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멋진 마을
행복동네 후쿠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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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1위, 초중생 학력 1위, 노동자세대 실수입 1위, 대졸 취업률 1위···,
세계 최고, 일본 제일이 수두룩한 마을 후쿠이 심층 리포트!!
이 책 《이토록 멋진 마을》은 인구 79만 명의 작은 일본 지자체 후쿠이현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자력갱생 생존모델을 탐구한 심층 리포트이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대해 오랫동안 탐색해온 저자는 독보적인 발전과 진화를 이끌어온 후쿠이의 역사와 일상, 행정과 경제, 독특한 교육 방식, 토착민과 외지인·노인과 젊은 세대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21세기형 마을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생생하고 명쾌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2016년 여름 한국어 번역판이 처음 출간된 이래 이 책은 우리 사회에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후쿠이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한지, 책에 등장했던 젊은이들은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출판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국 독자들의 요청을 전해 들은 저자는 흔쾌히 ‘10년이 지난 현재 그곳 후쿠이’를 취재했고, 다시 한번 멋지게 도약하는 후쿠이 사람들의 2025년 이야기를 담아 이번 한국어판 개정판에 수록했다.
세계 최고, 일본 제일이 수두룩한 마을 후쿠이 심층 리포트!!
이 책 《이토록 멋진 마을》은 인구 79만 명의 작은 일본 지자체 후쿠이현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자력갱생 생존모델을 탐구한 심층 리포트이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대해 오랫동안 탐색해온 저자는 독보적인 발전과 진화를 이끌어온 후쿠이의 역사와 일상, 행정과 경제, 독특한 교육 방식, 토착민과 외지인·노인과 젊은 세대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21세기형 마을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생생하고 명쾌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2016년 여름 한국어 번역판이 처음 출간된 이래 이 책은 우리 사회에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후쿠이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한지, 책에 등장했던 젊은이들은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출판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국 독자들의 요청을 전해 들은 저자는 흔쾌히 ‘10년이 지난 현재 그곳 후쿠이’를 취재했고, 다시 한번 멋지게 도약하는 후쿠이 사람들의 2025년 이야기를 담아 이번 한국어판 개정판에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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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은 행복하게 진화하는 중이에요."
'후쿠이'라는 지명은 2016년 여름 우리에게 불쑥 알려졌다. 이전에는 거의 들어본 적 없던 이 지역을 찾는 한국인도 그 시기부터 부쩍 늘었다. 삼삼오오 혹은 특정 지역 이름이 적힌 깃발을 든 수십 명 단위 방문객들은 그곳의 행정과 교육 담당자, 기업인들을 만나며 각자의 현실에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와 성공모델을 부지런히 탐색했다. 모든 건 이 책 《이토록 멋진 마을(원제: 후쿠이 모델福井モデル)》에서 시작되었다.
행복도 1위, 초중생 학력 1위, 노동자세대 실수입 1위, 대졸 취업률 1위···,
세계 최고, 일본 제일이 수두룩한 마을 후쿠이 심층 리포트!!
이 책 《이토록 멋진 마을》은 인구 79만 명의 작은 일본 지자체 후쿠이현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자력갱생 생존모델을 탐구한 심층 리포트이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대해 오랫동안 탐색해온 저자는 독보적인 발전과 진화를 이끌어온 후쿠이의 역사와 일상, 행정과 경제, 독특한 교육 방식, 토착민과 외지인·노인과 젊은 세대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21세기형 마을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생생하고 명쾌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왜 후쿠이일까? 일본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이 변방 마을은 오래전부터 객관적인 모든 지표에서 대도시를 압도하는 곳이었다. 노동자세대 실수입에서 도쿄를 여유 있게 제치며 1위를 달리는 곳. 초중학교 학력평가 1위, 맞벌이 비율 1위, 정규직 사원 비율 1위, 대졸 취업률 1위, 인구 10만 명당 서점 수 1위이며 노인과 아동 빈곤율 및 실업률은 가장 낮은 마을. 행복도 평가에서도 10년 넘게 부동의 1위를 달리는 지역.
