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으킬 용기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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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단한 응원이 아니어도,
굳이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은은하게 오래가는 온기가 그렇게 좋다.
딱 이만큼의 온기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제법 고단한 어느 하루라도 말이다.”
그녀의 문장을 읽을 때는 꼭 따뜻한 손을 쥐고 있는 듯하다.
누군가를 일으킬 용기는 딱 그 정도의 온기로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를 일으킬 용기』는 라디오 DJ부터 기자까지, 여태까지 방송을 삶으로 삼은 서효선 기자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극히 개인적이지만 읽어 내려가며 누구나 끄덕일만한 경험과 감정을 담았다. 작가는 고된 하루 끝에서 사람에 의해 위로받은 힘과 나답게 사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완곡하게 말한다. 또한 삶이 언제나 빼곡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법과 과거의 자신을 껴안는 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이 에세이는 작가의 20대를 온전히 담아내어 독자에게 ‘나를 잃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전한다.
굳이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은은하게 오래가는 온기가 그렇게 좋다.
딱 이만큼의 온기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제법 고단한 어느 하루라도 말이다.”
그녀의 문장을 읽을 때는 꼭 따뜻한 손을 쥐고 있는 듯하다.
누군가를 일으킬 용기는 딱 그 정도의 온기로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를 일으킬 용기』는 라디오 DJ부터 기자까지, 여태까지 방송을 삶으로 삼은 서효선 기자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극히 개인적이지만 읽어 내려가며 누구나 끄덕일만한 경험과 감정을 담았다. 작가는 고된 하루 끝에서 사람에 의해 위로받은 힘과 나답게 사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완곡하게 말한다. 또한 삶이 언제나 빼곡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법과 과거의 자신을 껴안는 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이 에세이는 작가의 20대를 온전히 담아내어 독자에게 ‘나를 잃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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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선을 다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내가.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병은 고질적이다. 꼭 병원에서 진단되는 질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나 외부에서 오는 자극들에 아픔을 느끼고 그것을 인정하는 일들이 우리는 대체로 쉽지 않다. 본문에서 작가는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고 말한다. '누구나'라는 말은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어도 작가는 이것에 힘을 실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과 그에 따른 아픔에 관해 이야기한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 말이 당장에 위로가 되진 못하더라도 그것이 결국 해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준다. 그렇지만 그 시간을 '잘' 보내는 일은 오직 자신만의 몫이고 힘겨울 수밖에 없다. 작가는 그런 하루조차도 빛났고 아름다웠으며 시간, 사람, 일 등의 세상을 버틴다는 것은 위대하다며 위로를 건넨다.
세상을 마주하며 무너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작고 소중한 의미에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책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나'를 사랑하면서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사는 법을 다루고 있고, 제2장은 인생의 다방면에 걸쳐 '버티는 일'에 대한 작가의 고백과 경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3장은 작가가 20대를 되돌아보며 다시 곱씹는 순간들과 감정들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제4장은 기자로서 직장생활을 하며 느꼈던, 사소하지만 따뜻했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들며 마무리된다.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내가.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병은 고질적이다. 꼭 병원에서 진단되는 질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나 외부에서 오는 자극들에 아픔을 느끼고 그것을 인정하는 일들이 우리는 대체로 쉽지 않다. 본문에서 작가는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고 말한다. '누구나'라는 말은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어도 작가는 이것에 힘을 실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과 그에 따른 아픔에 관해 이야기한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 말이 당장에 위로가 되진 못하더라도 그것이 결국 해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준다. 그렇지만 그 시간을 '잘' 보내는 일은 오직 자신만의 몫이고 힘겨울 수밖에 없다. 작가는 그런 하루조차도 빛났고 아름다웠으며 시간, 사람, 일 등의 세상을 버틴다는 것은 위대하다며 위로를 건넨다.
