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흐르는 강물(서정문학대표시선 67)(양장본 HardCover)
박채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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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보석처럼
박채선 시인의 밝고 유쾌한 시詩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읽고 나면 통증을 유발하는 그의 시는 앞으로도 얼마간 이어질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박 시인은 남다르게 감정이 상당히 풍부한 사람입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상처를 받으면 하염없이 아파하고
오래오래 속울음을 우는 상처적傷處的 체질인 듯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 맑고 순수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되었고 그 상처가 다 아물기도 전에 새로운 상처로 신음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년 이후, 그야말로 생사를 넘나드는 끔찍한 아픔을 몇 차례 겪게 됩니다.
그것들은 줄곧 불치의 상처가 되어 눈물의 원천이 되고 맙니다.
상처 입은 조개가 쓰라린 고통을 견디며 빚어낸 영롱한 진주처럼, 박채선 시인의 뼛속 깊이 흐르던 절절한 아픔들이 바야흐로, 시집 『시가 흐르는 강물』에서 보석처럼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 윤송석(시인ㆍ소설가) 「추천사」
박채선 시인의 밝고 유쾌한 시詩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읽고 나면 통증을 유발하는 그의 시는 앞으로도 얼마간 이어질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박 시인은 남다르게 감정이 상당히 풍부한 사람입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상처를 받으면 하염없이 아파하고
오래오래 속울음을 우는 상처적傷處的 체질인 듯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 맑고 순수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되었고 그 상처가 다 아물기도 전에 새로운 상처로 신음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년 이후, 그야말로 생사를 넘나드는 끔찍한 아픔을 몇 차례 겪게 됩니다.
그것들은 줄곧 불치의 상처가 되어 눈물의 원천이 되고 맙니다.
상처 입은 조개가 쓰라린 고통을 견디며 빚어낸 영롱한 진주처럼, 박채선 시인의 뼛속 깊이 흐르던 절절한 아픔들이 바야흐로, 시집 『시가 흐르는 강물』에서 보석처럼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 윤송석(시인ㆍ소설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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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추천사
6 빛나는 보석처럼 윤송석
1부 몸 풀고 가는 바람처럼
14 가을의 여인아
16 가을 타는 남자
18 가을 타는 남자 2
19 가을 그 간극
20 겨울비 허공을 채우다
22 겨울을 걷다
23 겨울이 지연처럼
24 경계에 머무는 바람
25 계절의 행간에서
26 낙엽에 길을 묻고
27 달빛 그림자
28 등 굽은 햇살로 허덕이는 날에
29 때로는 바람도 흔들린다
30 목부작 1
31 목부작 2
32 바람 이불을 덮다
33 바람에도 따뜻한 심장이 있을까
34 바람도 재채기를 하는지
35 바람은
36 바람의 노래
37 바람의 편지
38 바람의 뼈를 발골하며
39 바람의 인연이 되어
40 바람둥이
2부 아프다 말 못하고
44 시詩 알을 품으며
45 눈물이 왜 짜느냐고 묻거든
46 그렇게 말하렵니다
47 속울음 삼키며
48 눈물의 담금질
49 딸들을 위한 기도
50 떨리는 빈손
51 떠나간 뒤에
52 마음에 길 하나 있어
53 삶 그 은빛 허무 1
54 삶 그 은빛 허무 2
55 소금 꽃 그 비린내
56 소금은 바다의 눈물이다
57 숨 고르기
58 속울음 그 궤적을 들춰보며
60 아프다 말 못 하고
61 원점에서
62 애증의 강
63 어둠의 눈금을 지우며
64 자리마다 방황이다
65 지키지 못한 약속
66 지금은 수혈輸血 중
67 힘내 사랑해
68 타인의 그림자
3부 노을빛에 젖어
70 댓잎 비비는 목어木魚 소리
72 노을빛
73 도성사를 찾아서
74 두레박 속 시린 윤슬
75 망월사 가는 길에
76 만추의 망월사에서
77 그림자의 묵언
78 시간을 다림질하며
80 묵언의 길에서
81 삶 그 젖어있는 궤적
82 쉼표 그 언저리에서
83 소신공양하는 하루
84 염화미소다
86 번뇌를 톱질하며
87 윤회輪回 그 인생길
88 인고忍苦의 향기香氣
89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90 천년 바위와 노송老松
91 정령의 요원한 꿈
92 텅 빈 충만
93 파문의 여운餘韻
94 풍경風磬
95 소리 없는 한숨
96 풍경의 지문을 새기며 1(Temple stay 중에)
4부 기울어진 수평
98 바람의 부호
100 수평이 기울다
101 햇살의 반란
102 비밀번호
103 붉은 눈시울
104 유서
106 눈물 같은 시학
107 칩거蟄居
108 소망 하나
109 굴렁쇠
110 그 이유는?
112 그 누가?