비결이 뭘까. 저자는 그 답을 찾아 취재 여행을 떠났다. 도쿄에서 후쿠이와 도야마, 오사카와 교토를 거쳐 다시 후쿠이현으로 이어지는 2년간의 여정이었다.
제조업과 자발교육이 만나 일궈낸 혁신
하지만 저자가 세계 3대 안경 산지인 후쿠이현 사바에시를 처음 찾았을 때 안경회관에서 만난 젊은 기업인은 의외의 말을 했다.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빨리 중국에 당한 곳입니다."
안경 산업뿐 아니다. 섬유와 칠기를 비롯해 후쿠이현이 자랑하는 제조업 대다수는 우리가 흔히 사양산업이라고 부르는 직종이었다. 그래서 후쿠이의 제조업은 위축되고 붕괴하는 상황일까? 아니다. 끊임없는 소재 혁명과 사업 확장을 통해 '사양산업판 실리콘밸리'를 만들어냈다. 그 덕에 지금 후쿠이에는 세계 1위 제품 및 기술이 14개, 일본 내 1위가 51개나 된다. 게다가 그들 모두 중소기업이다.
후쿠이 기업들의 이러한 기술혁신 밑바탕에는 지역 고유의 자발교육이 있었다. 오래전부터 후쿠이는 '10년 앞을 내다본 수업'을 교육의 기초로 삼아 학습지도 요령을 독자적으로 구축해왔다. 지식 습득에 치중하는 중앙정부의 교육 방식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수업방식을 개발해냈다. 그 덕에 학력평가 전국 1위를 20년째 고수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스스로 공급할 수 있었다.
"이곳으로 이사한 후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토착민과 외지인이 얽혀 만들어내는 독창적 에너지!
그렇다고 외지인에 대해 배타적인 것도 아니다. 의료제품 생산업체 '미디디어' 사장 야마모토 노리코 씨. 간호사로 일하다 결혼 후 전업주부가 된 그는 2000년 남편의 본가가 있는 사바에로 이사한 후 맞벌이가 상식으로 통하는 이 동네 분위기에 따라 의료현장에 복귀했다. 병원에서 환부를 고정하는 외과용 테이프가 자주 바닥에 떨어져 먼지가 묻는 것을 보며 아쉬워하던 그녀는 화장품가게 부인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 그날 이후 모든 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부인의 남편이 나서고 상공회의소와 인큐베이션 매니저가 도와 의료용 외과테이프 커터 '기루루きるる'가 뚝딱 만들어졌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일본 중소기업청이 주목하는 사업가로 변신한 야마모토는 말한다. "이곳으로 이사한 후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숱하고, '대금은 천천히 줘도 좋아'라고 여유 부리면서도 일은 무척이나 빨랐습니다. 이곳에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후쿠이 사람들은 부지런한 데다 평생 현역이고, 여성 취업률도 일본에서 가장 높다. 마을 전체가 나서 육아를 하고, 일상 자체가 학교 역할을 한다. 향토애가 강하지만, 외지인이 스며들기 쉬운 관용의 풍토가 널리 퍼져 있었다. 오랜 기간의 빈곤과 실패 역사를 밑거름 삼아 쉼 없이 배우고 지혜로워질 수밖에 없었던 후쿠이는 지금 일본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가 부러워하는 미래형 공동체 모델로 다시 태어났다.
10년이 지나고, 다시 후쿠이!
좋은 책 한 권이 개인과 세상에 끼치는 영향력은 매우 세다. 2016년 여름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된 이래 이 책은 우리 사회에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다. '후쿠이 모델'을 현실에 맞게 변용해 성공한 지자체 이야기도 종종 들려왔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후쿠이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한지, 책에 등장했던 젊은이들은 1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출판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국 독자들의 요청을 전해 들은 저자는 흔쾌히 '10년이 지난 현재 그곳 후쿠이'를 취재했다. 그리고 교육과 산업, 삶의 질 등 모든 부분에서 빙글빙글 진화하며 멋진 미래 지도를 그려내는 후쿠이 사람들의 '현재'를 써서 보내왔다. 이 책은 2025년 후쿠이의 현실을 담아낸 개정판이다.
