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 어린이
Regular price
$18.5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어린이날 101주년, 어린이해방선언 100년에
100권의 역사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이날만은 어린이가 주인공, 바로 5월을 수놓는 5일 어린이날이다. ‘못한’ 존재 어린이에서 ‘귀한’ 존재 어린이로, 어린이 존재를 바로잡고 어린이날 제정한 이가 바로 소파 방정환 선생이다. 올해는 그렇게 태어난 어린이날 101년, 게다가 어린이해방선언 100년인 해, 역사동화 100권을 통해 우리 역사를 꿰뚫는 유구한 정신을 밝히는 책이 세상에 선보인다.
단군 이야기로부터, 고구려, 발해를 이야기한 세 권의 책을 시작으로 조선시대를 거쳐 1900년대부터 10년 단위로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화 무리를 소개한다. 〈민족의 탄생과 나라의 건국 ~1900년대〉로 열고, 〈모두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2000년대~〉로 닫는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펼친 강숙인 선생의 『하늘의 아들 단군』을 첫 책으로 하고, 4ㆍ16 별이 된 아이들을 담은 한뼘작가들의 『세월호 이야기』가 마지막 책이다.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100년의 시간이 10년 단위로 차곡차곡 주제를 잡고 거기 맞춤한 책들을 모았다. 조선시대 이전과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6ㆍ25전쟁, 분단시대, 산업화시대, 민주시대를 에둘러, 마침내 평화를 그리는 시대까지이다. 각각의 시대를 이어 그 시대 안에서 우리 역사에서 일어난 일과 그것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하고 있다.
대개 10년 단위 동화 무리 앞에 시대를 조망하는 도입글을 두었다.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전쟁 등등의 시기마다 각각의 시대상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책마다 소개글에서 어려운 어휘에 풀이를 달고, 〈역사 한 조각〉 란을 두어, 책과 역사 이야기의 배경 지식을 야금야금 베어 물게 돕고 있다.
모두 103권의 책은 저마다 어린이, 어린이들이 주인공이다. 책의 제목처럼 어린이들이 비로소 이야기의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으로 제 노릇을 찾아왔던 소파 이래로 지난 100년의 일이다.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가슴 뿌듯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었던 역사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100권의 책으로 지난 100년을 되짚어 앞으로 100년의 길라잡이를 삼자는 저자의 의도를 살필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이 책을 잘 읽는 몇 가지 독해방법을 정리해본다.
첫째, “가벼운 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이 책들을 읽어내는 것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록된 역사를 외우는 것과 달리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살아간 사람들 이야기가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둘째, “학교에서는 함께 읽기, 돌려가며 읽기, 선생님이 연속극처럼 읽어주기 등 여러 방법을 적용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역사 사건을 미리 알려주고 실제 사건을 찾아본 다음 함께 책을 읽으면 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넷째, “같은 시기를 다룬 책을 모둠별로 읽고 의견을 나누어 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장편이 많으니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고난 속에서 역사의 발걸음을 걸어와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어준 사람들과 만나는 귀한 경험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역사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까지 덧붙여준다.
1923년 어린이해방선언문 〈어른에게 드리는 글〉에서 마지막 글은, “대우주의 뇌신경의 말초는 늙은이에게 있지 아니하고 젊은이에게도 있지 아니하고 오직 어린이 그들에게만 있는 것을 늘 생각하여 주시오”이다. 이 책은, 대우주와 이어지는 오직 어린이들이 어떻게 우리 역사에서 우리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되어, 거센 시대의 파고를 헤쳐왔는지, 또렷하게 살필 수 있게 한다.
100권의 역사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이날만은 어린이가 주인공, 바로 5월을 수놓는 5일 어린이날이다. ‘못한’ 존재 어린이에서 ‘귀한’ 존재 어린이로, 어린이 존재를 바로잡고 어린이날 제정한 이가 바로 소파 방정환 선생이다. 올해는 그렇게 태어난 어린이날 101년, 게다가 어린이해방선언 100년인 해, 역사동화 100권을 통해 우리 역사를 꿰뚫는 유구한 정신을 밝히는 책이 세상에 선보인다.
