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사고
AI 시대, 인간은 학습하는 존재로 남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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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생각의 유령을 인용하는 시대 - The Phantom of Thought 12
1장 인류는 생각을 어떻게 다루었는가 - 질문하는 인간과 위임하는 인간의 탄생
생각의 배경지식 - 인간은 왜 사고를 밖으로 밀어내는가 18
기억을 밖으로 내밀다 (메소포타미아) 21
집단 기억의 탄생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22
지식의 복제 혁명 (구텐베르크) 24
모든 지식을 정리하려는 욕망 (백과전서, 문다네움) 26
연결되는 사고 (메멕스) 28
검색하는 인간 (인터넷, 구글) 30
AI 시대, 인류는 질문할 것인가, 위임할 것인가 - Homo Quaerens와 Homo Delegans의 갈림길 31
2장 AI를 만난 학습자들
생각의 배경지식 - AI는 왜 우리에게 이토록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가 38
왜 나는 대학 강의실을 선택했는가 40
1부. 사고가 이동하는 순간들 42
장면 1. "교수님, PDF 넣으면 다 나와요" 42
장면 2. 내 이야기를 더 잘 써주는 AI 44
장면 3. 발표를 했다, 에세이를 썼다 47
장면 4. 우리는 함께 만들었다 - 팀 프로젝트 50
장면 5. 석사도 박사도 AI를 썼다 53
장면 6. 이해했다는 착각, 그리고 사라진 출발점 54
2부. 그럼에도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58
장면 7. 이게 제 생각인지 AI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58
장면 8. 아직 제 머리로 부딪쳐 보고 싶어요 59
장면 9. 내가 뭘 모르는지 더 잘 보이기 시작했어요 60
3부. 이건 누구의 문장인가 - 교수자의 세 가지 실험 62
실험 1. 나는 AI로 수업했다 62
실험 2. AI 대리인들의 토론 65
실험 3. 학생들은 끝내 나를 찾지 못했다 66
실험을 마치고 - 이게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67
AI 앞에서 인간은 갈라진다 69
3장 사고란 무엇인가, AI는 그것을 어떻게 바꾸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AI는 생각하는가, 예측하는가, 아니면 사고를 대신하는가 74
2장에서 우리가 본 것 76
1부. 사고는 원래 무엇인가 80
사고는 결과가 아니라 마찰이다 - 존 듀이 80
생각하지 않음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한나 아렌트 85
내 안의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가 - 비고츠키 × 바흐친 89
2부. AI는 사고의 과정을 어떻게 바꾸는가 94
비계는 언제 사라져야 하는가 -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ZPD)과 AI 94
AI는 우리를 질문하게 만드는가, 멈추게 만드는가 - 파울로 프레이리 98
AI는 왜 서로 다르게 말하는가 - Alignment, RLHF, Constitutional AI 102
AI는 앵무새인가, 사고의 파트너인가 - 에밀리 벤더 vs 이선 몰릭 105
마찰이 있는 자리에서만 일어나는 것 - 굿 윌 헌팅 109
3부. 사고의 주권은 어디로 가는가 113
테세우스의 배와 사고의 주권 113
사고가 데이터로 바뀌는 순간 - 쇼샤나 주보프 117
모의사고의 문턱 121
4장 모의사고 - 사고한다는 착각의 구조
생각의 배경지식 - 우리는 왜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가 130
세 가지 반응에서 하나의 이름으로 132
모의사고란 무엇인가 133
왜 AI 시대에 특수한 문제인가 135
사고의 주권이 남아 있을 때 138
모의사고는 어떻게 드러나는가 139
왜 스스로 감지되지 않는가 146
모의사고는 측정 가능한가 148
모의사고는 누구의 문제인가 152
반론이 사라질 때 153
악순환은 어떻게 깊어지는가 154
사고의 주권, 되찾을 수 있는가 155
생각의 팽이를 멈추는 질문 156
지금 자신에게 던져볼 수 있는 질문들 157
사고의 주체로 남는다는 것 158
