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에서(시조사랑시인선 41)(양장본 Hardcover)
유성철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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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시인이 세 번째 시조집 『해파랑길에서』를 펴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시인 특유의 시적 사유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산과 바다 등 자연 그리고 지역 사회의 풍치를 사진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강원도는 미래의 땅이며, 축복의 고장이다. 동해에서 솟아오르는 해맑은 태양을 태백의 준령 위에 건져 올리는 강원도, 그리하여 가장 먼저 신선한 아침을 맞는 축복의 땅이다. 또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푸른 심장이다. 모두가 공해에 찌들어 힘들어할 때 푸른 산과 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향기는 막힌 숨통을 트이게도 한다. 생명의 젖줄인 한강과 낙동강이 강원도에서 발원하여 굽이굽이 흘러내리며 국토를 더욱더 살찌우게 한다. 그러한 강원도가 특별자치도가 되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숨겨져 왔던 강원도의 저력이 유감없이 표출될 것이다. 이에 유성철 시인의 이 작품집도 강원도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중략)
해파랑길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까지 50개 코스로 된 750킬로미터의 여행길로, 떠오르는 해와 바다, 파도소리를 벗하며 걷는 신비神秘와 낭만浪漫이 넘치는 길인데, 유성철 시인은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구간을 걸으면서 각 곳의 절경마다 시조를 썼다. 그 옛날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을 썼던 그 코스를 걸으며 아름답고 풍류적風流的인 시편들을 쓴 것이다. 아울러 강원도민의 순박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덧입혀 또 다른 감동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라 기대해 본다.
김성수 시인의 〈추천사〉 중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시인 특유의 시적 사유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산과 바다 등 자연 그리고 지역 사회의 풍치를 사진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강원도는 미래의 땅이며, 축복의 고장이다. 동해에서 솟아오르는 해맑은 태양을 태백의 준령 위에 건져 올리는 강원도, 그리하여 가장 먼저 신선한 아침을 맞는 축복의 땅이다. 또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푸른 심장이다. 모두가 공해에 찌들어 힘들어할 때 푸른 산과 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향기는 막힌 숨통을 트이게도 한다. 생명의 젖줄인 한강과 낙동강이 강원도에서 발원하여 굽이굽이 흘러내리며 국토를 더욱더 살찌우게 한다. 그러한 강원도가 특별자치도가 되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숨겨져 왔던 강원도의 저력이 유감없이 표출될 것이다. 이에 유성철 시인의 이 작품집도 강원도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중략)
해파랑길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까지 50개 코스로 된 750킬로미터의 여행길로, 떠오르는 해와 바다, 파도소리를 벗하며 걷는 신비神秘와 낭만浪漫이 넘치는 길인데, 유성철 시인은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구간을 걸으면서 각 곳의 절경마다 시조를 썼다. 그 옛날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을 썼던 그 코스를 걸으며 아름답고 풍류적風流的인 시편들을 쓴 것이다. 아울러 강원도민의 순박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덧입혀 또 다른 감동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라 기대해 본다.
김성수 시인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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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__5
추천사: 그리운 것은 더 그리웁게, 아름다운 것은 더 영원하게__7
1부 해파랑길에서
바다
해파랑길에서 -삼척ㆍ동해 구간
1. 고향의 강에서
2. 단풍 헌화가
3. 영웅의 발걸음
