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그린수필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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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조차 없는 듯한 것들에서 의미를 찾는 전종문 작가의 신작,
『사람 냄새』!
무디어져 가고 건조해지는 정신세계에 안정된 정서라는 자극제를 주입하는
생활 속의 소소하고 가슴 따뜻한 재미있는 이야기!
현존하는 것들은 모두 나름의 존재 의미가 있겠지만 아직도 그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다. 하물며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면서 그 의미가 사라지거나 잊혀진 것도 있고 더러는 묻히거나 퇴색하거나 변질된 것도 있을 수 있다.
그중에는 그냥 방관하거나 방치하기에는 아까운 것들과 아쉬운 정신도 있다. 그런 의미들을 되찾아 음미해 보려는 생각이나 노력은 전혀 무의미한 것일까.
나는 어떤 이유로든 의미조차 없는 듯한 그런 것들에서 의미를 찾아보는 것에 흥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는 문학, 그중에서도 수필문학이 적격이라고 생각한다.
수필은 문학의 여러 장르 중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형태를 가지면서 주지하는 바와 같이 허구가 아니고 자기 고백적이기 때문에 독자와 친근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문체와 수사적 표현으로 형상화한다면 당연히 예술성과 문학성을 확보할 것이므로 무디어져 가고 건조해지는 정신세계에 안정된 정서라는 자극제를 주입할 수 있게 된다. 이 얼마나 큰 결실이 되겠는가.
그래서 나는 수필을 좋아하고 수필 쓰기를 기뻐한다. 이번에 내놓는 작품들은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쓴 것을 모은 것으로 나름의 의미를 붙인 것이다. 모든 작가들의 염원이겠지만 나도 이 글의 감동이 독자의 가슴에 여운으로 남기를 기대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람 냄새』!
무디어져 가고 건조해지는 정신세계에 안정된 정서라는 자극제를 주입하는
생활 속의 소소하고 가슴 따뜻한 재미있는 이야기!
현존하는 것들은 모두 나름의 존재 의미가 있겠지만 아직도 그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다. 하물며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면서 그 의미가 사라지거나 잊혀진 것도 있고 더러는 묻히거나 퇴색하거나 변질된 것도 있을 수 있다.
그중에는 그냥 방관하거나 방치하기에는 아까운 것들과 아쉬운 정신도 있다. 그런 의미들을 되찾아 음미해 보려는 생각이나 노력은 전혀 무의미한 것일까.
나는 어떤 이유로든 의미조차 없는 듯한 그런 것들에서 의미를 찾아보는 것에 흥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는 문학, 그중에서도 수필문학이 적격이라고 생각한다.
수필은 문학의 여러 장르 중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형태를 가지면서 주지하는 바와 같이 허구가 아니고 자기 고백적이기 때문에 독자와 친근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문체와 수사적 표현으로 형상화한다면 당연히 예술성과 문학성을 확보할 것이므로 무디어져 가고 건조해지는 정신세계에 안정된 정서라는 자극제를 주입할 수 있게 된다. 이 얼마나 큰 결실이 되겠는가.
그래서 나는 수필을 좋아하고 수필 쓰기를 기뻐한다. 이번에 내놓는 작품들은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쓴 것을 모은 것으로 나름의 의미를 붙인 것이다. 모든 작가들의 염원이겠지만 나도 이 글의 감동이 독자의 가슴에 여운으로 남기를 기대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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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귓바퀴의 수난시대
내복
사람 냄새
죽은 친구로부터의 전화
집
똥구멍
점점 밤 시간이 좋아지네
귓바퀴의 수난시대
나의 나 된 것은
바가지
여유
소리
잠
마스크
제2부 봄은 겨울을 거쳐서 온다
어린이 병동에서
봄은 겨울을 거쳐서 온다
불쑥 찾아든 가을
곱게 늙고 싶다
가을이 좋다
가족
이인삼각二人三脚
합의
어깨동무하고 갑시다
쉰여덟 살
통증
모기
할아버지
제3부 욕辱 불러내는 사회
언제 철들려고
내 책임은 없는가?
개새끼!
욕辱 불러내는 사회
대통령 안 한다
대통령감을 팝니다
저게 뉘 집 자식이냐?
외롭지 않다
설마병 환자
바닥
장애인 인증서
바보와 신사
제4부 산에서 만나는 여인
써레
죽은 친구로부터 받은 축의금
사랑의 치과
책 정리
심술
이임사
고무래
계단
뻔뻔해졌다
산에서 만나는 여인
밤과 낮의 조화
떨어짐의 미학美學
어머니, 제가 급해요
제5부 새 집에 들어와서
오늘은 좋은 날
단비
새 집에 들어와서
가난한 시절을 겪었다는 경험
맛 이야기
구멍
걸레와 행주
널뛰기
남도 여행
수자秀子
여동생이 떠나던 날
수유리水踰里
제1부 귓바퀴의 수난시대
내복
사람 냄새
죽은 친구로부터의 전화
집
똥구멍
점점 밤 시간이 좋아지네
귓바퀴의 수난시대
나의 나 된 것은
바가지
여유
소리
잠
마스크
제2부 봄은 겨울을 거쳐서 온다
어린이 병동에서
봄은 겨울을 거쳐서 온다
불쑥 찾아든 가을
곱게 늙고 싶다
가을이 좋다
가족
이인삼각二人三脚
합의
어깨동무하고 갑시다
쉰여덟 살
통증
모기
할아버지
제3부 욕辱 불러내는 사회
언제 철들려고
내 책임은 없는가?
개새끼!
욕辱 불러내는 사회
대통령 안 한다
대통령감을 팝니다
저게 뉘 집 자식이냐?
외롭지 않다
설마병 환자
바닥
장애인 인증서
바보와 신사
제4부 산에서 만나는 여인
써레
죽은 친구로부터 받은 축의금
사랑의 치과
책 정리
심술
이임사
고무래
계단
뻔뻔해졌다
산에서 만나는 여인
밤과 낮의 조화
떨어짐의 미학美學
어머니, 제가 급해요
제5부 새 집에 들어와서
오늘은 좋은 날
단비
새 집에 들어와서
가난한 시절을 겪었다는 경험
맛 이야기
구멍
걸레와 행주
널뛰기
남도 여행
수자秀子
여동생이 떠나던 날
수유리水踰里
저자
저자
전종문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신문학회 회장,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창조문예문인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숨문학작가회 회장, 수유중앙교회 원로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과 칼럼집으로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 『1인용 침대』, 『오래오래 살게나』 등이 있고, 시집으로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 생각, 숲 이야기』, 『우리는 사람이다』, 『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전4권), 그리고 『사색을 부르는 산책-수의수상153』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 아름다운문학상과 톨스토이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신문학회 회장,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창조문예문인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숨문학작가회 회장, 수유중앙교회 원로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과 칼럼집으로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 『1인용 침대』, 『오래오래 살게나』 등이 있고, 시집으로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 생각, 숲 이야기』, 『우리는 사람이다』, 『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전4권), 그리고 『사색을 부르는 산책-수의수상153』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 아름다운문학상과 톨스토이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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