5장 AI 시대, 인간은 학습하는 존재로 남아 있을 수 있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학습은 왜 불편해야 하는가 164
배우기는 쉬워졌지만, 학습은 어려워졌다 165
1부. 학습자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167
같은 도구, 다른 방향 167
모의사고에 빠지지 않는 학습자들의 공통점 168
사고의 주권은 개인의 몫인가 170
수업에 마찰을 심는 두 가지 방법 171
왜 어떤 사람은 AI를 거울로 쓰고, 어떤 사람은 대리인으로 쓰는가 172
좋은 학습자는 왜 AI와 씨름하는가 173
2부. 교육과 조직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76
AI 시대에도 함께 배울 수 있는가 177
같은 AI, 다른 인간 - 토론 실험이 보여준 것 178
함께 사고하는 구조는 가능한가 179
3부. 사고의 양극화 181
AI 접근성은 왜 새로운 학습 격차를 만드는가 181
사고의 격차는 어떻게 벌어지는가 182
경제적 격차는 이제 사고의 격차가 되는가 184
우리는 사고가 일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186
어떤 형태든 사고를 포기하지 않는 인간 187
6장 회수사고 - 사고의 주권을 되찾는 방법
생각의 배경지식 - 외주화된 사고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다 192
소크라테스는 답이 아니라 막힘을 남겼다 195
1부. 회수사고란 무엇인가 200
회수사고는 질문이 아니라 질문 이후의 과정이다 201
모의사고와 회수사고는 어디서 갈라지는가 203
회수사고의 3가지 기둥 - 의심, 검증, 반론 204
회수사고의 4단계 - 먼저 쓰기, 멈춰 읽기, 반론하기, 다시 쓰기 208
AI와 회수사고는 공존할 수 있는가 212
2부. 회수사고 실험실 - 실제로 어떻게 훈련하는가 214
실험 1. AI에게 묻기 전에 먼저 쓴다 216
실험 2. 답을 받고 바로 쓰지 않는다 217
실험 3. AI의 답을 보지 않고 다시 설명한다 218
실험 4. 세 가지 반론을 만든다 219
실험 5. 다른 AI의 답과 충돌시킨다 220
실험 6. 마지막 문장은 반드시 내가 쓴다 220
회수사고를 학습으로 설계하는 법 221
3부. 질문도 회수해야 한다 224
내 질문의 전제를 본다 224
질문이 지은 것을 찾는다 226
AI가 편하게 답하는 문법을 의심한다 231
질문의 파놉티콘 - 설계된 질문의 울타리 234
마지막으로 질문 자체를 다시 묻는다 236
회수사고는 AI를 이기는 법이 아니다 237
7장 우리는 무엇을 평가하고 있었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우리는 무엇을 보고 사고를 판단해 왔는가 244
신호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었는가 246
1부. 신호의 붕괴 248
신호는 어떻게 작동했는가 248
첫 번째 양상 - 신호 인플레이션(Signal Inflation) 249
두 번째 양상 - 신호 역전(Signal Inversion) 249
학습의 결과물은 사고의 증거였는가 250
가장 완벽한 논문 - 연구는 누구의 사고를 증명하는가 253
모의사고 인재와 회수사고 인재 256
기업과 사회의 신호 오염의 가능성 257
한 조직 안에 세 개의 시선 257
모의사고 인재가 조직 안에서 마주하는 것 259
회수사고 인재가 조직 안에서 만드는 것 261
우리는 지금 어느 쪽을 키우고 있는가 262
2부. 우리는 어떤 인재를 길러내고 있었는가 263
사고를 소비하는 사람과 사고를 생산하는 사람 263
회수사고 인재는 어떻게 검증되는가 264
3부. 사고는 설계될 수 있는가 266
인지적 마찰은 설계될 수 있는가 266
사고의 과정을 평가할 수 없다면 - 그리고 어떻게 읽을 것인가 267
세 기둥을 구조로 옮기면 270
4부. 평가 구조는 어떻게 파놉티콘이 되는가 272
평가는 누구의 시선인가 272
인지적 파놉티콘 - AI는 도구인가, 구조인가 273
평가가 사고를 만드는가, 사고가 평가를 만드는가 274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 275
8장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AI 시대 인간의 마지막 자유는 무엇인가 280
7장의 질문을 이어받아 282
1부. 기술 추격의 끝에서 284
기술 추격의 피로 284
응답에서 질문의 시대로 285
2부. AI는 도구인가, 구조인가 287
우리는 AI를 쓰는가, AI의 문법 안에서 사고하는가 287
