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dilemma)
김인권 일곱 번째 시집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유쾌의 향연’ - 송병우(문학박사, 동아대학교 교수) - 김인권 시인은 시를 통해 말로 형언치 못하는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그 메시지에는 부조리를 짊어진 사람들에 대한 향긋한 향수가 있다. 또 그 외로움과 고독감을 씻어낼 따뜻한 그리움이 있다. 또 사람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달콤한 꿈이 있다. 또 불특정 다수에게 전하는 따끔한 충언도 있다. 내가 본 시인은 참 유쾌하다. 그리고 따뜻하기도 하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냉철한 지성과 합리적 판단도 있다. 이러한 시인의 성향이 시를 통해 감각적 메아리로 울려 퍼진다.
‘자기 너머로의 여정’ - 전성욱(문학평론가, 동아대학교 교수) - 이번 시집에서 김인권은 자기의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 진솔함은 그 어떤 시의 기교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이 있다. ‘돌아가는 길’이라니,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천상병의 ‘귀천(歸天)’을 떠올리게 하는 그 표제는, 이 시집을 다 읽고 난 뒤에 결국 사람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죽음 앞에서 거짓된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마찬가지로 죽음 앞에서 오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김인권의 이번 시집은 죽음의 언저리에서 다시 삶을 보듬는 언어들로 엄숙하다.
강남주(시인, 문학평론가, 소설가, 수필가, 전 부경대학교 총장) - 해가 갈수록 시집의 깊이가 더해지는군요. 언어를 다루는 솜씨도, 시적 오브제를 이해하는 태도도 점차 진지해지고, 세계와의 관계 설정도 참신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시가 많았습니다. 시의 출발은 서정에서 비롯된다면, 그 출발 역시 원론을 착실히 따르고 있어, 김 시인은 허방다리를 짚지 않고 좋은 시를 계속 쓰리라 확신합니다. 쉬지 않는 정진 있으시기 바랍니다.
‘광야의 숨결’ - 김석권(의학박사, 수필가, 서예가, 화가, 가수, 바이올리니스트) - 김인권의 시는 현실에 대한 꾸밈없는 천착에 있으며, 상상의 공간과 여운을 아울러 가지고 있다. 그의 이전 시집에서는 운이 있고 단락이 있고 시어를 쓰려 노력하였다면, 최근 그의 시는 운이 없고 시어를 쓰지 않고 산문적인 시를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의 시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사모곡, 고향의 편린, 인생의 회한이 주류였으나 이제 그의 시는 그러한 관점에서 벗어나 느끼는 것, 보이는 것, 이별. 사랑의 갈증. 그리움.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천착해 있다. 세상을 여행하며 명승지의 느낌을 쓴 기행시도 있다. 아름다움과 역사적 관점에서 그의 눈으로 본 감흥을 시로 표현하였다.
‘자기 너머로의 여정’ - 전성욱(문학평론가, 동아대학교 교수) - 이번 시집에서 김인권은 자기의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 진솔함은 그 어떤 시의 기교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이 있다. ‘돌아가는 길’이라니,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천상병의 ‘귀천(歸天)’을 떠올리게 하는 그 표제는, 이 시집을 다 읽고 난 뒤에 결국 사람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죽음 앞에서 거짓된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마찬가지로 죽음 앞에서 오만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김인권의 이번 시집은 죽음의 언저리에서 다시 삶을 보듬는 언어들로 엄숙하다.
강남주(시인, 문학평론가, 소설가, 수필가, 전 부경대학교 총장) - 해가 갈수록 시집의 깊이가 더해지는군요. 언어를 다루는 솜씨도, 시적 오브제를 이해하는 태도도 점차 진지해지고, 세계와의 관계 설정도 참신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시가 많았습니다. 시의 출발은 서정에서 비롯된다면, 그 출발 역시 원론을 착실히 따르고 있어, 김 시인은 허방다리를 짚지 않고 좋은 시를 계속 쓰리라 확신합니다. 쉬지 않는 정진 있으시기 바랍니다.
