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곳간(서정문학대표시선 65)
조종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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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현 시인이 2014년 『깊어가는 사랑』시집 이후 두 번째 시집 『텅 빈 곳간』을 내어놓는다.
황혼길에 접어든 시인의 감수성 짙은 시들로 6부작으로 꾸며졌으며 진솔하고 따스한 시어들로 가득하다.
시인은 “짐이 무거우나 가벼우나/ 번개같이 달려온 바보 발걸음/이제와 생각하니/나는 속았습니다.// 그런 줄 알았으면/ 뛰지도 걷지도 말고/ 천천히 놀며 올 것을…”(「나는 속았네」)라고 넋두리처럼 내 뱉다가도 “가끔
/ 억지를 부리고/ 화를 내고/ 투덜거리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고 나니/ 나를 춤추게 한 것들이었다” (「나를 춤추게 한 사람」)며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삶의 언저리에서 읊조리는 시인의 나직한 음성이 풀숲으로 바람이 살랑거리며 지나듯 우리의 곁을 노래하며 지나가는 경험을 하길 권한다.
-편집부
황혼길에 접어든 시인의 감수성 짙은 시들로 6부작으로 꾸며졌으며 진솔하고 따스한 시어들로 가득하다.
시인은 “짐이 무거우나 가벼우나/ 번개같이 달려온 바보 발걸음/이제와 생각하니/나는 속았습니다.// 그런 줄 알았으면/ 뛰지도 걷지도 말고/ 천천히 놀며 올 것을…”(「나는 속았네」)라고 넋두리처럼 내 뱉다가도 “가끔
/ 억지를 부리고/ 화를 내고/ 투덜거리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고 나니/ 나를 춤추게 한 것들이었다” (「나를 춤추게 한 사람」)며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삶의 언저리에서 읊조리는 시인의 나직한 음성이 풀숲으로 바람이 살랑거리며 지나듯 우리의 곁을 노래하며 지나가는 경험을 하길 권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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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5 시인의 말
제1부 추억
12 추억
13 나는 속았네
14 이별
16 마음 변한 바람
17 봄비 속에 보낸 마음
18 텅 빈 곳간
20 눈을 감고 들어보렴
21 익어가는 가을
22 세월 앞에서
23 그림자 자리
24 친구
25 고향 집에서
26 느티나무 그늘에서
27 가을 나그네
28 명품
29 봉강교의 추억
32 오지 않는 인생길
33 입추
34 가을 추억 속으로
35 동행
36 함박눈 내리던 밤에
37 초가을
제2부 사랑
40 나를 춤추게 한 사람
42 내 사랑 마누라
43 내 마음과 약속
44 당신이 고맙습니다
46 어머님 무덤가에 서 있습니다
48 삶
50 한평생 살다 보니
52 그리운 사랑
54 달빛 같은 사랑
제3부 희망
55 봄 편지
58 가을 1
59 가을 2
60 등대
62 봄
64 희망
65 가을이 떨어진다
66 행복
68 탄생
69 빨래
70 세월 마중
71 낙엽 1
72 새싹
74 봄소식
제4부 서러움
76 가을이 서글프다
78 중추절
79 고독
80 봄 안개
81 민들레 1
82 임 떠난 자리
83 고목처럼
84 떠나는 길에
86 한
87 노송의 한
88 나그네
89 민들레 2
90 작은집
91 가을 단풍
제5부 세상이 왜 이래
94 잘못된 표 한 장
95 알면서 말일세
96 개작두
98 귀 막히고 눈멀고 싶다
99 바람이 불면
100 아름다운 착각
101 애환
102 구름을 바라보며
103 첫눈
104 떠나면 그만인 것을
105 폭염
106 이슬
107 초복 날에
108 즐거운 고행
110 낙엽 2
제6부 흐르는 세월속에
114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115 오두막
116 새벽
118 여름 문턱에서
120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122 발자국
123 목련화
124 번뇌
125 길
126 인생
127 청춘
128 같이 가는 길
129 이제 알았네
130 학교
131 조각달 인생
제1부 추억
12 추억
13 나는 속았네
14 이별
16 마음 변한 바람
17 봄비 속에 보낸 마음
18 텅 빈 곳간
20 눈을 감고 들어보렴
21 익어가는 가을
22 세월 앞에서
23 그림자 자리
24 친구
25 고향 집에서
26 느티나무 그늘에서
27 가을 나그네
28 명품
29 봉강교의 추억
32 오지 않는 인생길
33 입추
34 가을 추억 속으로
35 동행
36 함박눈 내리던 밤에
37 초가을
제2부 사랑
40 나를 춤추게 한 사람
42 내 사랑 마누라
43 내 마음과 약속
44 당신이 고맙습니다
46 어머님 무덤가에 서 있습니다
48 삶
50 한평생 살다 보니
52 그리운 사랑
54 달빛 같은 사랑
제3부 희망
55 봄 편지
58 가을 1
59 가을 2
60 등대
62 봄
64 희망
65 가을이 떨어진다
66 행복
68 탄생
69 빨래
70 세월 마중
71 낙엽 1
72 새싹
74 봄소식
제4부 서러움
76 가을이 서글프다
78 중추절
79 고독
80 봄 안개
81 민들레 1
82 임 떠난 자리
83 고목처럼
84 떠나는 길에
86 한
87 노송의 한
88 나그네
89 민들레 2
90 작은집
91 가을 단풍
제5부 세상이 왜 이래
94 잘못된 표 한 장
95 알면서 말일세
96 개작두
98 귀 막히고 눈멀고 싶다
99 바람이 불면
100 아름다운 착각
101 애환
102 구름을 바라보며
103 첫눈
104 떠나면 그만인 것을
105 폭염
106 이슬
107 초복 날에
108 즐거운 고행
110 낙엽 2
제6부 흐르는 세월속에
114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115 오두막
116 새벽
118 여름 문턱에서
120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122 발자국
123 목련화
124 번뇌
125 길
126 인생
127 청춘
128 같이 가는 길
129 이제 알았네
130 학교
131 조각달 인생
저자
저자
조종현
청암靑岩 조종현趙鍾賢
· 시인, 서예가
· 아호 : 청암(靑岩)
·1953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출생
·서정문학 시부문 등단(2010년)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전람회(국전) 입선 2회
·대한민국 근정포장(2005년)
·시집: 『깊어가는 사랑』(2014), 『텅 빈 곳간』(2021)
· 시인, 서예가
· 아호 : 청암(靑岩)
·1953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출생
·서정문학 시부문 등단(2010년)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전람회(국전) 입선 2회
·대한민국 근정포장(2005년)
·시집: 『깊어가는 사랑』(2014), 『텅 빈 곳간』(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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