단군 이야기로부터, 고구려, 발해를 이야기한 세 권의 책을 시작으로 조선시대를 거쳐 1900년대부터 10년 단위로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화 무리를 소개한다. 〈민족의 탄생과 나라의 건국 ~1900년대〉로 열고, 〈모두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2000년대~〉로 닫는다. 홍익인간의 정신을 펼친 강숙인 선생의 『하늘의 아들 단군』을 첫 책으로 하고, 4ㆍ16 별이 된 아이들을 담은 한뼘작가들의 『세월호 이야기』가 마지막 책이다.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100년의 시간이 10년 단위로 차곡차곡 주제를 잡고 거기 맞춤한 책들을 모았다. 조선시대 이전과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6ㆍ25전쟁, 분단시대, 산업화시대, 민주시대를 에둘러, 마침내 평화를 그리는 시대까지이다. 각각의 시대를 이어 그 시대 안에서 우리 역사에서 일어난 일과 그것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하고 있다.
대개 10년 단위 동화 무리 앞에 시대를 조망하는 도입글을 두었다.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전쟁 등등의 시기마다 각각의 시대상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책마다 소개글에서 어려운 어휘에 풀이를 달고, 〈역사 한 조각〉 란을 두어, 책과 역사 이야기의 배경 지식을 야금야금 베어 물게 돕고 있다.
모두 103권의 책은 저마다 어린이, 어린이들이 주인공이다. 책의 제목처럼 어린이들이 비로소 이야기의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으로 제 노릇을 찾아왔던 소파 이래로 지난 100년의 일이다.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가슴 뿌듯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었던 역사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100권의 책으로 지난 100년을 되짚어 앞으로 100년의 길라잡이를 삼자는 저자의 의도를 살필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이 책을 잘 읽는 몇 가지 독해방법을 정리해본다.
첫째, “가벼운 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이 책들을 읽어내는 것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록된 역사를 외우는 것과 달리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살아간 사람들 이야기가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둘째, “학교에서는 함께 읽기, 돌려가며 읽기, 선생님이 연속극처럼 읽어주기 등 여러 방법을 적용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역사 사건을 미리 알려주고 실제 사건을 찾아본 다음 함께 책을 읽으면 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넷째, “같은 시기를 다룬 책을 모둠별로 읽고 의견을 나누어 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장편이 많으니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고난 속에서 역사의 발걸음을 걸어와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어준 사람들과 만나는 귀한 경험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역사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까지 덧붙여준다.
1923년 어린이해방선언문 〈어른에게 드리는 글〉에서 마지막 글은, “대우주의 뇌신경의 말초는 늙은이에게 있지 아니하고 젊은이에게도 있지 아니하고 오직 어린이 그들에게만 있는 것을 늘 생각하여 주시오”이다. 이 책은, 대우주와 이어지는 오직 어린이들이 어떻게 우리 역사에서 우리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되어, 거센 시대의 파고를 헤쳐왔는지, 또렷하게 살필 수 있게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역사
아이들이 역사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다. 지식책이나 인물전으로 만날 수도 있고 영상으로 만날 수도 있다. 이야기로 만나기도 한다. 가장 좋기로는 누군가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방법일 것이다.
『이야기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 어린이』는 역사를 주제로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통해서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준비하는 책으로, 어린이문학 속에 나타난 우리 역사를 살펴본다.
문학은 철학과 함께 인문학의 한 분야이다. 역사가 일어났던 사실을 다룬다면, 문학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허구의 세계를 작가가 상상으로 그려낸 것이다. 아이들이 기록된 과거의 사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외우며 공부하는 것과 달리 이야기는 기록되지 않은 사람의 역사를 만나게 해준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다가올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언젠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간접경험의 폭을 넓혀주기도 한다.