4. 가을비 둥지에는
5. 추암해변에서
6. 만경대 갯목에서
7. 아침에 비는 내리고
해파랑길에서 -강릉 구간
1. 몽돌 파도
2. 안인항에서
3. 억새의 말
4. 솔바람다리
5. 경포대에서
6. 사천리 허균시비에서
7. 걷다 보면
해파랑길에서 -속초ㆍ양양 구간
1. 양양 죽도정(竹島亭)에서
2. 양양 하조대河趙臺에서
3. 청춘의 여울 / 동호해변에서
4. 양양 낙산사洛山寺에서
5. 동명항 영금정靈琴亭에서
6. 바라봐야 하는 건
해파랑길에서 -고성 구간
1. 청간정淸澗亭에서
2. 송지호松池湖에서
3. 발걸음을 붙잡는다
4. 응봉에서
5. 소원은 통일
6. 걷는 중에
해국海菊의 가을에서
동해 양미리
그날 밤의 추억
없어도 남아
홍장 배를 꿈꾸다
바다로 가는 그네
강릉 영진항에서
해파랑길 46코스에서
1. 삼일포三日浦를 그리며
2. 능파대凌波臺에서
동호리 해변을 걸으며
우주에서 온 편지
원주굽이길을 걸으며
사랑의 호수길에서
얼레지
몽돌이 말하네
생生의 낚시 -하조대 해변을 걷다가
2부 두루 피는 동네
멋쩍은 수레 하나
오늘 하루
봄날 시위
외할머니 외양간
씨앗의 길
농부
햇살에 바람을 두드리며
차이
타오름달 꼴머슴
햇살에 졸음 비친 하루
꿈 드는 시골 저녁
빈 잔에 시간을 채워
무지개
옹달샘과 고목古木
밭의 자식들
첫서리
겨울 비탈에 서서
그림자
자화상
빨래집게
3부 자연, 항상 두 팔 벌리고 있다
초승달의 봄
솜나물 순이
봄꽃 선녀
수양버들의 봄
붕어의 봄나들이
동강할미꽃
시우時雨 서정
하늘 고양이
햇무리
장마
노을
살살이꽃 씨앗 뿌려
은행나무
자주달개비
꽃이 지다
칼의 노래
가을 감나무
삘기의 생生
첫눈
겨울나무
4부 情, 끊을 수 없는 緣이여
반달
석류
그대 눈빛
읽히지 않는 그대
달 가득한 그믐밤
사랑의 잠자리
살꽃 내음
세貰를 놓다
고드름 세워
구속의 본질
이별
바늘의 고백
미련의 가시
사랑의 자물쇠
창가에서
차바퀴
숯덩이
중고책의 눈물
뫼비우스띠
엄마 달과 솜꽃
5부 내일이 항상 오는 것은 아니다
물음
촛불 인생
불티
자벌레 생의 골목에서
인생의 무게
못
까치놀에 서서
발톱 위의 저승사자
이름이란
동백 떨군 미소
무상無常
마음 쓸기
대竹를 가슴에 세워
매트릭스의 선택 속에서
무지無知의 길
그대로의 모습을 보다
기다림의 시간을 펴고
국화菊花만 쌓여 간다
야구하는 아들들에게
시조 쓰기
추천사: 그리운 것은 더 그리웁게, 아름다운 것은 더 영원하게__7
1부 해파랑길에서
바다
해파랑길에서 -삼척ㆍ동해 구간
1. 고향의 강에서
2. 단풍 헌화가
3. 영웅의 발걸음
4. 가을비 둥지에는
5. 추암해변에서
6. 만경대 갯목에서
7. 아침에 비는 내리고
해파랑길에서 -강릉 구간
1. 몽돌 파도
2. 안인항에서
3. 억새의 말
4. 솔바람다리
5. 경포대에서
6. 사천리 허균시비에서
7. 걷다 보면
해파랑길에서 -속초ㆍ양양 구간
1. 양양 죽도정(竹島亭)에서
2. 양양 하조대河趙臺에서
3. 청춘의 여울 / 동호해변에서
4. 양양 낙산사洛山寺에서
5. 동명항 영금정靈琴亭에서
6. 바라봐야 하는 건
해파랑길에서 -고성 구간
1. 청간정淸澗亭에서
2. 송지호松池湖에서
3. 발걸음을 붙잡는다
4. 응봉에서
5. 소원은 통일
6. 걷는 중에
해국海菊의 가을에서
동해 양미리
그날 밤의 추억
없어도 남아
홍장 배를 꿈꾸다
바다로 가는 그네
강릉 영진항에서
해파랑길 46코스에서
1. 삼일포三日浦를 그리며
2. 능파대凌波臺에서
동호리 해변을 걸으며
우주에서 온 편지
원주굽이길을 걸으며
사랑의 호수길에서
얼레지
몽돌이 말하네
생生의 낚시 -하조대 해변을 걷다가
2부 두루 피는 동네
멋쩍은 수레 하나
오늘 하루
봄날 시위
외할머니 외양간
씨앗의 길
농부
햇살에 바람을 두드리며
차이
타오름달 꼴머슴
햇살에 졸음 비친 하루
꿈 드는 시골 저녁
빈 잔에 시간을 채워
무지개
옹달샘과 고목古木
밭의 자식들
첫서리
겨울 비탈에 서서
그림자
자화상
빨래집게
3부 자연, 항상 두 팔 벌리고 있다
초승달의 봄
솜나물 순이
봄꽃 선녀
수양버들의 봄
붕어의 봄나들이
동강할미꽃
시우時雨 서정
하늘 고양이
햇무리
장마
노을
살살이꽃 씨앗 뿌려
은행나무
자주달개비
꽃이 지다
칼의 노래
가을 감나무
삘기의 생生
첫눈
겨울나무
4부 情, 끊을 수 없는 緣이여
반달
석류
그대 눈빛
읽히지 않는 그대
달 가득한 그믐밤
사랑의 잠자리
살꽃 내음
세貰를 놓다
고드름 세워
구속의 본질
이별
바늘의 고백
미련의 가시
사랑의 자물쇠
창가에서
차바퀴
숯덩이
중고책의 눈물
뫼비우스띠
엄마 달과 솜꽃
5부 내일이 항상 오는 것은 아니다
물음
촛불 인생
불티
자벌레 생의 골목에서
인생의 무게
못
까치놀에 서서
발톱 위의 저승사자
이름이란
동백 떨군 미소
무상無常
마음 쓸기
대竹를 가슴에 세워
매트릭스의 선택 속에서
무지無知의 길
그대로의 모습을 보다
기다림의 시간을 펴고
국화菊花만 쌓여 간다
야구하는 아들들에게
시조 쓰기
저자
저자
유성철
충남 예산 출생, 고려대학교 졸
《계간시조》 (2020) 「원주 거돈사지」로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시조협회 회원, '열림' 동인
시조집: 『해파랑길에서』 (2023), 『다하지 않는 여유』 (2022), 『사랑, 그 영원의 순간이여』 (2021)
시집: 『닻별』 (2019)
《계간시조》 (2020) 「원주 거돈사지」로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시조협회 회원, '열림' 동인
시조집: 『해파랑길에서』 (2023), 『다하지 않는 여유』 (2022), 『사랑, 그 영원의 순간이여』 (2021)
시집: 『닻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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