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으로 기우는 그림자
남춘길 시집
남춘길은 회복의 시간표를 짜고 있다. 그것은 알 수 없는 난해한 방정식을 풀기 위한 각고의 시간이 될 수 있고 손가락 마디 사이로 흘러버린 아쉬움일 수도 있다. 따라서 그는 지금 버려진 시간들을 모아 언제든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시간 은행을 구상하고 있는데 독자들은 여기에서 그의 에스프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기억공간을 주제로 한 연둣빛 희망 노래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도 함께 생각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빛의 언어들
빛의 언어들
서리꽃
기다림
그리움 곁으로
반딧불이
배롱나무
내일을 향한
눈빛만으로
다시금
시간 은행
시들지 않는 꽃
오월
위로
재활용
초승달
향기
꽃눈 뜨는 소리
희망 노래
멀리 갈수록
꿈길
▶제2부 성숙
성숙
꿈이 익는 시간
비움
다른 듯 닮은 하루
그 봄날(마음속 풍경)
길 위에 서서
두 마음
살아가는 길
삶
성찰의 시간
뒤돌아본 시간
아직도
시간의 가치
지나가리라
책 읽는 시간
부끄러움
시간의 주름이
마음 한 자락
화(분노)
▶제3부 계절의 흐름
가을 들녘
가을이 머물던 자리
갈색 이불
꽃도 힘들어
단풍
눈꽃 피는 아침에
옛날을 불러본다
외로운 날에
이별 그리고
물고기
무궁화
젊은 날로의 여행
이슬비
초록 앞에
황혼녘
겨울 문턱
시간이 앉았던 자리
세월 시계
봄이 왔나 봐
창가에 서면
▶제4부 어머니의 뜰
어머니의 골무
바람 곁에서
어머니의 고무신
외로운 날에
소원
외로움 너머에는
봄비 내리는 날
내일
고향집
하루를 열면
사랑이란
봄날 일기
능소화
어느 할머니의 일기
그 겨울 어느 날
따뜻함을 향하여
▶추모시
바람신을 신고
-고 채수원 영전에
작품 평설-기억공간을 주제로 한 연둣빛 이미지
저자
저자
『문학나무』 수필 등단
『한국크리스천문학』 시 등단
범하문학상, 별가람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부회장 및 운영이사
『크리스천문학나무』 자문위원
정신여자중고교 총동창회장 역임
순국선열 김마리아 기념사업회 이사
남포교회 권사
수필집 『어머니 그림자』
『감사의 향기로 나를 채우다』
(여류 수필 5인선)
시 집 『그리움 너머에는』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