초판이 출간되고 1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후쿠이 사람들은 다시 한번 멋지게 진화하고 있었다. 오래된 제조업에 젊은 디자인이 더해지면서 기업들은 혁신을 일궈내고, 사바에 시장에게 IT 정책을 제안했던 후쿠노 다이스케는 자신의 회사를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시켰다. 성공한 IT 기업인이 된 것이다. 그런가 SAP와 인텔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지원하는 팹랩이 새로 들어서고, 학창시절 후쿠이가 주최한 행사에 자원했던 대도시 젊은이들은 매력 있는 이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보겠다며 속속 모여들고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10년 사이 3.5배가 늘었으니 그야말로 행복의 선순환이 따로 없는 셈이다.
고난과 실패의 경험을 재도약의 자양분으로 삼아 화려하지 않되 두루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개척해낸 후쿠이의 행복 모델이 또 한 번 더 많은 독자에게 미래 설계의 힌트를 주기를, 그들처럼 우리도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를 바란다.
'후쿠이'라는 지명은 2016년 여름 우리에게 불쑥 알려졌다. 이전에는 거의 들어본 적 없던 이 지역을 찾는 한국인도 그 시기부터 부쩍 늘었다. 삼삼오오 혹은 특정 지역 이름이 적힌 깃발을 든 수십 명 단위 방문객들은 그곳의 행정과 교육 담당자, 기업인들을 만나며 각자의 현실에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와 성공모델을 부지런히 탐색했다. 모든 건 이 책 《이토록 멋진 마을(원제: 후쿠이 모델福井モデル)》에서 시작되었다.
행복도 1위, 초중생 학력 1위, 노동자세대 실수입 1위, 대졸 취업률 1위···,
세계 최고, 일본 제일이 수두룩한 마을 후쿠이 심층 리포트!!
이 책 《이토록 멋진 마을》은 인구 79만 명의 작은 일본 지자체 후쿠이현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자력갱생 생존모델을 탐구한 심층 리포트이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대해 오랫동안 탐색해온 저자는 독보적인 발전과 진화를 이끌어온 후쿠이의 역사와 일상, 행정과 경제, 독특한 교육 방식, 토착민과 외지인·노인과 젊은 세대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21세기형 마을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생생하고 명쾌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왜 후쿠이일까? 일본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이 변방 마을은 오래전부터 객관적인 모든 지표에서 대도시를 압도하는 곳이었다. 노동자세대 실수입에서 도쿄를 여유 있게 제치며 1위를 달리는 곳. 초중학교 학력평가 1위, 맞벌이 비율 1위, 정규직 사원 비율 1위, 대졸 취업률 1위, 인구 10만 명당 서점 수 1위이며 노인과 아동 빈곤율 및 실업률은 가장 낮은 마을. 행복도 평가에서도 10년 넘게 부동의 1위를 달리는 지역.
비결이 뭘까. 저자는 그 답을 찾아 취재 여행을 떠났다. 도쿄에서 후쿠이와 도야마, 오사카와 교토를 거쳐 다시 후쿠이현으로 이어지는 2년간의 여정이었다.
제조업과 자발교육이 만나 일궈낸 혁신
하지만 저자가 세계 3대 안경 산지인 후쿠이현 사바에시를 처음 찾았을 때 안경회관에서 만난 젊은 기업인은 의외의 말을 했다.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빨리 중국에 당한 곳입니다."
안경 산업뿐 아니다. 섬유와 칠기를 비롯해 후쿠이현이 자랑하는 제조업 대다수는 우리가 흔히 사양산업이라고 부르는 직종이었다. 그래서 후쿠이의 제조업은 위축되고 붕괴하는 상황일까? 아니다. 끊임없는 소재 혁명과 사업 확장을 통해 '사양산업판 실리콘밸리'를 만들어냈다. 그 덕에 지금 후쿠이에는 세계 1위 제품 및 기술이 14개, 일본 내 1위가 51개나 된다. 게다가 그들 모두 중소기업이다.