113 낮에 뜬 별처럼
114 눈을 뜨다
115 루비콘강물 그 한파 속
116 멀리 가는 강물처럼
117 방황
118 백련白蓮
119 상사화 1
120 상사화 2
121 옥화玉花 꽃잎 지다
122 자맥질
123 존재의 의미(Temple stay 가는 길에서)
124 터널
125 절애切愛
5부 세상에 머무는 의미
128 사람아 울지 마라
130 난蘭 예찬禮讚
131 뜸을 뜨다
132 누옥淚屋 바람의 흉터
133 도리질
134 디딤돌
135 무쇠 꽃 그 향기를 위하여
136 사랑 하나 아픔 둘
137 백치白痴의 가슴
138 빙점氷點의 계절
139 새벽이 어둠에 말을 걸다
140 소풍 길에서
141 세상에 머무는 의미
142 소국小菊
143 시혼詩魂의 여백에서
144 안개 그물
145 양아치
146 어설픈 허구
148 잔?은 비워두어야지
149 춘설春雪
150 틈새를 노리며
151 하늘 바다의 산책길
152 흔들리는 날의 시詩
153 바람의 비련
추천사
6 빛나는 보석처럼 윤송석
1부 몸 풀고 가는 바람처럼
14 가을의 여인아
16 가을 타는 남자
18 가을 타는 남자 2
19 가을 그 간극
20 겨울비 허공을 채우다
22 겨울을 걷다
23 겨울이 지연처럼
24 경계에 머무는 바람
25 계절의 행간에서
26 낙엽에 길을 묻고
27 달빛 그림자
28 등 굽은 햇살로 허덕이는 날에
29 때로는 바람도 흔들린다
30 목부작 1
31 목부작 2
32 바람 이불을 덮다
33 바람에도 따뜻한 심장이 있을까
34 바람도 재채기를 하는지
35 바람은
36 바람의 노래
37 바람의 편지
38 바람의 뼈를 발골하며
39 바람의 인연이 되어
40 바람둥이
2부 아프다 말 못하고
44 시詩 알을 품으며
45 눈물이 왜 짜느냐고 묻거든
46 그렇게 말하렵니다
47 속울음 삼키며
48 눈물의 담금질
49 딸들을 위한 기도
50 떨리는 빈손
51 떠나간 뒤에
52 마음에 길 하나 있어
53 삶 그 은빛 허무 1
54 삶 그 은빛 허무 2
55 소금 꽃 그 비린내
56 소금은 바다의 눈물이다
57 숨 고르기
58 속울음 그 궤적을 들춰보며
60 아프다 말 못 하고
61 원점에서
62 애증의 강
63 어둠의 눈금을 지우며
64 자리마다 방황이다
65 지키지 못한 약속
66 지금은 수혈輸血 중
67 힘내 사랑해
68 타인의 그림자
3부 노을빛에 젖어
70 댓잎 비비는 목어木魚 소리
72 노을빛
73 도성사를 찾아서
74 두레박 속 시린 윤슬
75 망월사 가는 길에
76 만추의 망월사에서
77 그림자의 묵언
78 시간을 다림질하며
80 묵언의 길에서
81 삶 그 젖어있는 궤적
82 쉼표 그 언저리에서
83 소신공양하는 하루
84 염화미소다
86 번뇌를 톱질하며
87 윤회輪回 그 인생길
88 인고忍苦의 향기香氣
89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90 천년 바위와 노송老松
91 정령의 요원한 꿈
92 텅 빈 충만
93 파문의 여운餘韻
94 풍경風磬
95 소리 없는 한숨
96 풍경의 지문을 새기며 1(Temple stay 중에)
4부 기울어진 수평
98 바람의 부호
100 수평이 기울다
101 햇살의 반란
102 비밀번호
103 붉은 눈시울
104 유서
106 눈물 같은 시학
107 칩거蟄居
108 소망 하나
109 굴렁쇠
110 그 이유는?
112 그 누가?
113 낮에 뜬 별처럼
114 눈을 뜨다
115 루비콘강물 그 한파 속
116 멀리 가는 강물처럼
117 방황
118 백련白蓮
119 상사화 1
120 상사화 2
121 옥화玉花 꽃잎 지다
122 자맥질
123 존재의 의미(Temple stay 가는 길에서)
124 터널
125 절애切愛
5부 세상에 머무는 의미
128 사람아 울지 마라
130 난蘭 예찬禮讚
131 뜸을 뜨다
132 누옥淚屋 바람의 흉터
133 도리질
134 디딤돌
135 무쇠 꽃 그 향기를 위하여
136 사랑 하나 아픔 둘
137 백치白痴의 가슴
138 빙점氷點의 계절
139 새벽이 어둠에 말을 걸다
140 소풍 길에서
141 세상에 머무는 의미
142 소국小菊
143 시혼詩魂의 여백에서
144 안개 그물
145 양아치
146 어설픈 허구
148 잔?은 비워두어야지
149 춘설春雪
150 틈새를 노리며
151 하늘 바다의 산책길
152 흔들리는 날의 시詩
153 바람의 비련
저자
저자
박채선
2011년 한국미소문학 시 부문 등단
·2014년 서정문학 시 부문 등단
·한국미소문학 3대 작가협회 회장 역임
·한국미소문학 5대 작가협회 회장(현)
·서정문학 운영위원 및 편집위원(현)
·시와 수상문학 운영위원(현)
·한국 문인협회 회원
·강북문인협회 회원
·영암문인협회 회원
·시와 수상문학 문학상 수상
·한국 미소문학 본상 수상
·시집: 『세발자전거로 가보는 사람 사는 세상』
『하늘빛 연가』, 『빈 가슴 채우는 시린 바람꽃』
『미워도 그립고 아파도 사랑하며』, 『詩가 흐르는 강물』
·2014년 서정문학 시 부문 등단
·한국미소문학 3대 작가협회 회장 역임
·한국미소문학 5대 작가협회 회장(현)
·서정문학 운영위원 및 편집위원(현)
·시와 수상문학 운영위원(현)
·한국 문인협회 회원
·강북문인협회 회원
·영암문인협회 회원
·시와 수상문학 문학상 수상
·한국 미소문학 본상 수상
·시집: 『세발자전거로 가보는 사람 사는 세상』
『하늘빛 연가』, 『빈 가슴 채우는 시린 바람꽃』
『미워도 그립고 아파도 사랑하며』, 『詩가 흐르는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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