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연필 페니 3: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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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방송 출연 기회를 거머쥔
필통 세계의 브레인, 요술 연필 페니
나무랄 데 없는 연기와 뛰어난 작전, 기대해도 좋다!
두말이 필요 없는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는 초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리고 첫 권을 읽은 어린이라면 다음 권을 읽지 않을 수 없는 동화책이다. 한동안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2022년 4월 다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책인 만큼 개정판도 독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3권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들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필통 세계의 브레인, 요술 연필 페니
나무랄 데 없는 연기와 뛰어난 작전, 기대해도 좋다!
두말이 필요 없는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는 초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리고 첫 권을 읽은 어린이라면 다음 권을 읽지 않을 수 없는 동화책이다. 한동안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2022년 4월 다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책인 만큼 개정판도 독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3권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들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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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페니가 방송국에 갔다고? 한층 넓어진 무대에서 펼치는 대활약
〈쿨 경관〉은 랄프와 사라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열광하는 아니, 필기구들마저 열광하는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그런 쿨 경관 프로에서 주인공 역을 맡고 있는 '릭 오셔'가 랄프네 학급을 방문했다. 세상에, 이럴 수가! 릭 오셔가 스워드 선생님의 조카라니 믿을 수가 없다. 모두가 들뜬 가운데 릭 오셔는 아이들에게 사인을 해 주느라 랄프에게 페니를 빌리고, 페니는 릭의 셔츠 주머니에 꽂힌 채 방송국으로 가게 된다. 원래 릭의 셔츠 주머니에는 '레드 경관'이라는 경찰관 펜이 있었는데, 잉크가 닳았는지 릭이 레드 경관 대신 페니를 손에 쥐고 사인을 하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방송국에서는 모든 제작진들이 〈쿨 경관〉 촬영을 하려고 애타게 릭 오셔를 기다기고 있는 상황, 페니는 얼떨결에 레드 경관 역으로 출연 기회를 거머쥐었다!
생각지도 않던 일이지만 페니는 무척 기뻤다. 동시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연필 페니가 누구인가! 위기 대처 능력과 친화력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데다 필통 세계의 브레인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앞서 1권과 2권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똑똑한 페니는 무슨 일이든 잘 헤쳐 나갈 거라 믿고 있겠지만, 그래도 방송국이라는 낯설고 커다란 무대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와 우려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을 감추기는 어려울 것 같다.
검은 매직펜과 악동 버트의 어김없는 등장, 인과응보로 맞서다
랄프의 필통에서 쫓겨난 뒤 버트의 필통에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도 못된 행동을 일삼던 검은 매직펜이 어떻게 방송국까지 쫓아오게 된 걸까? 사실 이번엔 검은 매직펜도 페니처럼 우연히 방송국에 입성한 것이지만, 제 버릇 남 못 준다는 말처럼 방송국에서도 못된 장난은 계속되었다. 나쁜 짓을 벌이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것인지 방송 소품에 낙서를 하고, 급기야 방송 대본을 멋대로 고치기까지 한다. 못된 일을 꾸밀 때 보면 머리가 제법 좋아 보이는데, 그 좋은 머리를 왜 나쁜 일에 쓰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랄프와 사라를 늘 괴롭히던 악동 버트도 어김없이 등장해 얄미운 말과 행동을 이어 가는데, 〈쿨 경관〉 제작진의 일원인 큰형 덕분에 버트가 또 한 번 못된 계획을 꾸민다. 물론 결국은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나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 주었지만 말이다. 더불어 검은 매직펜이 어떻게 죗값을 치르게 될지 궁금하다면 에필로그를 기대해도 좋다.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에는 사람들은 모르는 필기구들만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고, 필기구들의 눈으로 사람들의 세계를 관찰하는 즐거움도 남다르다.
열정과 우정으로 빛난 방송국 소품들
얼떨결에 카메라 앞에 서게 된 페니를 보고 레드 경관이 아니라는 걸 눈치챈 방송국 소품들. 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페니의 촬영 준비를 도왔다. 화장솔 루비는 페니가 최대한 레드 경관처럼 보일 수 있게 분장을 도왔고, 큐사인 막대 딱따기는 페니에게 연기하는 자세와 표정을 지도해 주었다. 확성기 메그는 제작진들 사이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상세히 전해 주어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레드 경관 대신 갑자기 나타난 페니가 낯설고 불편할 수도 있었을 텐데, 소품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한 것이다.
페니가 방송국 소품들에게 고마운 것은 당연할 테고, 소품들도 페니가 방송국 일에 자기 일처럼 나서 주자 서로 금세 가까워지게 되었다. 곧이어 누군가 일부러 고쳐 놓은 방송 대본 때문에 릭 오셔가 곤란을 겪고, 더 큰일이 벌어지는 걸 막아 보겠다고 페니와 소품들은 엄청난 모험을 선택한다. 그들은 소품들이 머무는 트레일러를 벗어나 위험천만해 보이는 주차장을 통과하고 광대한 스튜디오에 이르렀다. 거기에서 다시 감독의 사무실로 잠입해 대본에 접근하려는 노력은 마치 첩보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들의 모험은 언제쯤 끝이 날까? 모험의 끝에서 그들의 반짝이는 우정도 영원하기를 마음속으로 바라 본다.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전6권) 구성
1. 놀라운 필통 속 세상/ 2. 성공적인 비밀 작전/ 3.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
4.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 5. 우주 비행의 꿈/ 6.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
〈쿨 경관〉은 랄프와 사라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열광하는 아니, 필기구들마저 열광하는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그런 쿨 경관 프로에서 주인공 역을 맡고 있는 '릭 오셔'가 랄프네 학급을 방문했다. 세상에, 이럴 수가! 릭 오셔가 스워드 선생님의 조카라니 믿을 수가 없다. 모두가 들뜬 가운데 릭 오셔는 아이들에게 사인을 해 주느라 랄프에게 페니를 빌리고, 페니는 릭의 셔츠 주머니에 꽂힌 채 방송국으로 가게 된다. 원래 릭의 셔츠 주머니에는 '레드 경관'이라는 경찰관 펜이 있었는데, 잉크가 닳았는지 릭이 레드 경관 대신 페니를 손에 쥐고 사인을 하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방송국에서는 모든 제작진들이 〈쿨 경관〉 촬영을 하려고 애타게 릭 오셔를 기다기고 있는 상황, 페니는 얼떨결에 레드 경관 역으로 출연 기회를 거머쥐었다!