작가들은 같은 시기의 역사 사건을 다루어도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무수하게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예를 들면 일제강점기라는 한 시기를 다루면서도 이야기 내용은 모두 다르다. 작가가 의미있게 보는 사건, 그 사건을 겪은 사람들 이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문학은 허구라지만 실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역사책에서는 사실을 전달하지만 문학에서는 사실과 함께 전후좌우에 사람들이 겪은 일과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정서적 심리적 상태를 함께 그린다. 그것은 작가가 각각의 사건을 바라보는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독자는 작가가 마련한 이야기로부터 역사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역사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알 수도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겪어냈는지에 대한 과정도 알 수 있다. 사실은 아니지만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또 어쩌면 과거의 일이 우리가 사는 시대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개연성을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최근의 역사까지를 소재로 삼은 역사동화를 소개한다. 작가들이 발표한 시기를 따지지 않고 10년 단위로 각 시기 역사를 다루는 책들을 소개한다. 10년 단위로 한 것은 각 시기를 다룬 책들을 모으다 보니 그렇게 구별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면 우리나라 근ㆍ현대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를 관통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조선후기 이전과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 미군정시대, 6ㆍ25전쟁, 산업화시대, 그리고 분단시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는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기록된 역사를 지식으로 아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어느 역사학자가 말했듯이 역사의 주인은 '민중'이라는 말을 굳이 빌려오지 않더라도 역사의 주인은 훌륭한 사람들 일부에 의해서가 아니라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거대한 괴물같은 역사와 마주하는 순간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으면서도 주저앉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든 옳지 못한 일에 저항하면서 삶을 이어갔고 그것이 역사가 되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래서 과거를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오늘 우리 삶을 살펴보고 미래의 시간들에 대해 방향을 잡아가는 잣대가 될 수도 있다.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삶을 복원해 내는 역사 이야기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지만, 작가들은 전반적으로 사실을 전하려는 목적이 앞서는 경향도 있다.
문학적 형상화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기는 하나 달리 생각하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하다. 관련 도서나 영화를 찾아보고 관련 현장을 찾아보면서 더욱 풍성하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크게 조선시대 이전과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6ㆍ25전쟁, 그리고 분단시대까지 이어지는 시기 동안 우리 역사에서 일어난 일과 그것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한다.
가벼운 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이 책들을 읽어내는 것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록된 역사를 외우는 것과 달리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살아간 사람들 이야기가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학교에서는 함께 읽기, 돌려가며 읽기, 선생님이 연속극처럼 읽어주기 등 여러 방법을 적용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사건을 미리 알려주고 실제 사건을 찾아본 다음 함께 책을 읽으면 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같은 시기를 다룬 책을 모둠별로 읽고 의견을 나누어 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도 있을 것이다. 장편이 많으니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고난 속에서 역사의 발걸음을 걸어와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어준 사람들과 만나는 귀한 경험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역사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2023년 5월 조월례
아이들이 역사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다. 지식책이나 인물전으로 만날 수도 있고 영상으로 만날 수도 있다. 이야기로 만나기도 한다. 가장 좋기로는 누군가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방법일 것이다.
『이야기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 어린이』는 역사를 주제로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통해서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준비하는 책으로, 어린이문학 속에 나타난 우리 역사를 살펴본다.
문학은 철학과 함께 인문학의 한 분야이다. 역사가 일어났던 사실을 다룬다면, 문학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허구의 세계를 작가가 상상으로 그려낸 것이다. 아이들이 기록된 과거의 사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외우며 공부하는 것과 달리 이야기는 기록되지 않은 사람의 역사를 만나게 해준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다가올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언젠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간접경험의 폭을 넓혀주기도 한다.
작가들은 같은 시기의 역사 사건을 다루어도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무수하게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예를 들면 일제강점기라는 한 시기를 다루면서도 이야기 내용은 모두 다르다. 작가가 의미있게 보는 사건, 그 사건을 겪은 사람들 이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문학은 허구라지만 실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역사책에서는 사실을 전달하지만 문학에서는 사실과 함께 전후좌우에 사람들이 겪은 일과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 정서적 심리적 상태를 함께 그린다. 그것은 작가가 각각의 사건을 바라보는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독자는 작가가 마련한 이야기로부터 역사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역사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알 수도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겪어냈는지에 대한 과정도 알 수 있다. 사실은 아니지만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또 어쩌면 과거의 일이 우리가 사는 시대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개연성을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최근의 역사까지를 소재로 삼은 역사동화를 소개한다. 작가들이 발표한 시기를 따지지 않고 10년 단위로 각 시기 역사를 다루는 책들을 소개한다. 10년 단위로 한 것은 각 시기를 다룬 책들을 모으다 보니 그렇게 구별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면 우리나라 근ㆍ현대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를 관통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조선후기 이전과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 미군정시대, 6ㆍ25전쟁, 산업화시대, 그리고 분단시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는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기록된 역사를 지식으로 아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어느 역사학자가 말했듯이 역사의 주인은 '민중'이라는 말을 굳이 빌려오지 않더라도 역사의 주인은 훌륭한 사람들 일부에 의해서가 아니라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거대한 괴물같은 역사와 마주하는 순간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으면서도 주저앉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든 옳지 못한 일에 저항하면서 삶을 이어갔고 그것이 역사가 되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래서 과거를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오늘 우리 삶을 살펴보고 미래의 시간들에 대해 방향을 잡아가는 잣대가 될 수도 있다.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삶을 복원해 내는 역사 이야기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지만, 작가들은 전반적으로 사실을 전하려는 목적이 앞서는 경향도 있다.
