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통에 들어간 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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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씨앗을 심는 교사, 마음을 터치하는 교사, 꿈꿀 수 없어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주는 교사.’ 그런 교사가 되기로 선택한 김정호 선생의 가슴 벅찬 이야기…….
이 책에 소개된 제자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일일이 소개하지 못한 제자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어찌 보면 그런 제자들의 작은 쪽지와 추억들이 조각보처럼 내 삶을 만들어 왔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준 제자들과 부모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사랑하고 고맙고, 또한 기억하며 응원하고 있다는 인사를 꼭 하고 싶다.
이 시대에 교사로 함께 살아가는 선생님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선생님’ ‘스승’ 이 호칭 하나만으로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 교대 입학하고 발령받고 첫발을 내딛던 시간부터 우리들 마음속에 늘 있는 그 순수하고 뜨거운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교직에 대한 사명감으로 가슴 벅차오르면 좋겠다. 그 마음이 바로 ‘클립 통에 들어간 자석’과 같지 않을까? 교사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하고 그래서 세상도 함께 희망을 노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번에 펴낸 자전소설 《클립 통에 들어간 자석》의 지은이는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청봉초등학교 김정호 선생이다. 클립을 하나 꺼내려다 그만 실수로 한 통을 다 바닥에 쏟아버린 뒤, 클립 통에 자석을 한 개 넣어 두었더니 클립을 쏟을 일도 없고, 한 개씩 떼서 쓰기도 좋았던 기억처럼 자신이 기억에 남은 제자들을 하나씩 소환하고 그 에피소드를 소설화한 것이다.
“교육대학교 교사론을 배울 때 교직의 특성 중 하나가 성직이라고 배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석인 순수한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는 사람이 교사이기에 사회는 교사들에게 다른 어떤 집단보다도 높은 기대와 함께 신뢰를 보여준다. 선생님이라는 이유 하나로 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고 자녀를 맡기는 것이다. 이런 신뢰와 존중을 받는 자리에 내가 매일 선다는 것이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분명하다. 부모들이 믿고 기대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옳은 길 선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김정호 선생의 제자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따뜻한 소설이다.
이 책에 소개된 제자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일일이 소개하지 못한 제자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어찌 보면 그런 제자들의 작은 쪽지와 추억들이 조각보처럼 내 삶을 만들어 왔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준 제자들과 부모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사랑하고 고맙고, 또한 기억하며 응원하고 있다는 인사를 꼭 하고 싶다.
이 시대에 교사로 함께 살아가는 선생님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선생님’ ‘스승’ 이 호칭 하나만으로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 교대 입학하고 발령받고 첫발을 내딛던 시간부터 우리들 마음속에 늘 있는 그 순수하고 뜨거운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교직에 대한 사명감으로 가슴 벅차오르면 좋겠다. 그 마음이 바로 ‘클립 통에 들어간 자석’과 같지 않을까? 교사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하고 그래서 세상도 함께 희망을 노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번에 펴낸 자전소설 《클립 통에 들어간 자석》의 지은이는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청봉초등학교 김정호 선생이다. 클립을 하나 꺼내려다 그만 실수로 한 통을 다 바닥에 쏟아버린 뒤, 클립 통에 자석을 한 개 넣어 두었더니 클립을 쏟을 일도 없고, 한 개씩 떼서 쓰기도 좋았던 기억처럼 자신이 기억에 남은 제자들을 하나씩 소환하고 그 에피소드를 소설화한 것이다.
“교육대학교 교사론을 배울 때 교직의 특성 중 하나가 성직이라고 배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석인 순수한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는 사람이 교사이기에 사회는 교사들에게 다른 어떤 집단보다도 높은 기대와 함께 신뢰를 보여준다. 선생님이라는 이유 하나로 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고 자녀를 맡기는 것이다. 이런 신뢰와 존중을 받는 자리에 내가 매일 선다는 것이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분명하다. 부모들이 믿고 기대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옳은 길 선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김정호 선생의 제자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따뜻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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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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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추천사 : 자석 같은 선생님 김정호(청봉초 김동수 교장)
어느 날 문득 날아온 제자의 문자
이렇게 제자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스승입니다
자석쌤과 클립제자
선생님은 개구쟁이들만 좋아하고
가장 예쁜 사진은 꽃 사진과 아이들 사진
공개수업, 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고래
한 시간만 볼 수 있을까요? 통합학급 이야기
교사의 책장도 제자의 진로를 결정한다
백원병원장 강수영
핑크 공주 이세라
세림이와 수진이의 아빠캠프
윤진이의 특급 작전명 '첫사랑'
《명심보감》을 새롭게 해석한 1학년, 권건호
로션을 좀 더 듬뿍 바르기로 했다
내가 맡은 교실의 학생과 학부모는 내가 책임지고 살린다
기억에 남는 제자들의 일기
Turn back! please!
Go Steve! You can do it!
드디어 문자 보낸 제자를 만나다
작가의 말
어느 날 문득 날아온 제자의 문자
이렇게 제자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스승입니다
자석쌤과 클립제자
선생님은 개구쟁이들만 좋아하고
가장 예쁜 사진은 꽃 사진과 아이들 사진
공개수업, 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고래
한 시간만 볼 수 있을까요? 통합학급 이야기
교사의 책장도 제자의 진로를 결정한다
백원병원장 강수영
핑크 공주 이세라
세림이와 수진이의 아빠캠프
윤진이의 특급 작전명 '첫사랑'
《명심보감》을 새롭게 해석한 1학년, 권건호
로션을 좀 더 듬뿍 바르기로 했다
내가 맡은 교실의 학생과 학부모는 내가 책임지고 살린다
기억에 남는 제자들의 일기
Turn back! please!
Go Steve! You can do it!
드디어 문자 보낸 제자를 만나다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정호
이 책의 지은이 김정호(金正澔)는 춘천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케냐 Rift Vally Academy, 성남 태평초등학교, 정선초등학교를 거쳐 현재 속초 청봉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지내고 있다.
학생생활과 학부모 교육,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힘든 교사와 가정을 위로하고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날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씨앗을 뿌리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과학교육, 성품교육, 학부모 교육 및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교사와 가정을 위로하고 세워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날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씨앗을 뿌리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학생생활과 학부모 교육,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힘든 교사와 가정을 위로하고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날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씨앗을 뿌리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과학교육, 성품교육, 학부모 교육 및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교사와 가정을 위로하고 세워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날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씨앗을 뿌리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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