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그린시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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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이 없는 정직함과 꾸밈이 없는 단순함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노래하는
황화진의 시집 『봄을 기다리며』!
문학이란 속박이나 고정된 틀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향유하는 것이고 끝없는 자유에 대한 갈망이다.
황화진이 태어난 곳은 강화도다. 그리고 그 강화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서북단 교동도다. 그는 그곳에서 농사짓는 법을 배웠고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뭍으로 나와 목회자가 되었지만, 대학교에서 다시 농학과와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그의 목회 사역 대부분 시간을 보냈던 도시를 떠나 인접한 전원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런 것은 유년시절 각인된 공간들에 대한 인장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학인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의 시에는 가식이 없다. 꾸미려고 하지도 않고 서두르는 표정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를 전할 뿐이다. 그런 것들은 그의 신앙과 진정성에 대한 것들로 그에게는 아무런 거리낌이 되지 않은 듯하다.
그는 목회자이다. 따라서 그가 경험한 것들과 노래들을 신앙과 귀결시키고 있다. 물론 그중에는 직설적인 것도 있지만 꽃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감수성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고향 교동도가 낙도(落島)에서 낙도(樂島)로 바뀌듯 세상을 바꾸는 일꾼으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니와 더불어 자유를 향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는 꿈을 꾸고 있는 듯하다.
시의 생명력은 꾸밈없는 진솔함에 있다, 황화진의 작품은 단순하고 정직하다. 그는 이제 봄을 기다리고 있다
-김지원의 〈작품 해설〉 중에서 발췌
황화진의 시집 『봄을 기다리며』!
문학이란 속박이나 고정된 틀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향유하는 것이고 끝없는 자유에 대한 갈망이다.
황화진이 태어난 곳은 강화도다. 그리고 그 강화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서북단 교동도다. 그는 그곳에서 농사짓는 법을 배웠고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뭍으로 나와 목회자가 되었지만, 대학교에서 다시 농학과와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그의 목회 사역 대부분 시간을 보냈던 도시를 떠나 인접한 전원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런 것은 유년시절 각인된 공간들에 대한 인장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학인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의 시에는 가식이 없다. 꾸미려고 하지도 않고 서두르는 표정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를 전할 뿐이다. 그런 것들은 그의 신앙과 진정성에 대한 것들로 그에게는 아무런 거리낌이 되지 않은 듯하다.
그는 목회자이다. 따라서 그가 경험한 것들과 노래들을 신앙과 귀결시키고 있다. 물론 그중에는 직설적인 것도 있지만 꽃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감수성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고향 교동도가 낙도(落島)에서 낙도(樂島)로 바뀌듯 세상을 바꾸는 일꾼으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니와 더불어 자유를 향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는 꿈을 꾸고 있는 듯하다.
시의 생명력은 꾸밈없는 진솔함에 있다, 황화진의 작품은 단순하고 정직하다. 그는 이제 봄을 기다리고 있다
-김지원의 〈작품 해설〉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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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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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개구리 소리
삼일절
개구리 소리
촌사람
세월엔 쉼표가 없다
우리 딸
행복
봄 햇살
연구실
벚꽃 웃음소리
시골살이
화성인으로 살기
제2부 뜨거운 여름
기우이기를
보리수
아브라함
철부지
아듀! 여름
교동도
변신
바다는 바다대로 산은 산대로
매미들의 합창
물폭탄
왜 이렇게 비가 오지?
가만히
여름은 간다
달덩이
제3부 깊어가는 가을
폭염 속 추석
물이 흘러가듯
천국 노가다
현판식
끓는 가슴
산 밤
귀촌일기
나라를 위한 기도
저녁노을
불타는 가을
감나무
가을
바이크 동호회
까치집
백로白露
만추의 산봉우리에서
필리핀 선교 후기
만선滿船
제4부 첫눈이 내리면
스님들의 대화
유비무환
바람
창립절 기도
첫눈
흰 눈
아, 대한민국
비둘기의 슬픈 사랑 이야기
설경
망자의 전화
2월
봄을 기다리며
봄이여 어서 오라
나는 벌써 봄을 부른다
골절 사고
휠체어
나무의 겨울나기
작품 해설
제1부 개구리 소리
삼일절
개구리 소리
촌사람
세월엔 쉼표가 없다
우리 딸
행복
봄 햇살
연구실
벚꽃 웃음소리
시골살이
화성인으로 살기
제2부 뜨거운 여름
기우이기를
보리수
아브라함
철부지
아듀! 여름
교동도
변신
바다는 바다대로 산은 산대로
매미들의 합창
물폭탄
왜 이렇게 비가 오지?
가만히
여름은 간다
달덩이
제3부 깊어가는 가을
폭염 속 추석
물이 흘러가듯
천국 노가다
현판식
끓는 가슴
산 밤
귀촌일기
나라를 위한 기도
저녁노을
불타는 가을
감나무
가을
바이크 동호회
까치집
백로白露
만추의 산봉우리에서
필리핀 선교 후기
만선滿船
제4부 첫눈이 내리면
스님들의 대화
유비무환
바람
창립절 기도
첫눈
흰 눈
아, 대한민국
비둘기의 슬픈 사랑 이야기
설경
망자의 전화
2월
봄을 기다리며
봄이여 어서 오라
나는 벌써 봄을 부른다
골절 사고
휠체어
나무의 겨울나기
작품 해설
저자
저자
황화진
안양대학교 신학부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고 평택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졸업했다. 수필가로 시인으로 일찍이 한국 문단에 데뷔했고 『그곳은 마게도냐였다』 외 1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노래 20여 곡을 작사 작곡하여 등록을 마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장을 역임했고 수원서부경찰서 경목실장을 거쳐 경목위원장을 2회 역임했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독경찰동문회 총재로 그리고 이스턴라이트대학교 대학원장으로 섬기며 메인 사역은 강은교회 담임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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