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의 애가哀歌(서정문학대표시선 73)
이구락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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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어느 장르이건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주관적인 것이 객관성을 가질 때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게 된다. 왜냐하면 객관성은 언제 누가 봐도 수긍이 되는 보편성을 말하기 때문이다. 이구락 시인은 삶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시조 곳곳에 녹아져 있다.
쓰는 시마다 다 명시가 될 수는 없다. 문학은 문자언어를 통한 예술이다. 어디까지나 남에게 감흥과 깨달음을 주는 언어예술이기에 남이 생각하지 않은 낯설음, 자기만 느끼는 정서를 특화하여 표현할 때 낯설음이라는 중의적 표현이 낯익음으로 다가오면 그 작품은 좋은 작품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시인이 사용하는 시어들은 바로 우리 몸에 맞는 온도를 가졌다. 친한 친구에게 들려주듯 소곤대는 정다운 언어들이 생동감을 주며 주어진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소재가 가지는 속성과 특성을 되새김질한 사유로 확장, 변이시키는 필력이 만만치 않은 시인이다.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
쓰는 시마다 다 명시가 될 수는 없다. 문학은 문자언어를 통한 예술이다. 어디까지나 남에게 감흥과 깨달음을 주는 언어예술이기에 남이 생각하지 않은 낯설음, 자기만 느끼는 정서를 특화하여 표현할 때 낯설음이라는 중의적 표현이 낯익음으로 다가오면 그 작품은 좋은 작품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시인이 사용하는 시어들은 바로 우리 몸에 맞는 온도를 가졌다. 친한 친구에게 들려주듯 소곤대는 정다운 언어들이 생동감을 주며 주어진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소재가 가지는 속성과 특성을 되새김질한 사유로 확장, 변이시키는 필력이 만만치 않은 시인이다.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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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4 시인의 말 정녕 걷고 싶었던 길을 걸으며
제1부 그리운 봄소식
12 가거라 동장군아!
13 봄 기다림
14 그리운 봄소식
15 봄 마중
16 입춘 서정
17 동문회의 입춘첩
18 입춘 추위
19 쟁반같이 둥근 달
20 달집 사리기
21 봄소식
22 봄바람 1
23 산수유
24 새봄 단상
25 개나리
제2부 줄 장미
28 산들바람
29 벚꽃 폭포
30 주전가는 벚꽃길
31 날리는 꽃잎
32 새싹 반란
33 봄바람 2
34 4월이여!
35 떠나는 4월
36 종달새
37 줄 장미
38 찔레꽃
39 동천강 아카시아
40 삼태봉 연달래
41 세월도 강물
42 이팝나무 꽃
43 세월의 언덕
제3부 버들피리
46 버들피리
47 밀 싸리
48 보리타작
49 장날의 애수
50 동문회를 마치고
51 그리운 그 소리
52 동기들아!
53 수학여행
54 신호등
55 마트에서
56 이별 그 후
57 유행가
58 관광춤 디스코
59 하모니카
60 때 늦은 수학여행
61 쉼표
제4부 참외 서리
64 참외 서리
65 낚시! 그 공허한 물결
66 가는 세월
67 혹서 포로
68 피서
69 자장가
70 작천정의 여름
71 어느새 7월
72 또 오는 비
73 낚시예찬
74 형산강 나그네
75 우물가의 추억
76 주상절리 파도 소리
77 복권을 한 장 사면
78 붕어낚시
79 7월의 그림자
80 입추 마중
제5부 내 어머니
82 초하루
83 외갓집 가는 길
84 내 어머님
85 마트의 이불 전에서
86 아버지
87 동백꽃 심은 뜻은
88 결혼기념일
89 열차통학
90 웁쌀
91 쪽파
92 풋사과
93 이팝나무
94 지천명의 산행길
95 일장춘몽
96 카페라테
제6부 진수성찬
98 추어탕
99 진수성찬
100 미나리 삼겹살
101 붕어찜
102 칼국수의 추억
103 김장
104 무밥의 추억
105 보리밥
106 도다리쑥국
107 달래 향 강된장
108 물메기 맑은 탕
109 희멀건 김칫국
110 자리물회
111 기막힌 메기낚시
제7부 가을 풍경화
114 가을이 오는 소리
115 가을이 오는가 보다
116 가을
117 추석빔 새 고무신
118 코스모스 가을
119 가을날의 추억
120 논두렁
121 고구마
122 가을 수채화
123 추억의 금빛 추어
124 예순아홉의 가을
125 가을 나그네
126 가을 풍경화
127 가을 산(동시)
128 단풍잎(동시)
제8부 겨울로 가는 길목
132 쉰아홉의 12월
133 야반도주
134 이 밤이 새고 나면
135 12월의 서정
136 동지 산책
137 12월의 장마
138 겨울비 부슬거리는 날
139 심야 적설
140 설한풍
141 섣달
142 졸업하는 육학년
143 겨울로 가는 길목
144 종심從心
145 디지털과 아날로그
제9부 왼손의 애가哀歌
148 여보
149 소금산 출렁다리
150 왼손의 애가哀歌
151 수채화
152 저승길
153 마비된 오른손
154 적막강산 투병의 소회
155 유월의 녹음방초
156 어허야 못줄 넘겨라
157 약국에서
158 아하 칭칭 나네
159 제자 해후
160 학원승합차에서
161 숙제
제10부 내 고향 아리랑
164 冷泉 洞祭堂 上樑文
168 냉천마을 애향 비문
169 냉천마을 당산나무
170 탕건바위
171 내 고향 찬새미
172 찬새미 아리랑
173 추모원 묘역 비문
174 사라지는 호계역
175 울기등대 백 년
176 정자항의 봄
177 장생포
178 구룡포 가는 길
179 문무대왕암
180 작천정 하얀 벚꽃
181 송정못 소회
182 내 고향 사시사철
183 노거수 은행나무
186 해설 노을빛 붉어오고 | 이훈식
제1부 그리운 봄소식
12 가거라 동장군아!
