어 달아 두고 생명에 대한 외경감을 지니고 삶을 따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마(룽다)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시업詩業에 매달린 결과라고 해야겠다. 서창원 시인의 시문에는 꾀죄죄함이나 읽은 사람을 무겁게 하거나 침울하게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시인이 현실의 고난이나 사회적 문제들에 외면하지 않으면서 이 문제들도 모두 풍마를 높이 달고 바람에 나부끼는 마음의 자세로 욕심 없이 이웃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이루어 가면서 살아가는 히말라야인들처럼 지상의 천국을 만들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선과 악, 생과 사의 경지에 메시지를 이 풍마에서 발견하신 것이다.
이번 시집 풍마를 읽어보면서 시인님의 시문을 따라가면서 어느 듯 마음이 참으로 가벼워진다. 그 이유는 시집의 제목에서와같이, 안데스 히말라야인들이 불교 경전의 기도문을 오색의 천에다 써서 높이 솟대에 매어 달아 두고 생명에 대한 외경감을 지니고 삶을 따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마(룽다)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시업詩業에 매달린 결과라고 해야겠다. 서창원 시인의 시문에는 꾀죄죄함이나 읽은 사람을 무겁게 하거나 침울하게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시인이 현실의 고난이나 사회적 문제들에 외면하지 않으면서 이 문제들도 모두 풍마를 높이 달고 바람에 나부끼는 마음의 자세로 욕심 없이 이웃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이루어 가면서 살아가는 히말라야인들처럼 지상의 천국을 만들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선과 악, 생과 사의 경지에 메시지를 이 풍마에서 발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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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5
서문 7
1부 풍마風馬. 룽다
풍마風馬 룽다 18
너무 좋아 ············ 21
빛 틈 ·············· 22
물 꽃 ······························································· 23
야단 ······················································································ 24
그리움도 약수라면 좋겠다 ··············································· 25
가로수 ················································ 26
쥐불놀이··············································· 27
꽃 신호등··············································· 28
고독의 중력··············································· 29
술이 나를 비튼다··············································· 30
그리움 치료약··············································· 31
물가··············································· 32
파리··············································· 33
가장 큰 씨앗 ··············································· 34
내 손의 용처 ··············································· 35
가시철망 ··············································· 36
그립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 37
눈물 한 방울* ·················································· 38
생태공원 ·························································· 39
전등사 가는 길 ··············································· 40
백련사 동백꽃 ················································ 42
유년의 판화 7 ················································ 44
자유의 노제路祭··············································· 46
환선굴幻仙窟················································ 48
마음에 피는 꽃··············································· 50
천국도天國圖··············································· 52
분오리돈대分五里墩臺················································ 54
꽃 말 ··············································· 56
접속接續················································· 57
도랑길 ··············································· 58
?너?를 사랑해보아··············································· 59
퍼포먼스performance ··············································· 60
사랑의 향기 ················································ 61
봄 싸움 ··············································· 62
주화酒花················································ 63
섬 ··············································· 64
외면 ··············································· 65
여자만汝自灣 노을··············································· 66
2부 빛 걸음
빛 걸음··············································· 68
동백추백冬柏秋柏················································· 69
씀바귀 ··············································· 70
온 즐거움 ················································ 71
갠지스의 허불 72