후쿠이 기업들의 이러한 기술혁신 밑바탕에는 지역 고유의 자발교육이 있었다. 오래전부터 후쿠이는 '10년 앞을 내다본 수업'을 교육의 기초로 삼아 학습지도 요령을 독자적으로 구축해왔다. 지식 습득에 치중하는 중앙정부의 교육 방식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수업방식을 개발해냈다. 그 덕에 학력평가 전국 1위를 20년째 고수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스스로 공급할 수 있었다.
"이곳으로 이사한 후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토착민과 외지인이 얽혀 만들어내는 독창적 에너지!
그렇다고 외지인에 대해 배타적인 것도 아니다. 의료제품 생산업체 '미디디어' 사장 야마모토 노리코 씨. 간호사로 일하다 결혼 후 전업주부가 된 그는 2000년 남편의 본가가 있는 사바에로 이사한 후 맞벌이가 상식으로 통하는 이 동네 분위기에 따라 의료현장에 복귀했다. 병원에서 환부를 고정하는 외과용 테이프가 자주 바닥에 떨어져 먼지가 묻는 것을 보며 아쉬워하던 그녀는 화장품가게 부인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 그날 이후 모든 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부인의 남편이 나서고 상공회의소와 인큐베이션 매니저가 도와 의료용 외과테이프 커터 '기루루きるる'가 뚝딱 만들어졌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일본 중소기업청이 주목하는 사업가로 변신한 야마모토는 말한다. "이곳으로 이사한 후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숱하고, '대금은 천천히 줘도 좋아'라고 여유 부리면서도 일은 무척이나 빨랐습니다. 이곳에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후쿠이 사람들은 부지런한 데다 평생 현역이고, 여성 취업률도 일본에서 가장 높다. 마을 전체가 나서 육아를 하고, 일상 자체가 학교 역할을 한다. 향토애가 강하지만, 외지인이 스며들기 쉬운 관용의 풍토가 널리 퍼져 있었다. 오랜 기간의 빈곤과 실패 역사를 밑거름 삼아 쉼 없이 배우고 지혜로워질 수밖에 없었던 후쿠이는 지금 일본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가 부러워하는 미래형 공동체 모델로 다시 태어났다.
10년이 지나고, 다시 후쿠이!
좋은 책 한 권이 개인과 세상에 끼치는 영향력은 매우 세다. 2016년 여름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된 이래 이 책은 우리 사회에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다. '후쿠이 모델'을 현실에 맞게 변용해 성공한 지자체 이야기도 종종 들려왔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후쿠이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한지, 책에 등장했던 젊은이들은 1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출판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국 독자들의 요청을 전해 들은 저자는 흔쾌히 '10년이 지난 현재 그곳 후쿠이'를 취재했다. 그리고 교육과 산업, 삶의 질 등 모든 부분에서 빙글빙글 진화하며 멋진 미래 지도를 그려내는 후쿠이 사람들의 '현재'를 써서 보내왔다. 이 책은 2025년 후쿠이의 현실을 담아낸 개정판이다.
초판이 출간되고 1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후쿠이 사람들은 다시 한번 멋지게 진화하고 있었다. 오래된 제조업에 젊은 디자인이 더해지면서 기업들은 혁신을 일궈내고, 사바에 시장에게 IT 정책을 제안했던 후쿠노 다이스케는 자신의 회사를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시켰다. 성공한 IT 기업인이 된 것이다. 그런가 SAP와 인텔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지원하는 팹랩이 새로 들어서고, 학창시절 후쿠이가 주최한 행사에 자원했던 대도시 젊은이들은 매력 있는 이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보겠다며 속속 모여들고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10년 사이 3.5배가 늘었으니 그야말로 행복의 선순환이 따로 없는 셈이다.