문학적 형상화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기는 하나 달리 생각하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하다. 관련 도서나 영화를 찾아보고 관련 현장을 찾아보면서 더욱 풍성하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크게 조선시대 이전과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6ㆍ25전쟁, 그리고 분단시대까지 이어지는 시기 동안 우리 역사에서 일어난 일과 그것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한다.
가벼운 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이 책들을 읽어내는 것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록된 역사를 외우는 것과 달리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살아간 사람들 이야기가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학교에서는 함께 읽기, 돌려가며 읽기, 선생님이 연속극처럼 읽어주기 등 여러 방법을 적용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사건을 미리 알려주고 실제 사건을 찾아본 다음 함께 책을 읽으면 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같은 시기를 다룬 책을 모둠별로 읽고 의견을 나누어 보는 기회를 가져볼 수도 있을 것이다. 장편이 많으니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고난 속에서 역사의 발걸음을 걸어와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어준 사람들과 만나는 귀한 경험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역사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2023년 5월 조월례
목차
목차
펴내는글 … 004
만족의 탄생과 나라의 건국 … 013
홍익인간의 정신을 펼치다_하늘의 아들 단군 … 016 | 찬란한 문화강국 고구려를 만나다_무덤 속의 그림 … 018 | 발해를 무대로 장사하던 대륙의 여장부_나는 비단길로 간다 … 020 |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_첩자가 된 아이 … 022 | 세종대왕과 한글 탄생 이야기_초정리 편지 … 024 | 조선의 결혼 제도를 바꾸다_옹주의 결혼식 … 026 | 임금이 버린 나라, 백성들이 지키다_임진년의 봄 … 028 |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사람들_실록을 지키는 아이 … 030 | 민중 영웅 홍길동 탄생기_백산의 책 … 032 | 이야기는 힘이 세다_노자니 할배 … 034 |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_도자기에 핀 눈물꽃 … 036 | 열세 살 아이, 유럽의 바다를 보다_나는 바람이다 … 038 | 조선시대 예술혼을 불태운 최고의 스승과 제자_구멍 난 벼루 … 040 | 책으로 피어나는 세상의 꿈_책과 노니는 집 … 042 | 이야기로 읽는 동학농민혁명_네가 하늘이다 … 044 | 궁녀도 자유롭고 싶다_궁녀 학이 … 046 | 소금을 만들며 소금같이 살아간 아이_모래소금 … 048 | 개화의 바람 속을 달리는 아이_1895 소년 이발사 … 050
내가 조선의 희망이다 … 053
신분사회의 벽을 넘어 줏대있게 살아간_꽃신 … 056 | 사진만 보고 결혼하러 하와이에 간 신부들_태평양을 건너간 사진신부 … 058 | 내 나라 찾기에 나선 어린 독립군들_독립군이 된 세 친구 … 060 | 꿈이 있는 여성은 꺾이지 않는다_명혜 … 062 | 운명을 개척하는 아이_너의 운명은 … 064 | 밀양 소년들의 만세 운동기_어린 만세꾼 … 066 |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당당했던 사람들_제암리를 아십니까 … 068
작은 불빛이 큰 어둠을 이긴다 … 071
우리나라 최고의 군마 사육장을 빼앗긴 이야기_조선의 마지막 군마 … 074 | 탐정소설의 참맛을 보여주는 동화_칠칠단의 비밀, 동생을 찾으러 … 076 | 일제에 당당히 맞선 소년 항일조직_5월의 노래 … 078 | 조선의 독립, 그 희망을 찾아가는_독립군의 아들 홍이 … 080 |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간 아이들_야구빵 장수 … 082 |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대학살_괴물들의 거리 … 084 | 민중의 힘으로 지켜낸 고향마을_아름다운 고향 … 086 | 나라를 잃었지만, 자존심만은 잃지 않은 아이들_청어 뼉다귀 … 088 | 일제강점기 라디오로 해방의 기쁨을 알리다_지금은 라디오 시대 … 090
