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친구
정일야 제3수필집
수필가 정일야의 글은 ‘글이 곧 사람이다.’를 뒷받침해준다. 일상이든 비일상이든 경계선에 두지 않고 평행한다. 세 번째 수필집 『만년 친구』의 화소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불러낸 서사인데도 의심 없이 끌려든다. 사라져가는 정을 아쉬워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기 위한 노력이 수필가 정일야를 대변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고칠 수 없는 작가만의 병은 쓰고자 하는 강한 욕구다.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다. 그는 여전히 만년 친구와 이마를 맞대며 유순한 수필을 쓰고 수필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 박희선(수필가, 문학평론가)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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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초장동의 바람
빈 둥지 _ 25
아홉 고개 _ 28
동생과 수석 _ 33
틈새 _ 37
작은 등불이 되어 _ 41
초장동의 바람 _ 45
항아리 _ 50
오늘은 하루 종일 놉니다 _ 54
영도다리를 건너며 _ 59
국화 향기 _ 63
2부 사라져가는 정
해변의 추억 _ 69
사라져가는 정 _ 75
들꽃축제 _ 82
비밀번호 _ 86
밀밭에 서서 _ 92
만년 친구 _ 97
청도의 맛 _ 103
내 농장을 가질 때까지 _ 108
유채꽃 _ 114
약속 _ 120
3부 고등골에서 온 안부
가끔씩 하늘을 보아라 _ 127
쉼표와 마침표 _ 131
그 시절이 그립다 _ 134
유월의 축제 _ 142
아침 소식 _ 148
고등골에서 온 안부 _ 152
미국에서 온 초대장 _ 160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 _ 162
부치지 못한 편지 _ 167
4부 황매산 가는 길
용두산공원에 올라 _ 173
한옥마을 _ 178
두타연의 폭포 _ 184
풍곡의 바람소리 _ 190
곰배령 _ 195
제주 기행 _ 199
영혼의 부자들 _ 205
군산에 가면 _ 210
황매산 가는 길 _ 216
벚꽃향에 물들다 _ 220
서평/ 정일야 수필, 피에타를 생각하며 / 박희선 _ 229
저자
저자
1990년 「한국시」 수필부문 신인상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수필문인협회 회원
영남여성문학회 「모시올」 동인
고신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회 회장 역임
1994년 부산시장 선행상 수상
1994년 부산진구청장 선행상 수상
수필집 『달 비치는 여울에서 꿈을 건지며』 『모닥불 피워놓고』 『만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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