원 원 원 73
폭풍 74
꽃 봄 75
혼돈混沌· 76
숲속의 속삭임 77
봄이 오는 소리 ··· 78
설화雪花······················· · 80
벌판 ···· 81
어느 쪽에서 피어 오나? 82
드나니 오나니 83
울어본다 84
내 詩·· 86
아직 봄은 87
아폴론 88
무수無數히 오다 90
새와 새 93
산속 풍경 94
알고리즘algorism · 95
동백꽃 96
아름다운 손 97
목련꽃 ······· 98
마스크 ·············· 99
콜로세움의 풀꽃 ·· 100
동쪽과 서쪽 101
화궁火宮·· 102
다 다 다 ····· 103
있다가도 없다가도 · 104
3부 자유의 대립
자유의 대립 ·· 106
서울 해체 ···· 108
근조謹弔···················· 110
캐리커처CARICATUR 111
인사동 길 ············ 112
한복 마네킹 ····· 114
쓸쓸한 인사동 ·· 115
바이올린 연주 ···· 116
입 조심 · 118
한쪽 눈으로 다 본다 · 119
빛의 원과 직선 ·· 120
수박씨 ········· 121
목련꽃 깨지다 ······ 122
배꽃 ············ 123
목백일홍 ········ 124
벚꽃 ·········· 125
접시꽃 ···· 126
승화昇華······· 127
벽이 있는 세상 128
마스크 블랙홀 ·· 129
꽃 하늘 바람 사랑 ·· 130
산수유꽃 ········ 131
세상의 점수 ····· 132
시간 ·············· 133
줄포 포구 ··· 134
수경재배 ········· 135
덧없음 ········ 136
그냥 ······ 137
청운靑雲 138
바람의 도주 139
4부 폼페이 가는 길
폼페이의 페허 · 142
라운지 시간 들 144
로마의 노숙인 145
콜로세움 146
시간의 날개 148
땅과 하늘 149
이탈리아 반도 150
낭만의 초원 · 152
무언의 언어 · 153
생각의 진화 ····· 154
소아마비 남편 155
난기류 ··· 156
정지 ··················· 157
나보나Navona 광장 158
트레비Trevi 분수 · 160
로마의 하루 ······ 162
로마의 멘센레이트 163
로마의 휴일 164
로마의 문명 ·········· 166
순간 잡기 169
존재함의 전부 ··· 170
이탈리아 땅의 힘 ····· 171
로마의 집단 히스테리 ····· 172
멘테로사* ··· 176
이탈리아의 패션 ·· 178
아름다운 동행 ············· 179
MANALORA* ················ 180
꽃, 한 송이 ·································· 181
400계단 위 ······························ 182
즐거운 가족 ··· 183
풍요의 씨 ················ 184
평원의 터널 ·············· 185
피렌체 역의 노부부 ··· 186
미켈란젤로 공원 ···· 187
돌 꽃 ············ 188
테르미니 역 ········· 189
이탈리안 피자 ·· 190
로마 국제공항 ···· 191
로마 신사와 거지 ······ 192
코리아나 ····· 194
투투 이탈리아 196
5부 성악설ㆍ성선설性惡說ㆍ性善說
악몽 ········· 198
쪼끔 ··········· 199
도처到處············ 200
난, 정말 몰라 · 201
꽃길이네 · 202
사랑이 오는 길 ······ 203
아프지 마요 ··· 204
그날 ············ 205
좋은 걸 어떻게 206
뱀사골 진달래 ··· 207
봄 부화孵化 208
학 209
어느 덫 210
간 멍케 ········ 211
천국 열쇠 ····· 212
가난한 꽃 ··· 213
쓴맛 단맛 214
별것 · 215
시러움 ··· 216
걷다 보면 · 217
그리움 숨기기 ··· 218
꽃 담 돌아서 갔네 219
창호 문 220
일장춘몽 221
우크라이나 222
고독의 중력 223
나의 지위 224
바람 새 하늘 225
보이지 않는 자유 226
사람 꽃 227
안락한 자유 228
서문 7
1부 풍마風馬. 룽다
풍마風馬 룽다 18
너무 좋아 ············ 21
빛 틈 ·············· 22
물 꽃 ······························································· 23
야단 ······················································································ 24
그리움도 약수라면 좋겠다 ··············································· 25
가로수 ················································ 26
쥐불놀이··············································· 27
꽃 신호등··············································· 28
고독의 중력··············································· 29
술이 나를 비튼다··············································· 30
그리움 치료약··············································· 31
물가··············································· 32
파리··············································· 33
가장 큰 씨앗 ··············································· 34
내 손의 용처 ··············································· 35
가시철망 ··············································· 36
그립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 37
눈물 한 방울* ·················································· 38
생태공원 ·························································· 39
전등사 가는 길 ··············································· 40
백련사 동백꽃 ················································ 42
유년의 판화 7 ················································ 44
자유의 노제路祭··············································· 46
환선굴幻仙窟················································ 48
마음에 피는 꽃··············································· 50
천국도天國圖··············································· 52
분오리돈대分五里墩臺················································ 54
꽃 말 ··············································· 56
접속接續················································· 57
