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축복
김희님 시집
김희님의 시적 여정은 바로 빈약하고 앙상한 채로 서 있는 ‘겨울나무’에 자기 자신을 비춰보며 엄혹한 역사 현실 속에서 자기 자신과 우리 존재의 드러남을 모색하는 극기의 과정 혹은 풍경의 발견에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사계절의 나무 중에서 앙상하고 검은 겨울나무를 지적하는 이유는 역사와 사회 속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개인의 파편화된 내면의식의 산물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차츰 이 겨울나무에 생동의 기운이 감도는 것은 풍경의 배후에 드러나는 근원으로의 회귀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를 ‘극기의 시학’ 또는 ‘풍경의 시학’ 혹은 ‘자애의 시학’이라는 관점으로 각각 분석해본다. - 변종환(시인 ·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작품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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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파도 _ 13
누가 지켜주었을까 _ 14
아름다운 강산 _ 15
겨울나무 _ 16
바다 _ 17
섬 _ 18
우리의 소원(코로나 없어져라) _ 19
산에도 들에도 _ 20
때로는 그리워지는 _ 21
송광사에서 _ 22
아름다운 노을 _ 23
만추 _ 24
겨울 산에서 _ 25
이황의 매화 _ 26
가난한 노래가 _ 27
덩굴초 _ 28
해거름 _ 29
제2부 꿈을 위하여
내일 _ 33
꿈을 위하여 _ 34
법도 법 나름 _ 35
풀꽃 _ 36
개구리 _ 37
7번 국도 _ 38
슬픔에게 _ 39
무제한 통화 _ 40
낙화 _ 41
다비 _ 42
말하지 않겠습니다 _ 43
동치미를 담그며 _ 44
광안리에서 _ 45
감자밭에서 _ 46
낮잠 _ 47
단풍 _ 48
소록의 뜰 _ 49
제3부 어머니의 회초리
기억 _ 53
얼음 _ 54
일어나라 풀잎들이여 _ 55
세모의 길목에서 _ 56
멋진 여인 _ 57
빈말 _ 58
금의환향 _ 59
강남 갔다 온 제비 _ 60
어머니의 토란대 _ 61
그런 집 있습디다 _ 62
모정 _ 63
손 _ 64
이제는 걱정 마 _ 65
어머니의 회초리 _ 66
연륜 _ 67
초록 노래 _ 68
반갑고 예쁜 사랑 _ 69
제4부 꽃길을 걸으며
꽃길을 걸으며 _ 73
여름 한낮 _ 74
해바라기 꽃 _ 75
엄마를 믿어봐 _ 76
유년의 슬픔 _ 77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_ 78
자랑 _ 80
누나는 용감했다 _ 81
의원 자격 _ 82
겁 없었다 _ 83
세월의 답 _ 84
아름다운 보성다원 _ 85
무한한 사랑 _ 86
떠나는 이를 위하여 _ 88
배웅 _ 89
사람이니까 _ 90
풀잎이 되어 바람이 되어 _ 91
아름다운 사람들 _ 92
hand phone _ 93
보성 제암산 철쭉 _ 94
제5부 아침의 축복
보성 봉화산에서 _ 97
보성 벌교 꼬막 _ 98
11월 _ 99
유월 _ 100
내 고향 사투리 _ 101
탑정호 출렁다리를 걸으며 _ 102
선암사 동백 _ 103
금슬 _ 104
오늘 _ 105
경건한 두려움으로 _ 106
신호등 _ 107
터미널에 서서 _ 108
아버지의 침묵 _ 110
예쁜이별 _ 111
기립박수 _ 112
다시는 절대 이런 정치 지도자 없기를 _ 113
부끄러운 시간 _ 114
기억의 파편들 _ 115
아침의 축복 _ 116
효손이 태어났다 _ 117
■작품 해설
생각의 방식과 충만한 의지의 산물
- 변종환(시인 ·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_ 121
저자
저자
2014년 부산시인협회 계간 『부산시인』 신인상 등단.
부산시인협회 편집차장 역임.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월간 『문학도시』 편집차장 역임.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이사, 한국바다문학회 이사 역임.
현재) 부산광역시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한국공무원문학협회 회원
수상) 부산문학상 우수상,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회 우수작품상 등 수상.
세계적 명시 명구 시인에 선정.
저서 : 시집 『약속』, 『안부』, 『이 아침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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