몸을 읽는 AI - 신체화된 파놉티콘 290
탈출의 경로조차 설계되어 있다면 291
3부. 사고의 주권 294
AI 시대 인간의 마지막 자유 294
우리는 무엇을 끝까지 직접 해야 하는가 295
사고의 주권은 질문 바깥에 있는가 297
예상되지 않은 질문은 어디서 오는가 298
이 책에 던져질 네 개의 반론 299
9장 미완성의 서가 - 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만난 마지막 질문
이 장은 예언이 아니다 308
모든 답이 보관된 곳 312
예측과 요약의 방 315
유령 저자의 서고 324
위임과 평가의 방 328
몸을 읽는 열람실 339
질문의 파놉티콘 343
미완성의 서가 348
도서관 밖에서 354
책을 닫으며 357
감사의 말 363
1장 인류는 생각을 어떻게 다루었는가 - 질문하는 인간과 위임하는 인간의 탄생
생각의 배경지식 - 인간은 왜 사고를 밖으로 밀어내는가 18
기억을 밖으로 내밀다 (메소포타미아) 21
집단 기억의 탄생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22
지식의 복제 혁명 (구텐베르크) 24
모든 지식을 정리하려는 욕망 (백과전서, 문다네움) 26
연결되는 사고 (메멕스) 28
검색하는 인간 (인터넷, 구글) 30
AI 시대, 인류는 질문할 것인가, 위임할 것인가 - Homo Quaerens와 Homo Delegans의 갈림길 31
2장 AI를 만난 학습자들
생각의 배경지식 - AI는 왜 우리에게 이토록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가 38
왜 나는 대학 강의실을 선택했는가 40
1부. 사고가 이동하는 순간들 42
장면 1. "교수님, PDF 넣으면 다 나와요" 42
장면 2. 내 이야기를 더 잘 써주는 AI 44
장면 3. 발표를 했다, 에세이를 썼다 47
장면 4. 우리는 함께 만들었다 - 팀 프로젝트 50
장면 5. 석사도 박사도 AI를 썼다 53
장면 6. 이해했다는 착각, 그리고 사라진 출발점 54
2부. 그럼에도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58
장면 7. 이게 제 생각인지 AI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58
장면 8. 아직 제 머리로 부딪쳐 보고 싶어요 59
장면 9. 내가 뭘 모르는지 더 잘 보이기 시작했어요 60
3부. 이건 누구의 문장인가 - 교수자의 세 가지 실험 62
실험 1. 나는 AI로 수업했다 62
실험 2. AI 대리인들의 토론 65
실험 3. 학생들은 끝내 나를 찾지 못했다 66
실험을 마치고 - 이게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67
AI 앞에서 인간은 갈라진다 69
3장 사고란 무엇인가, AI는 그것을 어떻게 바꾸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AI는 생각하는가, 예측하는가, 아니면 사고를 대신하는가 74
2장에서 우리가 본 것 76
1부. 사고는 원래 무엇인가 80
사고는 결과가 아니라 마찰이다 - 존 듀이 80
생각하지 않음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한나 아렌트 85
내 안의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가 - 비고츠키 × 바흐친 89
2부. AI는 사고의 과정을 어떻게 바꾸는가 94
비계는 언제 사라져야 하는가 -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ZPD)과 AI 94
AI는 우리를 질문하게 만드는가, 멈추게 만드는가 - 파울로 프레이리 98
AI는 왜 서로 다르게 말하는가 - Alignment, RLHF, Constitutional AI 102
AI는 앵무새인가, 사고의 파트너인가 - 에밀리 벤더 vs 이선 몰릭 105
마찰이 있는 자리에서만 일어나는 것 - 굿 윌 헌팅 109
3부. 사고의 주권은 어디로 가는가 113
테세우스의 배와 사고의 주권 113
사고가 데이터로 바뀌는 순간 - 쇼샤나 주보프 117
모의사고의 문턱 121
4장 모의사고 - 사고한다는 착각의 구조
생각의 배경지식 - 우리는 왜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가 130
세 가지 반응에서 하나의 이름으로 132
모의사고란 무엇인가 133
왜 AI 시대에 특수한 문제인가 135
사고의 주권이 남아 있을 때 138
모의사고는 어떻게 드러나는가 139
왜 스스로 감지되지 않는가 146
모의사고는 측정 가능한가 148
모의사고는 누구의 문제인가 152