13 봄 기다림
14 그리운 봄소식
15 봄 마중
16 입춘 서정
17 동문회의 입춘첩
18 입춘 추위
19 쟁반같이 둥근 달
20 달집 사리기
21 봄소식
22 봄바람 1
23 산수유
24 새봄 단상
25 개나리
제2부 줄 장미
28 산들바람
29 벚꽃 폭포
30 주전가는 벚꽃길
31 날리는 꽃잎
32 새싹 반란
33 봄바람 2
34 4월이여!
35 떠나는 4월
36 종달새
37 줄 장미
38 찔레꽃
39 동천강 아카시아
40 삼태봉 연달래
41 세월도 강물
42 이팝나무 꽃
43 세월의 언덕
제3부 버들피리
46 버들피리
47 밀 싸리
48 보리타작
49 장날의 애수
50 동문회를 마치고
51 그리운 그 소리
52 동기들아!
53 수학여행
54 신호등
55 마트에서
56 이별 그 후
57 유행가
58 관광춤 디스코
59 하모니카
60 때 늦은 수학여행
61 쉼표
제4부 참외 서리
64 참외 서리
65 낚시! 그 공허한 물결
66 가는 세월
67 혹서 포로
68 피서
69 자장가
70 작천정의 여름
71 어느새 7월
72 또 오는 비
73 낚시예찬
74 형산강 나그네
75 우물가의 추억
76 주상절리 파도 소리
77 복권을 한 장 사면
78 붕어낚시
79 7월의 그림자
80 입추 마중
제5부 내 어머니
82 초하루
83 외갓집 가는 길
84 내 어머님
85 마트의 이불 전에서
86 아버지
87 동백꽃 심은 뜻은
88 결혼기념일
89 열차통학
90 웁쌀
91 쪽파
92 풋사과
93 이팝나무
94 지천명의 산행길
95 일장춘몽
96 카페라테
제6부 진수성찬
98 추어탕
99 진수성찬
100 미나리 삼겹살
101 붕어찜
102 칼국수의 추억
103 김장
104 무밥의 추억
105 보리밥
106 도다리쑥국
107 달래 향 강된장
108 물메기 맑은 탕
109 희멀건 김칫국
110 자리물회
111 기막힌 메기낚시
제7부 가을 풍경화
114 가을이 오는 소리
115 가을이 오는가 보다
116 가을
117 추석빔 새 고무신
118 코스모스 가을
119 가을날의 추억
120 논두렁
121 고구마
122 가을 수채화
123 추억의 금빛 추어
124 예순아홉의 가을
125 가을 나그네
126 가을 풍경화
127 가을 산(동시)
128 단풍잎(동시)
제8부 겨울로 가는 길목
132 쉰아홉의 12월
133 야반도주
134 이 밤이 새고 나면
135 12월의 서정
136 동지 산책
137 12월의 장마
138 겨울비 부슬거리는 날
139 심야 적설
140 설한풍
141 섣달
142 졸업하는 육학년
143 겨울로 가는 길목
144 종심從心
145 디지털과 아날로그
제9부 왼손의 애가哀歌
148 여보
149 소금산 출렁다리
150 왼손의 애가哀歌
151 수채화
152 저승길
153 마비된 오른손
154 적막강산 투병의 소회
155 유월의 녹음방초
156 어허야 못줄 넘겨라
157 약국에서
158 아하 칭칭 나네
159 제자 해후
160 학원승합차에서
161 숙제
제10부 내 고향 아리랑
164 冷泉 洞祭堂 上樑文
168 냉천마을 애향 비문
169 냉천마을 당산나무
170 탕건바위
171 내 고향 찬새미
172 찬새미 아리랑
173 추모원 묘역 비문
174 사라지는 호계역
175 울기등대 백 년
176 정자항의 봄
177 장생포
178 구룡포 가는 길
179 문무대왕암
180 작천정 하얀 벚꽃
181 송정못 소회
182 내 고향 사시사철
183 노거수 은행나무
186 해설 노을빛 붉어오고 | 이훈식
저자
저자
이구락
1953년 울산 출생
울산공고, 울산대 및 대학원 전기공학과 졸업
현대공고 교사 및 울산과학대학 외래강사 역임
농소농협 이사 역임
문학의봄 수필 신인상(2019년)
서정문학 시조 신인상(2020년)
문학의봄작가회 회원
서정문학작가협회 회원
울산북구문학회 회원
울산문인협회 회원
(사)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저서: 산문집 『지난 세월은 추억으로만 남지 않는다』(2001), 『울산에 살어리랐다』(2010),
공저: 『한국대표서정시선11,12』(2021, 2022).
울산공고, 울산대 및 대학원 전기공학과 졸업
현대공고 교사 및 울산과학대학 외래강사 역임
농소농협 이사 역임
문학의봄 수필 신인상(2019년)
서정문학 시조 신인상(2020년)
문학의봄작가회 회원
서정문학작가협회 회원
울산북구문학회 회원
울산문인협회 회원
(사)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저서: 산문집 『지난 세월은 추억으로만 남지 않는다』(2001), 『울산에 살어리랐다』(2010),
공저: 『한국대표서정시선11,12』(20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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