‘광야의 숨결’ - 김석권(의학박사, 수필가, 서예가, 화가, 가수, 바이올리니스트) - 김인권의 시는 현실에 대한 꾸밈없는 천착에 있으며, 상상의 공간과 여운을 아울러 가지고 있다. 그의 이전 시집에서는 운이 있고 단락이 있고 시어를 쓰려 노력하였다면, 최근 그의 시는 운이 없고 시어를 쓰지 않고 산문적인 시를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의 시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사모곡, 고향의 편린, 인생의 회한이 주류였으나 이제 그의 시는 그러한 관점에서 벗어나 느끼는 것, 보이는 것, 이별. 사랑의 갈증. 그리움.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천착해 있다. 세상을 여행하며 명승지의 느낌을 쓴 기행시도 있다. 아름다움과 역사적 관점에서 그의 눈으로 본 감흥을 시로 표현하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ㆍ 제 1 부 ㆍ
딜레마 dilemma _ 11
능소화 곁에서 _ 12
아내가 그린 이승 _ 13
오늘 같은 날 _ 14
나목裸木처럼 _ 15
이열치열以熱治熱 _ 16
아버지 _ 17
어머니 _ 18
차안의 산사此岸의 山寺 _ 19
그대 _ 20
시인의 죽음 _ 21
강아지를 찾습니다 _ 22
석류꽃 _ 23
사람아 _ 24
그대여 _ 25
결혼축시結婚祝詩 _ 26
헌책방 골목 _ 27
산버들 _ 28
까닭 _ 29
모럴 _ 30
붓드레아 Buddleja _ 31
화신花信 _ 32
고소공포증高所恐怖症 _ 33
섬진강변蟾津江邊에서 _ 34
그 겨울밤 _ 35
섬진강蟾津江 _ 36
들국화 _ 37
헌옷 _ 38
노란색 장미薔薇 _ 39
폭포瀑布 _ 40
가둬두고 _ 41
역정歷程 _ 42
미혹迷惑 _ 43
사간동司諫洞의 겨울 _ 44
경자 _ 45
인연因緣이란 무엇입니까 _ 46
워낭이 울다 _ 47
명자(일월성) _ 48
단풍丹楓 _ 49
철이 들면 _ 50
기와에서 익은 가을 _ 51
봄눈 _ 52
폭서暴暑 _ 53
사랑이란 _ 54
아내 _ 55
긴기아남 Kingianum _ 56
구업口業 _ 57
칠월의 코스모스 _ 58
산호혼식珊瑚婚式 _ 59
내시內侍 _ 60
범어사梵魚寺에 가서 _ 61
두루미 _ 62
이사하던 날 _ 63
그때 _ 64
그때 Ⅱ _ 65
우편향右偏向 _ 66
현상現象 _ 67
차일 _ 68
쓸쓸함 _ 69
기다리며 _ 70
ㆍ 제 2 부 ㆍ
마곡사麻谷寺 _ 73
백흥암의 미명百興庵의 微明 _ 74
하롱베이泳下龍 _ 75
불일폭포佛日瀑布 _ 76
크메르의 미소khmer의 微笑 _ 77
서악西岳에 올라 _ 78
진시황 병마용갱秦始皇 兵馬俑坑에서 _ 79
신성神聲 _ 80
폐월閉月 _ 81
낙안落雁 _ 82
왓 포 Wat Pho _ 83
윗세오름의 봄 _ 84
침어沈魚 _ 85
서시西施 _ 86
수화羞花 _ 87
황룡黃龍 _ 88
구채구九寨? _ 89
낙산대불洛山大佛 _ 90
황과수 폭포黃果樹 瀑布 _ 91
은련추담銀?墜潭 _ 92
이화원?和園 _ 93
화청지華淸池에서 _ 94
대만 고궁박물원臺灣 故宮博物院 _ 95
카파도키아 CAPPADOCIA _ 96
에페소 Ephesus _ 97
파묵칼레 Pamukkale _ 98
히에라 폴리스 Hierapolis _ 99
아야소피아 Ayasofya _ 100
블루 모스크 Blue Mosque _ 101
이스탄불 Istanbul _ 102
가우디 Gaudiy Cornet. Antonio _ 103
슬픈 향연饗宴 _ 104
알 함 브라 Alhambra _ 105
플라멩코 Flamenco _ 106
세비야 대성당 Sevilla Cathedral _ 107
리스본 Lisbon _ 108
프라도 미술관 Museo del Prado _ 109
옷 벗은 마하 La maja desnuda _ 110
톨레도 대성당 Toledo Cathedral _ 111
톨레도 Toledo _ 112
ㆍ 서평
송병우(문학박사, 동아대학교 교수) _ 114