고난과 실패의 경험을 재도약의 자양분으로 삼아 화려하지 않되 두루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개척해낸 후쿠이의 행복 모델이 또 한 번 더 많은 독자에게 미래 설계의 힌트를 주기를, 그들처럼 우리도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개정판 편집자의 말 4
한국어판 서문 _ 내가 본 한국, 한국인 8
서문 _ 20년 전의 베스트시티는 어떻게 되었을까? 18
제1장 과거-미래는 과거 안에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_ 29
저출산 대책을 가로막은 A급 전범들 _ 31
2025년의 디스토피아적 풍경 _ 39
너무 늦지는 않았기를…, _ 46
대기업을 믿지 마세요 _ 53
오사카와 교토, 고질병과 폭망 사이 _ 56
왜 후쿠이 아이들은 공부도 잘할까? _ 63
제2장 현재-세계가 주목하는 도야마시의 도전
일본인은 모르는 세계 최첨단 지방도시 _ 69
공공시설의 편리가 부담이 되는 날 _ 74
사람을 끌어들이는 세 가지 미끼 _ 78
이득이잖아 _ 85
발상전환! 어댑티브 전략 _ 91
돈 벌고 건강 벌고 _ 95
이야기의 시작은 꽃바구니였다 _ 102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공급사슬 _ 108
이와세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_ 111
"왜 하필 메밀국수 가게냐고요?" _ 116
보조금을 주는 데도 전략이 있다 _ 120
거리에 흐르는 예술혼 _ 122
사랑보다 강한 자장은 없다 _ 125
비데 보급률 1위가 말해주는 것 _ 133
외무성 엘리트 군단, 두 팔을 걷어붙이다 _ 136
내수용 산업에는 미래가 없다 _ 141
세계의 멘토가 되어라 _ 150
제3장 미래-매일 새롭게, 후쿠이 모델
사양산업판 실리콘밸리 _ 157
경쟁과 협동, 향토애의 양쪽 날개 _ 161
쉬지 마라, 꾸준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_ 172
'일본 제일'과 '세계 제일'이 수두룩한 마을 _ 175
희망과 행복의 시소게임 _ 184
"창업자에게 사바에는 천국입니다." _ 190
오래된 신조류 '이코노믹 가드닝' _ 201
시민들, 시장을 해고하다 _ 205
1978년생이 만드는 도시 모델 _ 212
오픈 데이터시티, 사바에 스타일 _ 223
제4장 학교 수업에 답이 있다
1998년, 세상은 변했다 _ 229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_ 236
교육에도 컬래버레이션이 필요해 _ 242
원형탁자가 일으킨 마법 _ 247
생각이 생각을 낳고…, _ 252
필요와 가치를 추적해봐 _ 254
정상을 알고 가는 등산로처럼 _ 258
"교실에 벽이 없다고요?" _ 260
본디 우리는 서로 이해하기 어렵다 _ 264
일상이 곧 학교인 마을 _ 268
결론 미래를 견인하는 후쿠이 모델 _ 277
맺음말 _ 당연해서, 특별한 마을 289
《이토록 멋진 마을》 출간 10년 후 후쿠이현에 가다 _ 293
한국어판 서문 _ 내가 본 한국, 한국인 8
서문 _ 20년 전의 베스트시티는 어떻게 되었을까? 18
제1장 과거-미래는 과거 안에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_ 29
저출산 대책을 가로막은 A급 전범들 _ 31
2025년의 디스토피아적 풍경 _ 39
너무 늦지는 않았기를…, _ 46
대기업을 믿지 마세요 _ 53
오사카와 교토, 고질병과 폭망 사이 _ 56
왜 후쿠이 아이들은 공부도 잘할까? _ 63
제2장 현재-세계가 주목하는 도야마시의 도전
일본인은 모르는 세계 최첨단 지방도시 _ 69
공공시설의 편리가 부담이 되는 날 _ 74
사람을 끌어들이는 세 가지 미끼 _ 78
이득이잖아 _ 85
발상전환! 어댑티브 전략 _ 91
돈 벌고 건강 벌고 _ 95
이야기의 시작은 꽃바구니였다 _ 102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공급사슬 _ 108
이와세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_ 111
"왜 하필 메밀국수 가게냐고요?" _ 116