반론이 사라질 때 153
악순환은 어떻게 깊어지는가 154
사고의 주권, 되찾을 수 있는가 155
생각의 팽이를 멈추는 질문 156
지금 자신에게 던져볼 수 있는 질문들 157
사고의 주체로 남는다는 것 158
5장 AI 시대, 인간은 학습하는 존재로 남아 있을 수 있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학습은 왜 불편해야 하는가 164
배우기는 쉬워졌지만, 학습은 어려워졌다 165
1부. 학습자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167
같은 도구, 다른 방향 167
모의사고에 빠지지 않는 학습자들의 공통점 168
사고의 주권은 개인의 몫인가 170
수업에 마찰을 심는 두 가지 방법 171
왜 어떤 사람은 AI를 거울로 쓰고, 어떤 사람은 대리인으로 쓰는가 172
좋은 학습자는 왜 AI와 씨름하는가 173
2부. 교육과 조직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76
AI 시대에도 함께 배울 수 있는가 177
같은 AI, 다른 인간 - 토론 실험이 보여준 것 178
함께 사고하는 구조는 가능한가 179
3부. 사고의 양극화 181
AI 접근성은 왜 새로운 학습 격차를 만드는가 181
사고의 격차는 어떻게 벌어지는가 182
경제적 격차는 이제 사고의 격차가 되는가 184
우리는 사고가 일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186
어떤 형태든 사고를 포기하지 않는 인간 187
6장 회수사고 - 사고의 주권을 되찾는 방법
생각의 배경지식 - 외주화된 사고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다 192
소크라테스는 답이 아니라 막힘을 남겼다 195
1부. 회수사고란 무엇인가 200
회수사고는 질문이 아니라 질문 이후의 과정이다 201
모의사고와 회수사고는 어디서 갈라지는가 203
회수사고의 3가지 기둥 - 의심, 검증, 반론 204
회수사고의 4단계 - 먼저 쓰기, 멈춰 읽기, 반론하기, 다시 쓰기 208
AI와 회수사고는 공존할 수 있는가 212
2부. 회수사고 실험실 - 실제로 어떻게 훈련하는가 214
실험 1. AI에게 묻기 전에 먼저 쓴다 216
실험 2. 답을 받고 바로 쓰지 않는다 217
실험 3. AI의 답을 보지 않고 다시 설명한다 218
실험 4. 세 가지 반론을 만든다 219
실험 5. 다른 AI의 답과 충돌시킨다 220
실험 6. 마지막 문장은 반드시 내가 쓴다 220
회수사고를 학습으로 설계하는 법 221
3부. 질문도 회수해야 한다 224
내 질문의 전제를 본다 224
질문이 지은 것을 찾는다 226
AI가 편하게 답하는 문법을 의심한다 231
질문의 파놉티콘 - 설계된 질문의 울타리 234
마지막으로 질문 자체를 다시 묻는다 236
회수사고는 AI를 이기는 법이 아니다 237
7장 우리는 무엇을 평가하고 있었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우리는 무엇을 보고 사고를 판단해 왔는가 244
신호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었는가 246
1부. 신호의 붕괴 248
신호는 어떻게 작동했는가 248
첫 번째 양상 - 신호 인플레이션(Signal Inflation) 249
두 번째 양상 - 신호 역전(Signal Inversion) 249
학습의 결과물은 사고의 증거였는가 250
가장 완벽한 논문 - 연구는 누구의 사고를 증명하는가 253
모의사고 인재와 회수사고 인재 256
기업과 사회의 신호 오염의 가능성 257
한 조직 안에 세 개의 시선 257
모의사고 인재가 조직 안에서 마주하는 것 259
회수사고 인재가 조직 안에서 만드는 것 261
우리는 지금 어느 쪽을 키우고 있는가 262
2부. 우리는 어떤 인재를 길러내고 있었는가 263
사고를 소비하는 사람과 사고를 생산하는 사람 263
회수사고 인재는 어떻게 검증되는가 264
3부. 사고는 설계될 수 있는가 266
인지적 마찰은 설계될 수 있는가 266
사고의 과정을 평가할 수 없다면 - 그리고 어떻게 읽을 것인가 267
세 기둥을 구조로 옮기면 270
4부. 평가 구조는 어떻게 파놉티콘이 되는가 272
평가는 누구의 시선인가 272
인지적 파놉티콘 - AI는 도구인가, 구조인가 273
평가가 사고를 만드는가, 사고가 평가를 만드는가 274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 275
8장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생각의 배경지식 - AI 시대 인간의 마지막 자유는 무엇인가 280