전성욱(문학평론가, 동아대학교 교수) _ 115
강남주(시인, 문학 평론가, 소설가, 수필가, 전 부경대학교 총장) _ 116
김석권(의학박사, 수필가, 서예가, 화가, 가수, 바이올리니스트) _ 118
딜레마 dilemma _ 11
능소화 곁에서 _ 12
아내가 그린 이승 _ 13
오늘 같은 날 _ 14
나목裸木처럼 _ 15
이열치열以熱治熱 _ 16
아버지 _ 17
어머니 _ 18
차안의 산사此岸의 山寺 _ 19
그대 _ 20
시인의 죽음 _ 21
강아지를 찾습니다 _ 22
석류꽃 _ 23
사람아 _ 24
그대여 _ 25
결혼축시結婚祝詩 _ 26
헌책방 골목 _ 27
산버들 _ 28
까닭 _ 29
모럴 _ 30
붓드레아 Buddleja _ 31
화신花信 _ 32
고소공포증高所恐怖症 _ 33
섬진강변蟾津江邊에서 _ 34
그 겨울밤 _ 35
섬진강蟾津江 _ 36
들국화 _ 37
헌옷 _ 38
노란색 장미薔薇 _ 39
폭포瀑布 _ 40
가둬두고 _ 41
역정歷程 _ 42
미혹迷惑 _ 43
사간동司諫洞의 겨울 _ 44
경자 _ 45
인연因緣이란 무엇입니까 _ 46
워낭이 울다 _ 47
명자(일월성) _ 48
단풍丹楓 _ 49
철이 들면 _ 50
기와에서 익은 가을 _ 51
봄눈 _ 52
폭서暴暑 _ 53
사랑이란 _ 54
아내 _ 55
긴기아남 Kingianum _ 56
구업口業 _ 57
칠월의 코스모스 _ 58
산호혼식珊瑚婚式 _ 59
내시內侍 _ 60
범어사梵魚寺에 가서 _ 61
두루미 _ 62
이사하던 날 _ 63
그때 _ 64
그때 Ⅱ _ 65
우편향右偏向 _ 66
현상現象 _ 67
차일 _ 68
쓸쓸함 _ 69
기다리며 _ 70
ㆍ 제 2 부 ㆍ
마곡사麻谷寺 _ 73
백흥암의 미명百興庵의 微明 _ 74
하롱베이泳下龍 _ 75
불일폭포佛日瀑布 _ 76
크메르의 미소khmer의 微笑 _ 77
서악西岳에 올라 _ 78
진시황 병마용갱秦始皇 兵馬俑坑에서 _ 79
신성神聲 _ 80
폐월閉月 _ 81
낙안落雁 _ 82
왓 포 Wat Pho _ 83
윗세오름의 봄 _ 84
침어沈魚 _ 85
서시西施 _ 86
수화羞花 _ 87
황룡黃龍 _ 88
구채구九寨? _ 89
낙산대불洛山大佛 _ 90
황과수 폭포黃果樹 瀑布 _ 91
은련추담銀?墜潭 _ 92
이화원?和園 _ 93
화청지華淸池에서 _ 94
대만 고궁박물원臺灣 故宮博物院 _ 95
카파도키아 CAPPADOCIA _ 96
에페소 Ephesus _ 97
파묵칼레 Pamukkale _ 98
히에라 폴리스 Hierapolis _ 99
아야소피아 Ayasofya _ 100
블루 모스크 Blue Mosque _ 101
이스탄불 Istanbul _ 102
가우디 Gaudiy Cornet. Antonio _ 103
슬픈 향연饗宴 _ 104
알 함 브라 Alhambra _ 105
플라멩코 Flamenco _ 106
세비야 대성당 Sevilla Cathedral _ 107
리스본 Lisbon _ 108
프라도 미술관 Museo del Prado _ 109
옷 벗은 마하 La maja desnuda _ 110
톨레도 대성당 Toledo Cathedral _ 111
톨레도 Toledo _ 112
ㆍ 서평
송병우(문학박사, 동아대학교 교수) _ 114
전성욱(문학평론가, 동아대학교 교수) _ 115
강남주(시인, 문학 평론가, 소설가, 수필가, 전 부경대학교 총장) _ 116
김석권(의학박사, 수필가, 서예가, 화가, 가수, 바이올리니스트) _ 118
저자
저자
김인권
김인권(金寅權)은 경남 하동에서 출생하여, 하동 중학교와 배정고등학교(부산)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국문학)와 경성대학교(한문학)에서 공부하고, 창조문학 신인문학상(시)으로 등단하였으며, 국제 펜클럽과 부산 시인협회 회원이고, 한다사(韓多沙) 동인이었으며, 시집으로 『그때』, 『슬픈 사람』, 『돌아가는 길』, 『하정』, 『능소화 곁에서』, 『아내가 그린 이승』을 출간하였으며, 일곱 번째 시집 『딜레마』를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