세상을 마주하며 무너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작고 소중한 의미에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책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나'를 사랑하면서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사는 법을 다루고 있고, 제2장은 인생의 다방면에 걸쳐 '버티는 일'에 대한 작가의 고백과 경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3장은 작가가 20대를 되돌아보며 다시 곱씹는 순간들과 감정들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제4장은 기자로서 직장생활을 하며 느꼈던, 사소하지만 따뜻했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들며 마무리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선배를 알아서 참 다행이에요
부디, 나를 잃지 말아요
믿을 건 나밖에
구두에는 돈 아끼지 말 것
나다울 때 제일 예쁘다
타고나길 예쁜 소리
저도 기자 할 수 있을까요
그건 내가 아니었다
있는 힘껏 사랑할 수밖에
족집게 강의는 없지만
메리골드가 싫어요
구구단 몰라도 돼
이름 불러주는 게 좋아
나도 그래
버틴다는 건 그 자체로 위대한 일
너 뉴스 왜 하니?
맷집도 경쟁력이다
울고 싶을 땐 더빙실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밥 잘 먹어
이토록 깔끔한 투명 인간 취급이라니
나만의 고요
눈이 오잖아
쉬면 불안해요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일
결국 인생은 저글링
노트북의 무게
누나바라기
80점짜리 딸
예쁘게 안녕, 다시 쓰는 나의 20대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던 날들
Did you disregard it?
어느 웃어야 하는 날에
펜은 돈보다 약했다
숫자 앞에 담담해져 갔던 것들
그럴 리가 없어요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선
꽃을 피우지 않아도 괜찮아
배울 게 아무것도 없는 시간도 있는 거야
머리가 좋네요
Off the record
그리고, 괜찮아졌다
딱 이만큼의 온기 - 너와 나의 직장생활
좋은 선배가 되는 법은 잘 모르겠지만
위로하는 법을 모를 땐
언제 밥 한번 먹자
딱 이만큼의 온기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이다
월급 받으며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내 사람 한 명이라도 남겼으면, 그건 성공한 거야
덕분에, 우리가 사는 이유
부디, 나를 잃지 말아요
믿을 건 나밖에
구두에는 돈 아끼지 말 것
나다울 때 제일 예쁘다
타고나길 예쁜 소리
저도 기자 할 수 있을까요
그건 내가 아니었다
있는 힘껏 사랑할 수밖에
족집게 강의는 없지만
메리골드가 싫어요
구구단 몰라도 돼
이름 불러주는 게 좋아
나도 그래
버틴다는 건 그 자체로 위대한 일
너 뉴스 왜 하니?
맷집도 경쟁력이다
울고 싶을 땐 더빙실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밥 잘 먹어
이토록 깔끔한 투명 인간 취급이라니
나만의 고요
눈이 오잖아
쉬면 불안해요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일
결국 인생은 저글링
노트북의 무게
누나바라기
80점짜리 딸
예쁘게 안녕, 다시 쓰는 나의 20대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던 날들
Did you disregard it?
어느 웃어야 하는 날에
펜은 돈보다 약했다
숫자 앞에 담담해져 갔던 것들
그럴 리가 없어요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선
꽃을 피우지 않아도 괜찮아
배울 게 아무것도 없는 시간도 있는 거야
머리가 좋네요
Off the record
그리고, 괜찮아졌다
딱 이만큼의 온기 - 너와 나의 직장생활
좋은 선배가 되는 법은 잘 모르겠지만
위로하는 법을 모를 땐
언제 밥 한번 먹자
딱 이만큼의 온기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이다
월급 받으며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내 사람 한 명이라도 남겼으면, 그건 성공한 거야
덕분에, 우리가 사는 이유
저자
저자
서효선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자신의 이름 세글자가 브랜드가 되는 게 꿈인 사람. 어느 직업에도 꼭 맞지 않아 방황하던 20대를 지나며 스스로가 하나의 분야이자 장르가 되기로 했다. 스무 살 때 학교 아나운서로 시작해 기자 생활을 거치며 어느덧 10년을 뉴스와 함께 살았지만, 늘 마음 한편에는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내 이야기로 세상과 마주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이 책은 그토록 오래 바라온 소망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자, 가장 솔직한 고백으로 전하는 위로다. 페이지마다 눌러 담은 시간이 이 책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닿기를 소망한다.
이 책은 그토록 오래 바라온 소망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자, 가장 솔직한 고백으로 전하는 위로다. 페이지마다 눌러 담은 시간이 이 책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닿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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