보조금을 주는 데도 전략이 있다 _ 120
거리에 흐르는 예술혼 _ 122
사랑보다 강한 자장은 없다 _ 125
비데 보급률 1위가 말해주는 것 _ 133
외무성 엘리트 군단, 두 팔을 걷어붙이다 _ 136
내수용 산업에는 미래가 없다 _ 141
세계의 멘토가 되어라 _ 150
제3장 미래-매일 새롭게, 후쿠이 모델
사양산업판 실리콘밸리 _ 157
경쟁과 협동, 향토애의 양쪽 날개 _ 161
쉬지 마라, 꾸준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_ 172
'일본 제일'과 '세계 제일'이 수두룩한 마을 _ 175
희망과 행복의 시소게임 _ 184
"창업자에게 사바에는 천국입니다." _ 190
오래된 신조류 '이코노믹 가드닝' _ 201
시민들, 시장을 해고하다 _ 205
1978년생이 만드는 도시 모델 _ 212
오픈 데이터시티, 사바에 스타일 _ 223
제4장 학교 수업에 답이 있다
1998년, 세상은 변했다 _ 229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_ 236
교육에도 컬래버레이션이 필요해 _ 242
원형탁자가 일으킨 마법 _ 247
생각이 생각을 낳고…, _ 252
필요와 가치를 추적해봐 _ 254
정상을 알고 가는 등산로처럼 _ 258
"교실에 벽이 없다고요?" _ 260
본디 우리는 서로 이해하기 어렵다 _ 264
일상이 곧 학교인 마을 _ 268
결론 미래를 견인하는 후쿠이 모델 _ 277
맺음말 _ 당연해서, 특별한 마을 289
《이토록 멋진 마을》 출간 10년 후 후쿠이현에 가다 _ 293
저자
저자
후지요시 마사하루
藤吉雅春
1968년 일본 사가현 출생. 기자와 논픽션 작가를 거쳐, 2014년 경제지 〈Forbes JAPAN〉을 창간했으며 2019년부터 편집장 겸 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일본어 원서인 《福井モデル -未?は地方から始まる(후쿠이 모델 -미래는 지방으로부터 시작된다)》(문예춘추)는 2015년 신초사 다큐먼트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2016년 《이토록 멋진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된 후 〈오마이뉴스〉 서평위원이 선정한 '2016년의 책' 1위, ?2017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 20권'에 올랐다. 또 다른 저서로 《이토록 멋진 기업(원제: ビジネス大?身!)》(문예춘추), 《미래를 편집하다 -싱크탱크 API의 실험》(지츠교토시혼사) 등이 있다. 그밖에 편집을 담당한 책으로 《토요타 '이에모토 조직'혁명》(아베 슈헤이 지음, 프레지던트사)가 있고, 일본 와카야마시의 브랜드화 계획 마스터플랜을 작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1968년 일본 사가현 출생. 기자와 논픽션 작가를 거쳐, 2014년 경제지 〈Forbes JAPAN〉을 창간했으며 2019년부터 편집장 겸 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일본어 원서인 《福井モデル -未?は地方から始まる(후쿠이 모델 -미래는 지방으로부터 시작된다)》(문예춘추)는 2015년 신초사 다큐먼트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2016년 《이토록 멋진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번역판이 출간된 후 〈오마이뉴스〉 서평위원이 선정한 '2016년의 책' 1위, ?2017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 20권'에 올랐다. 또 다른 저서로 《이토록 멋진 기업(원제: ビジネス大?身!)》(문예춘추), 《미래를 편집하다 -싱크탱크 API의 실험》(지츠교토시혼사) 등이 있다. 그밖에 편집을 담당한 책으로 《토요타 '이에모토 조직'혁명》(아베 슈헤이 지음, 프레지던트사)가 있고, 일본 와카야마시의 브랜드화 계획 마스터플랜을 작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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