생각지도 않던 일이지만 페니는 무척 기뻤다. 동시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연필 페니가 누구인가! 위기 대처 능력과 친화력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데다 필통 세계의 브레인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앞서 1권과 2권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똑똑한 페니는 무슨 일이든 잘 헤쳐 나갈 거라 믿고 있겠지만, 그래도 방송국이라는 낯설고 커다란 무대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와 우려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을 감추기는 어려울 것 같다.
검은 매직펜과 악동 버트의 어김없는 등장, 인과응보로 맞서다
랄프의 필통에서 쫓겨난 뒤 버트의 필통에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도 못된 행동을 일삼던 검은 매직펜이 어떻게 방송국까지 쫓아오게 된 걸까? 사실 이번엔 검은 매직펜도 페니처럼 우연히 방송국에 입성한 것이지만, 제 버릇 남 못 준다는 말처럼 방송국에서도 못된 장난은 계속되었다. 나쁜 짓을 벌이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것인지 방송 소품에 낙서를 하고, 급기야 방송 대본을 멋대로 고치기까지 한다. 못된 일을 꾸밀 때 보면 머리가 제법 좋아 보이는데, 그 좋은 머리를 왜 나쁜 일에 쓰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랄프와 사라를 늘 괴롭히던 악동 버트도 어김없이 등장해 얄미운 말과 행동을 이어 가는데, 〈쿨 경관〉 제작진의 일원인 큰형 덕분에 버트가 또 한 번 못된 계획을 꾸민다. 물론 결국은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나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 주었지만 말이다. 더불어 검은 매직펜이 어떻게 죗값을 치르게 될지 궁금하다면 에필로그를 기대해도 좋다.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에는 사람들은 모르는 필기구들만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고, 필기구들의 눈으로 사람들의 세계를 관찰하는 즐거움도 남다르다.
열정과 우정으로 빛난 방송국 소품들
얼떨결에 카메라 앞에 서게 된 페니를 보고 레드 경관이 아니라는 걸 눈치챈 방송국 소품들. 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페니의 촬영 준비를 도왔다. 화장솔 루비는 페니가 최대한 레드 경관처럼 보일 수 있게 분장을 도왔고, 큐사인 막대 딱따기는 페니에게 연기하는 자세와 표정을 지도해 주었다. 확성기 메그는 제작진들 사이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상세히 전해 주어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레드 경관 대신 갑자기 나타난 페니가 낯설고 불편할 수도 있었을 텐데, 소품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한 것이다.
페니가 방송국 소품들에게 고마운 것은 당연할 테고, 소품들도 페니가 방송국 일에 자기 일처럼 나서 주자 서로 금세 가까워지게 되었다. 곧이어 누군가 일부러 고쳐 놓은 방송 대본 때문에 릭 오셔가 곤란을 겪고, 더 큰일이 벌어지는 걸 막아 보겠다고 페니와 소품들은 엄청난 모험을 선택한다. 그들은 소품들이 머무는 트레일러를 벗어나 위험천만해 보이는 주차장을 통과하고 광대한 스튜디오에 이르렀다. 거기에서 다시 감독의 사무실로 잠입해 대본에 접근하려는 노력은 마치 첩보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들의 모험은 언제쯤 끝이 날까? 모험의 끝에서 그들의 반짝이는 우정도 영원하기를 마음속으로 바라 본다.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전6권) 구성
1. 놀라운 필통 속 세상/ 2. 성공적인 비밀 작전/ 3.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
4.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 5. 우주 비행의 꿈/ 6.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
목차
목차
1 쿨 경관 ......... 9
2 깜짝 손님 ......... 25
3 조명, 카메라……. ......... 47
4 애애애애……액션! ......... 59
5 야외 촬영 ......... 83
6 불청객 ......... 103
7 고쳐진 대본 ......... 117
8 램프 괴물 ......... 137
9 다시 괴물 소굴로 ......... 161
10 프로그램 사수 작전 ......... 171
11 버트의 승리 ......... 185
12 적과의 만남 ......... 203
13 특별 출연 ......... 221
14 완벽한 결말 ......... 245
에필로그 ......... 255
2 깜짝 손님 ......... 25
3 조명, 카메라……. ......... 47
4 애애애애……액션! ......... 59
5 야외 촬영 ......... 83
6 불청객 ......... 103
7 고쳐진 대본 ......... 117
8 램프 괴물 ......... 137
9 다시 괴물 소굴로 ......... 161
10 프로그램 사수 작전 ......... 171
11 버트의 승리 ......... 185
12 적과의 만남 ......... 203
13 특별 출연 ......... 221
14 완벽한 결말 ......... 245
에필로그 ......... 255
저자
저자
에일린 오헬리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이탈리아어, 일본어, 물리학을 공부한 뒤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과정을 밟았다.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고,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이나 그림책 읽기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재미난 이야기 쓰는 일에 몰두하게 되었다.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새로운 캐릭터와 그들이 펼치는 모험으로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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