외세의 침략을 기억하라 … 093
살아있는 채 실험당하다_마루타 소년 … 096 | 잊어버린 역사는 되풀이된다_검은 태양 … 098 | 일제의 참상, 일본군 성노예 여성들의 이야기_나비가 된 소녀들 … 100 |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자전거 영웅 이야기_김금이 우리 누나 … 102 | 나라가 없다는 건 아이가 부모를 잃는 것과 같다_국화 … 104 | 연해주 고려인들의 강인한 생명력_503호 열차 … 106 | 조국은 무엇인가_마사코의 질문 … 108 | 일제의 조선침략을 고발하다_토끼와 원숭이 … 110
역사의 간이역, 해방공간 이야기 … 113
열두 살 동규가 꿋꿋하게 이겨내는 일제 강점의 역사_1940년 열두 살 동규 … 116 | 사할린의 한국 동포 이야기_안녕, 명자 … 118 | 일제강점기 버려진 땅 우토로에서 부르는 희망 노래_우토로의 희망 노래 … 120 | 바다 밑 탄광에 수장된 조선인들_검은 바다 … 122 | 우키시마호의 진실은?_순이 … 124 | '한글이 목숨'_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 126 | 해방의 감격_날아라 태극기 … 128 | 반민특위의 역사를 말한다_새 나라의 어린이 … 130 | 해방 후 우리가 꿈꾸었던 나라_숲속나라 … 132 | 줏대있는 민족이 되어라_떡배단배 … 134 | 그래도 희망이 보인다_소년은 자란다 … 136 | 근현대 역사를 거치며 성장한 아이_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 … 138 | 역사의 격량을 헤쳐가다_야시골 미륵이 … 140 | 좌익이 뭔지, 우익이 뭔지 나는 모르오_큰애기 복순이 … 142 | 제주4·3사건, 그 비극을 말하다_모르는 아이 … 144 | 광복 후 들이닥친 비극, 전쟁_채석장의 소년 … 146 | 국민보도연맹원들의 억울한 죽음_잠들지 못하는 뼈 … 148 | 남북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동화_이상한 선생님 … 150
전쟁과 평화 … 153
이념의 총에 희생된 무고한 양민들_1951년 서민국 어린이 … 156 | 부패한 정권을 향한 경고의 목소리_물고기 세상 … 158 | 전쟁의 포화를 이기는 마음의 온기_그 여름의 덤더디 … 160 | 모든 주의보다 앞선 '인간주의'_초가집이 있던 마을 … 162 | 이념에 흔들리지 않는 몽실이_몽실언니 … 164 | 여덟 살짜리 여자 아이가 겪은 전쟁 이야기_앙그리께 … 166 | 노근리 쌍굴다리의 비극_노근리 그해 여름 … 168 |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이야기_아미동 아이들 … 170 | 전쟁 중 가장 많은 인명을 구한 메러디스 빅토리호_장진호에서 온 아이 … 172
이념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 175
가난하고 잘못된 세상과 싸우는 아이_싸우는 아이 … 178 | 부정한 사회에 맞선 어린이들_사월의 노래 … 180 | 어둠을 밝히는 촛불 같은 아이들_민들레의 노래 … 182 | 명령받고 싶지 않아_잔디 숲속 이쁜이 … 184 | 반공논리의 허상을 깨고_메아리 소년 … 186 | 베트남 전쟁터에서 만난 열두 살 아이와 한국군_사이공 하늘 아래 … 188 | 아름다운 전쟁은 없다_하얀 오렌지 … 190
산업화시대, 개발과 발전의 논리에 멍드는 아이들 … 193
비극적 역사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비가(悲歌)_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 196 | 이리역 폭발사고와 광주민주화항쟁_기차길 옆 동네 … 198 | 얼음같은 심장을 녹이시오_불새의 춤 … 200
분단을 딛고 민주 시대를 열어가는 … 203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사_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 206 | 신군부 폭력으로부터 광주를 지킨 시민들_오월의 달리기 … 208 | 친구야, 잘 돌아가라_바닷가 아이들 … 210 | 평화와 사랑의 노래_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 212 | 우리는 일본군 성노예였습니다_할머니, 우리 할머니 … 214 | 독도는 우리 땅_독도를 지키는 우리들 … 216
모두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 219