7장의 질문을 이어받아 282
1부. 기술 추격의 끝에서 284
기술 추격의 피로 284
응답에서 질문의 시대로 285
2부. AI는 도구인가, 구조인가 287
우리는 AI를 쓰는가, AI의 문법 안에서 사고하는가 287
몸을 읽는 AI - 신체화된 파놉티콘 290
탈출의 경로조차 설계되어 있다면 291
3부. 사고의 주권 294
AI 시대 인간의 마지막 자유 294
우리는 무엇을 끝까지 직접 해야 하는가 295
사고의 주권은 질문 바깥에 있는가 297
예상되지 않은 질문은 어디서 오는가 298
이 책에 던져질 네 개의 반론 299
9장 미완성의 서가 - 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만난 마지막 질문
이 장은 예언이 아니다 308
모든 답이 보관된 곳 312
예측과 요약의 방 315
유령 저자의 서고 324
위임과 평가의 방 328
몸을 읽는 열람실 339
질문의 파놉티콘 343
미완성의 서가 348
도서관 밖에서 354
책을 닫으며 357
감사의 말 363
저자
저자
조재형 AI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배우고, 판단하며, 성장하는가를 연구하는 교육학자이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생성형 AI, 빅데이터, AI 시대의 고전 읽기, 인공지능 전환과 교육의 변화를 가르치고 있다. 그의 관심은 기술 자체보다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에게 향한다. 생성형 AI가 인간의 사고와 판단을 얼마나 대신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학습자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그리고 AI와 함께 학습한 사람들이 만들어 갈 대학과 조직, 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AI가 만든 결과물을 자신의 이해와 판단으로 착각하게 되는 현상, 사고와 의사결정이 AI에 위임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 이후에도 인간에게 판단의 구조와 학습 능력이 남아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교육과 평가, 조직학습과 의사결정, 성인학습자의 AI 활용과 접근성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존 듀이, 한나 아렌트, 파울로 프레이리 등 교육과 인간에 관한 오래된 질문을 오늘의 AI 환경 속에서 다시 읽으며, 인간성, 경험, 책임,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교육 현장과 연구를 오가며 그가 계속해서 붙들고 있는 질문은 하나다.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게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에도, 인간은 스스로 배우고 판단하는 존재로 남을 수 있는가.
《모의사고》는 그 질문에서 출발한 첫 번째 책이다.
특히 AI가 만든 결과물을 자신의 이해와 판단으로 착각하게 되는 현상, 사고와 의사결정이 AI에 위임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 이후에도 인간에게 판단의 구조와 학습 능력이 남아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교육과 평가, 조직학습과 의사결정, 성인학습자의 AI 활용과 접근성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존 듀이, 한나 아렌트, 파울로 프레이리 등 교육과 인간에 관한 오래된 질문을 오늘의 AI 환경 속에서 다시 읽으며, 인간성, 경험, 책임,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교육 현장과 연구를 오가며 그가 계속해서 붙들고 있는 질문은 하나다.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게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에도, 인간은 스스로 배우고 판단하는 존재로 남을 수 있는가.
《모의사고》는 그 질문에서 출발한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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