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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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의심하라!
어느 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뉴스가 터진다. 지보 그룹 차녀 납치 사건. 범인은 딸을 살려 보내는 대가로 선 회장에게 50억이란 거액을 요구한다. 하지만 누구나 예상한 범인은 범인이 아니다. 피해자가 사라져 이득을 보는 이들과 고통을 받는 이들 모두 수상하고 그들 사이의 속고 속이는 신경전은 아슬아슬하다. 과연 당신은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너가 걜 속인 게 아니라, 걔가 널 속였네?”
어느 대기업 총수의 화려한 과거가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학력, 경력을 위조한 것도 모자라 사기결혼까지. 그랬던 그가 사기를 당하다. 또 다른 사기꾼이 접근해 역으로 사기를 친 것. 사기꾼들의 이력 또한 만만치 않다. 출소 후 불법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조폭과 그의 부하, 전직 경찰 그리고 유흥업소 출신의 탈북녀가 작업 팀으로 등장한다. 이 책에는 그들이 제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어떻게 머리를 굴리고 어떤 식으로 남들을 속이고 주무르는지 여실히 그려져 있다. 책장을 펴는 순간, 독자 또한 그들의 사기에 휘말릴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어느 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뉴스가 터진다. 지보 그룹 차녀 납치 사건. 범인은 딸을 살려 보내는 대가로 선 회장에게 50억이란 거액을 요구한다. 하지만 누구나 예상한 범인은 범인이 아니다. 피해자가 사라져 이득을 보는 이들과 고통을 받는 이들 모두 수상하고 그들 사이의 속고 속이는 신경전은 아슬아슬하다. 과연 당신은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너가 걜 속인 게 아니라, 걔가 널 속였네?”
어느 대기업 총수의 화려한 과거가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학력, 경력을 위조한 것도 모자라 사기결혼까지. 그랬던 그가 사기를 당하다. 또 다른 사기꾼이 접근해 역으로 사기를 친 것. 사기꾼들의 이력 또한 만만치 않다. 출소 후 불법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조폭과 그의 부하, 전직 경찰 그리고 유흥업소 출신의 탈북녀가 작업 팀으로 등장한다. 이 책에는 그들이 제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어떻게 머리를 굴리고 어떤 식으로 남들을 속이고 주무르는지 여실히 그려져 있다. 책장을 펴는 순간, 독자 또한 그들의 사기에 휘말릴 수 있으니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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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기업 총수의 딸이 유괴된다. 과연 그 범인은 누구일까?
아이가 유괴된다면, 용의자는 대부분 그들의 돈을 노리는 이들이거나, 원한 관계에 있는 이들이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까지 당신이 예상한 그 모든 것은 뒤집힐 수 있다.
"의심이란 건 이래서 무섭다. 한 번 품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마음의 악성 종양"
- 본문 중에서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악플러 수용소』,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고호 작가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어 왔다. 그런 고호 작가의 첫 번째 추리소설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가 출간되었다.
이산가족, 악성 댓글 문제와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는 전작들처럼 이 작품에도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병리적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각종 비리의 온상인 선 회장 이외에 재산 때문에 가족을 속이는 이들, 불법 거래로 뒷돈을 챙기기 위해 동료를 속이는 경찰,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찾기 위해 멸시를 견뎌내는 탈북녀 등 고호 작가가 만들어낸 모든 인물들은 거리낌 없이 주변인을 철저히 속이는 사람들이다.
누군가의 제안으로 거액의 사례금을 약속받고 유괴 사건에 착수한 이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내달린다. 작가는 속도감 있는 문체와 생생한 지역 사투리로 각기 다른 인물을 개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 사회의 병든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서로가 서로를 속이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실행하는 인물들을 보여준다. 남을 속이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도 누군가에게 속임을 당하는데…….
자,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이제부터 범인을 쫓는 추리소설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아이가 유괴된다면, 용의자는 대부분 그들의 돈을 노리는 이들이거나, 원한 관계에 있는 이들이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까지 당신이 예상한 그 모든 것은 뒤집힐 수 있다.
"의심이란 건 이래서 무섭다. 한 번 품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마음의 악성 종양"
- 본문 중에서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악플러 수용소』,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고호 작가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어 왔다. 그런 고호 작가의 첫 번째 추리소설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가 출간되었다.
이산가족, 악성 댓글 문제와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는 전작들처럼 이 작품에도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병리적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각종 비리의 온상인 선 회장 이외에 재산 때문에 가족을 속이는 이들, 불법 거래로 뒷돈을 챙기기 위해 동료를 속이는 경찰,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찾기 위해 멸시를 견뎌내는 탈북녀 등 고호 작가가 만들어낸 모든 인물들은 거리낌 없이 주변인을 철저히 속이는 사람들이다.
누군가의 제안으로 거액의 사례금을 약속받고 유괴 사건에 착수한 이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내달린다. 작가는 속도감 있는 문체와 생생한 지역 사투리로 각기 다른 인물을 개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 사회의 병든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서로가 서로를 속이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실행하는 인물들을 보여준다. 남을 속이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도 누군가에게 속임을 당하는데…….
자,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이제부터 범인을 쫓는 추리소설 『기다렸던 먹잇감이 제 발로 왔구나』 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목차
목차
제1장 | 공범자들 7
제2장 | 탐문수사 77
제3장 | 바야투르 139
제4장 | 추적 201
제5장 | 네 번째 표적 305
COOKIE 329
제2장 | 탐문수사 77
제3장 | 바야투르 139
제4장 | 추적 201
제5장 | 네 번째 표적 305
COOKIE 329
저자
저자
고호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데는 자음과 모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평소 지론. 그런 고민이 만들어낸 세계로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와 『악플러 수용소』,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등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를 문학적으로 녹이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도 꾸준히 또 다른 세계를 만들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와 황토현 문학상, 의정부전국문학상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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