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서릿길(그린시선 5)
이장우 시집
이장우의 시는 언어 경제학에 투철하며 일상적인 말들로도 능히 선시의 울림과 같은 시를 쓰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그의 시 도처에서 발견되는데 〈주산지의 왕버드나무〉에서는 “흐린 그림자도 물 위에 누웠다”든지 〈파란 거울의 연서〉에서는 “한 여인을 위하여 바람에 달빛을 섞어/거울 하나를 만들었단다”든지 〈4월의 꽃비〉에서는 “한눈팔면 목련이 지고”라는 부분 등이다. 그리고 그는 이런 묘사를 통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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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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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상강箱降의 들길을 걸으며
▶제1부 억새꽃
가는 봄
구절초
억새꽃
돌매화
죽부인竹夫人
요조숙녀窈窕淑女
오작교烏鵲橋
동짓밤
홍매화
여름밤
노을
진주탄 폭포
안면도
성난 밤바다
독도
송반고성松潘古城
▶제2부 포룡정의 봄
포룡정抱龍亭의 봄
나의 4월아
수줍은 입춘
4월의 꽃비
4월의 축복
섬진강 청매화
아까시
5월의 아내
꽃들이 바쁜 계절
박쥐우산
초동의 중랑천
잠들지 못하고
사랑이란
가을남자
가을독백
한라산 눈꽃
▶제3부 고궁의 바람소리
고궁의 바람소리
배론 성지
천산天山의 하늘
주산지의 왕버드나무
구채구九寨溝 사람들
파란 거울의 연서
목련 피던 밤
미라가 된 여인
황소들의 밤
푸른 소나무여 영원하라
꽃의 마지막 투쟁
10월의 기도
페르시아의 커피향
▶제4부 그대, 누구인가요
그대, 누구인가요
수내정藪內亭의 봄
그리운 추양秋陽
하오 한 시
어느 5월의 아침
큰 그림 안에서
소년에게·1
소년에게·2
소년에게·3
빈자리
코로나19 유감有感
어디로 가시렵니까
그가 떠나간 5월
▶제5부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고향 자갈길
벚꽃 잔치
깃발 축제
옛거리에서
형장의 미루나무
가야금 산조
달항아리
가을 편지
섬돌의 울음
처용의 첫눈
겨울강가의 위령탑
작품 평설
-언어 경제와 단시短詩의 매력
저자
저자
『자유문학』 청소년시 등단
전) 현대건설 해외건축부장
전) 현대산업개발 전무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민조시인협회 이사
푸른초장문학회 회원
시집
『까치 아침을 기다리며』
『하얀 서릿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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