올레졸레 올망졸망 함께 모여_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 222 | 자유, 사랑,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을 위해_국경을 넘는 아이들 … 224 | 떠도는 사람들, 난민_봉주르, 뚜르 … 226 | 나는 북한에서 왔어요_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 228 | 우리 땅의 주인은 우리_대추리 아이들 … 230 | 수요일마다 모이는 소녀들_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 232 | 4·16, 별이 된 아이들_세월호 이야기 … 234
만족의 탄생과 나라의 건국 … 013
홍익인간의 정신을 펼치다_하늘의 아들 단군 … 016 | 찬란한 문화강국 고구려를 만나다_무덤 속의 그림 … 018 | 발해를 무대로 장사하던 대륙의 여장부_나는 비단길로 간다 … 020 |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_첩자가 된 아이 … 022 | 세종대왕과 한글 탄생 이야기_초정리 편지 … 024 | 조선의 결혼 제도를 바꾸다_옹주의 결혼식 … 026 | 임금이 버린 나라, 백성들이 지키다_임진년의 봄 … 028 |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사람들_실록을 지키는 아이 … 030 | 민중 영웅 홍길동 탄생기_백산의 책 … 032 | 이야기는 힘이 세다_노자니 할배 … 034 |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_도자기에 핀 눈물꽃 … 036 | 열세 살 아이, 유럽의 바다를 보다_나는 바람이다 … 038 | 조선시대 예술혼을 불태운 최고의 스승과 제자_구멍 난 벼루 … 040 | 책으로 피어나는 세상의 꿈_책과 노니는 집 … 042 | 이야기로 읽는 동학농민혁명_네가 하늘이다 … 044 | 궁녀도 자유롭고 싶다_궁녀 학이 … 046 | 소금을 만들며 소금같이 살아간 아이_모래소금 … 048 | 개화의 바람 속을 달리는 아이_1895 소년 이발사 … 050
내가 조선의 희망이다 … 053
신분사회의 벽을 넘어 줏대있게 살아간_꽃신 … 056 | 사진만 보고 결혼하러 하와이에 간 신부들_태평양을 건너간 사진신부 … 058 | 내 나라 찾기에 나선 어린 독립군들_독립군이 된 세 친구 … 060 | 꿈이 있는 여성은 꺾이지 않는다_명혜 … 062 | 운명을 개척하는 아이_너의 운명은 … 064 | 밀양 소년들의 만세 운동기_어린 만세꾼 … 066 |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당당했던 사람들_제암리를 아십니까 … 068
작은 불빛이 큰 어둠을 이긴다 … 071
우리나라 최고의 군마 사육장을 빼앗긴 이야기_조선의 마지막 군마 … 074 | 탐정소설의 참맛을 보여주는 동화_칠칠단의 비밀, 동생을 찾으러 … 076 | 일제에 당당히 맞선 소년 항일조직_5월의 노래 … 078 | 조선의 독립, 그 희망을 찾아가는_독립군의 아들 홍이 … 080 |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간 아이들_야구빵 장수 … 082 |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대학살_괴물들의 거리 … 084 | 민중의 힘으로 지켜낸 고향마을_아름다운 고향 … 086 | 나라를 잃었지만, 자존심만은 잃지 않은 아이들_청어 뼉다귀 … 088 | 일제강점기 라디오로 해방의 기쁨을 알리다_지금은 라디오 시대 … 090
외세의 침략을 기억하라 … 093
살아있는 채 실험당하다_마루타 소년 … 096 | 잊어버린 역사는 되풀이된다_검은 태양 … 098 | 일제의 참상, 일본군 성노예 여성들의 이야기_나비가 된 소녀들 … 100 |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자전거 영웅 이야기_김금이 우리 누나 … 102 | 나라가 없다는 건 아이가 부모를 잃는 것과 같다_국화 … 104 | 연해주 고려인들의 강인한 생명력_503호 열차 … 106 | 조국은 무엇인가_마사코의 질문 … 108 | 일제의 조선침략을 고발하다_토끼와 원숭이 … 110
역사의 간이역, 해방공간 이야기 … 113
