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연시리즈 7)
장새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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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독박 육아 당첨이다. 퇴근길. 나는 다시 출근한다."
"엄마로만 살건가요? 당신은 행복해야 합니다." 알고 있다. 그러나 좋은 엄마로 살아가면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는 육아와 직장생활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면서 평범한 초보 엄마가 겪은,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면서 버텨낸,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들과 사유가 담겨있다. 평범한 딸에서 평범하지 만은 않은 엄마가 된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입가에 미소를 그리며 엄마와 아이들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며 우리 안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엄마가 느끼는 죄책감.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 버리라고 말하지만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나쁜 엄마 바쁜 엄마’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조금이나마 떨쳐버릴 수가 있었다. 유치원 교실 안, 선생님 앞에 아이들이 앉아 있다.
“여러분,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예요?”
“음… 우리 엄마요!”
아이들이 너도나도 우리 엄마라며 입을 모아서 대답한다.
“당신은 잘못한 것만 기억하지만 아이들은 좋은 것만 기억한다는 사실.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습니다. 바쁜 엄마가 있을 뿐입니다.”
_ 본문 중에서
"엄마로만 살건가요? 당신은 행복해야 합니다." 알고 있다. 그러나 좋은 엄마로 살아가면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는 육아와 직장생활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면서 평범한 초보 엄마가 겪은,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면서 버텨낸,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들과 사유가 담겨있다. 평범한 딸에서 평범하지 만은 않은 엄마가 된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입가에 미소를 그리며 엄마와 아이들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며 우리 안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엄마가 느끼는 죄책감.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 버리라고 말하지만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나쁜 엄마 바쁜 엄마’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조금이나마 떨쳐버릴 수가 있었다. 유치원 교실 안, 선생님 앞에 아이들이 앉아 있다.
“여러분,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예요?”
“음… 우리 엄마요!”
아이들이 너도나도 우리 엄마라며 입을 모아서 대답한다.
“당신은 잘못한 것만 기억하지만 아이들은 좋은 것만 기억한다는 사실.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습니다. 바쁜 엄마가 있을 뿐입니다.”
_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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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
두근두근,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로 살아가기
세 살까진 엄마가 키워야 한다던데
익숙한 이별은 없었다
그저 지나갈뿐이야
아이는 엄마 혼자 낳은 게 아닌데
오늘도 버텨내야지
애를 낳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2장 그만 미안해 하겠습니다
엄마는 왜 항상 미안할까?
좋은 엄마에 정답은 없다
너를 낳지 않았다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엄마, 내가 호하고 밴드 붙여줄게
나를 포기하는 게 사랑은 아니야
우린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3장 일과 육아 사이, 아슬아슬 균형잡기
엄마라면 더 독하게
회식, 갈 수도 없고 안 갈수도 없고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아빠의 쓸모
내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다 키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
엄마, 할머니집에 가자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4장 나로 살아가기 위하여
좋은 엄마는 생각만으로 되는 게 아니야
시간이 없는 걸까, 꿈이 없는 걸까?
이대로 버리기엔 아까운 시간
나를 변화시킨 독서
필사의 즐거움
하루 세줄, 감사일기의 힘
나는 내 아이의 롤모델이다
5장 지금 빛나고 있나요?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엄마로만 살 건가요?
당신은 행복해야 합니다
엄마라서 해낼 수 있는 일
걱정말아요, 별 거 아니니까
꿈이 있는 엄마는 빛이 난다
에필로그
1장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
두근두근,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로 살아가기
세 살까진 엄마가 키워야 한다던데
익숙한 이별은 없었다
그저 지나갈뿐이야
아이는 엄마 혼자 낳은 게 아닌데
오늘도 버텨내야지
애를 낳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2장 그만 미안해 하겠습니다
엄마는 왜 항상 미안할까?
좋은 엄마에 정답은 없다
너를 낳지 않았다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엄마, 내가 호하고 밴드 붙여줄게
나를 포기하는 게 사랑은 아니야
우린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3장 일과 육아 사이, 아슬아슬 균형잡기
엄마라면 더 독하게
회식, 갈 수도 없고 안 갈수도 없고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아빠의 쓸모
내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다 키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
엄마, 할머니집에 가자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4장 나로 살아가기 위하여
좋은 엄마는 생각만으로 되는 게 아니야
시간이 없는 걸까, 꿈이 없는 걸까?
이대로 버리기엔 아까운 시간
나를 변화시킨 독서
필사의 즐거움
하루 세줄, 감사일기의 힘
나는 내 아이의 롤모델이다
5장 지금 빛나고 있나요?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돼
엄마로만 살 건가요?
당신은 행복해야 합니다
엄마라서 해낼 수 있는 일
걱정말아요, 별 거 아니니까
꿈이 있는 엄마는 빛이 난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장새라
직장인 10년 차 엄마 5년 차 5살 딸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엄마가 되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을 때 새벽 기상을 통해 나를 찾았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 홀로 반짝이는 내 모습을 사랑한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다시 빛나기를 바란다.
블로그 blog.naver.com/srkjlove
인스타그램 @ravely_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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