도랑길 ··············································· 58
?너?를 사랑해보아··············································· 59
퍼포먼스performance ··············································· 60
사랑의 향기 ················································ 61
봄 싸움 ··············································· 62
주화酒花················································ 63
섬 ··············································· 64
외면 ··············································· 65
여자만汝自灣 노을··············································· 66
2부 빛 걸음
빛 걸음··············································· 68
동백추백冬柏秋柏················································· 69
씀바귀 ··············································· 70
온 즐거움 ················································ 71
갠지스의 허불 72
원 원 원 73
폭풍 74
꽃 봄 75
혼돈混沌· 76
숲속의 속삭임 77
봄이 오는 소리 ··· 78
설화雪花······················· · 80
벌판 ···· 81
어느 쪽에서 피어 오나? 82
드나니 오나니 83
울어본다 84
내 詩·· 86
아직 봄은 87
아폴론 88
무수無數히 오다 90
새와 새 93
산속 풍경 94
알고리즘algorism · 95
동백꽃 96
아름다운 손 97
목련꽃 ······· 98
마스크 ·············· 99
콜로세움의 풀꽃 ·· 100
동쪽과 서쪽 101
화궁火宮·· 102
다 다 다 ····· 103
있다가도 없다가도 · 104
3부 자유의 대립
자유의 대립 ·· 106
서울 해체 ···· 108
근조謹弔···················· 110
캐리커처CARICATUR 111
인사동 길 ············ 112
한복 마네킹 ····· 114
쓸쓸한 인사동 ·· 115
바이올린 연주 ···· 116
입 조심 · 118
한쪽 눈으로 다 본다 · 119
빛의 원과 직선 ·· 120
수박씨 ········· 121
목련꽃 깨지다 ······ 122
배꽃 ············ 123
목백일홍 ········ 124
벚꽃 ·········· 125
접시꽃 ···· 126
승화昇華······· 127
벽이 있는 세상 128
마스크 블랙홀 ·· 129
꽃 하늘 바람 사랑 ·· 130
산수유꽃 ········ 131
세상의 점수 ····· 132
시간 ·············· 133
줄포 포구 ··· 134
수경재배 ········· 135
덧없음 ········ 136
그냥 ······ 137
청운靑雲 138
바람의 도주 139
4부 폼페이 가는 길
폼페이의 페허 · 142
라운지 시간 들 144
로마의 노숙인 145
콜로세움 146
시간의 날개 148
땅과 하늘 149
이탈리아 반도 150
낭만의 초원 · 152
무언의 언어 · 153
생각의 진화 ····· 154
소아마비 남편 155
난기류 ··· 156
정지 ··················· 157
나보나Navona 광장 158
트레비Trevi 분수 · 160
로마의 하루 ······ 162
로마의 멘센레이트 163
로마의 휴일 164
로마의 문명 ·········· 166
순간 잡기 169
존재함의 전부 ··· 170
이탈리아 땅의 힘 ····· 171
로마의 집단 히스테리 ····· 172
멘테로사* ··· 176
이탈리아의 패션 ·· 178
아름다운 동행 ············· 179
MANALORA* ················ 180
꽃, 한 송이 ·································· 181
400계단 위 ······························ 182
즐거운 가족 ··· 183
풍요의 씨 ················ 184
평원의 터널 ·············· 185
피렌체 역의 노부부 ··· 186
미켈란젤로 공원 ···· 187
돌 꽃 ············ 188
테르미니 역 ········· 189
이탈리안 피자 ·· 190
로마 국제공항 ···· 191
로마 신사와 거지 ······ 192
코리아나 ····· 194
투투 이탈리아 196
5부 성악설ㆍ성선설性惡說ㆍ性善說
악몽 ········· 198
쪼끔 ··········· 199
도처到處············ 200
난, 정말 몰라 · 201
꽃길이네 · 202
사랑이 오는 길 ······ 203
아프지 마요 ··· 204
그날 ············ 205
좋은 걸 어떻게 206
뱀사골 진달래 ··· 207
봄 부화孵化 208
학 209
어느 덫 210
간 멍케 ········ 211
천국 열쇠 ····· 212
가난한 꽃 ··· 213
쓴맛 단맛 214
별것 · 215
시러움 ··· 216
걷다 보면 · 217
그리움 숨기기 ··· 218
꽃 담 돌아서 갔네 219
창호 문 220
일장춘몽 221
우크라이나 222
고독의 중력 223
나의 지위 224
바람 새 하늘 225
보이지 않는 자유 226
사람 꽃 227
안락한 자유 228
저자
저자
서창원
시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계획학과
일본 나고야 UN지역센터
지역계획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수료 (16~17기)
국가상훈인물대전 문화예술부문 등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초대회장
샘터문예대학 총장(현)
월간 〈스토리문학〉 등단
40여 년간 - 국토개발연구 및 평가수행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특급기술자, 도시계획 특급기술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문학그룹 샘문 고문
베스트셀러 시인
한용운문학상 수상 (계관-시부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계획학과
일본 나고야 UN지역센터
지역계획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수료 (16~17기)
국가상훈인물대전 문화예술부문 등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초대회장
샘터문예대학 총장(현)
월간 〈스토리문학〉 등단
40여 년간 - 국토개발연구 및 평가수행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특급기술자, 도시계획 특급기술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문학그룹 샘문 고문
베스트셀러 시인
한용운문학상 수상 (계관-시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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