열두 살 동규가 꿋꿋하게 이겨내는 일제 강점의 역사_1940년 열두 살 동규 … 116 | 사할린의 한국 동포 이야기_안녕, 명자 … 118 | 일제강점기 버려진 땅 우토로에서 부르는 희망 노래_우토로의 희망 노래 … 120 | 바다 밑 탄광에 수장된 조선인들_검은 바다 … 122 | 우키시마호의 진실은?_순이 … 124 | '한글이 목숨'_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 126 | 해방의 감격_날아라 태극기 … 128 | 반민특위의 역사를 말한다_새 나라의 어린이 … 130 | 해방 후 우리가 꿈꾸었던 나라_숲속나라 … 132 | 줏대있는 민족이 되어라_떡배단배 … 134 | 그래도 희망이 보인다_소년은 자란다 … 136 | 근현대 역사를 거치며 성장한 아이_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 … 138 | 역사의 격량을 헤쳐가다_야시골 미륵이 … 140 | 좌익이 뭔지, 우익이 뭔지 나는 모르오_큰애기 복순이 … 142 | 제주4·3사건, 그 비극을 말하다_모르는 아이 … 144 | 광복 후 들이닥친 비극, 전쟁_채석장의 소년 … 146 | 국민보도연맹원들의 억울한 죽음_잠들지 못하는 뼈 … 148 | 남북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동화_이상한 선생님 … 150
전쟁과 평화 … 153
이념의 총에 희생된 무고한 양민들_1951년 서민국 어린이 … 156 | 부패한 정권을 향한 경고의 목소리_물고기 세상 … 158 | 전쟁의 포화를 이기는 마음의 온기_그 여름의 덤더디 … 160 | 모든 주의보다 앞선 '인간주의'_초가집이 있던 마을 … 162 | 이념에 흔들리지 않는 몽실이_몽실언니 … 164 | 여덟 살짜리 여자 아이가 겪은 전쟁 이야기_앙그리께 … 166 | 노근리 쌍굴다리의 비극_노근리 그해 여름 … 168 |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이야기_아미동 아이들 … 170 | 전쟁 중 가장 많은 인명을 구한 메러디스 빅토리호_장진호에서 온 아이 … 172
이념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 175
가난하고 잘못된 세상과 싸우는 아이_싸우는 아이 … 178 | 부정한 사회에 맞선 어린이들_사월의 노래 … 180 | 어둠을 밝히는 촛불 같은 아이들_민들레의 노래 … 182 | 명령받고 싶지 않아_잔디 숲속 이쁜이 … 184 | 반공논리의 허상을 깨고_메아리 소년 … 186 | 베트남 전쟁터에서 만난 열두 살 아이와 한국군_사이공 하늘 아래 … 188 | 아름다운 전쟁은 없다_하얀 오렌지 … 190
산업화시대, 개발과 발전의 논리에 멍드는 아이들 … 193
비극적 역사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비가(悲歌)_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 196 | 이리역 폭발사고와 광주민주화항쟁_기차길 옆 동네 … 198 | 얼음같은 심장을 녹이시오_불새의 춤 … 200
분단을 딛고 민주 시대를 열어가는 … 203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사_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 206 | 신군부 폭력으로부터 광주를 지킨 시민들_오월의 달리기 … 208 | 친구야, 잘 돌아가라_바닷가 아이들 … 210 | 평화와 사랑의 노래_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 212 | 우리는 일본군 성노예였습니다_할머니, 우리 할머니 … 214 | 독도는 우리 땅_독도를 지키는 우리들 … 216
모두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 219
올레졸레 올망졸망 함께 모여_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 222 | 자유, 사랑,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을 위해_국경을 넘는 아이들 … 224 | 떠도는 사람들, 난민_봉주르, 뚜르 … 226 | 나는 북한에서 왔어요_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 228 | 우리 땅의 주인은 우리_대추리 아이들 … 230 | 수요일마다 모이는 소녀들_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 232 | 4·16, 별이 된 아이들_세월호 이야기 … 234
저자
저자
조월례
어린이책평론가로 오랫동안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읽히기에 앞장서왔다. 어린이책 문화가 바로 서기 위해서 어른도 어린이책을 읽어야 하고 도서관이 바람직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린이도서연구회〉 〈책마을해리 책학교〉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에서 긴 시간 활동했다. 경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놓치면 안 될 우리 아이 책』(공저), 『북북서로 진로를』(공저), 『아이 읽기, 책 읽기』, 『내 아이 책은 내가 고른다』, 『교실에서 권정생 읽기』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