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김혜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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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e Musik w?re das Leben ein Irrtum.(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혜정 작가의 신작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이 출간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우리 주변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접점에 주목해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로애락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냈다.
우리 모두 위로가 필요하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록, 메탈,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이 사람들에게 주는 치유와 위로를 환기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누군가의 백 마디 말보다 내 심경을 알아주는 것 같은 노래를 만나고야 겹겹이 무장했던 마음을 내려놓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응어리져 있던 마음의 무거움이 비로소 노래를 통해 치유되던 그런 경험 말이다. 그것이 클래식인지 R&B인지, 로큰롤인지는 별로 중요치 않다. 그저 그 순간 음악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힘을 지녔다는 데 그 의의가 있는 것 아닐까.
음악의 힘, 소설의 힘
김혜정 작가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척수를 다쳐 지체 장애 1급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삶의 모든 순간을 열정과 끈기로 채워왔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은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전작인 『한밤의 태양』과 『눈이 부신 날』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신작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에서도 그녀의 진가는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엘튼 존의 “Your Song”의 노래 가사 중 “How wonderful life is while you’re in the world.”라는 구절처럼, 김혜정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선명하다. 우리 곁엔 음악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아름다울 수 있다.
작가는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을 통해 우리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에게 역설적으로 일깨워 준다. 그것이 바로 소설의 힘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혜정 작가의 신작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이 출간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우리 주변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접점에 주목해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로애락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냈다.
우리 모두 위로가 필요하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레코드 가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록, 메탈,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이 사람들에게 주는 치유와 위로를 환기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누군가의 백 마디 말보다 내 심경을 알아주는 것 같은 노래를 만나고야 겹겹이 무장했던 마음을 내려놓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응어리져 있던 마음의 무거움이 비로소 노래를 통해 치유되던 그런 경험 말이다. 그것이 클래식인지 R&B인지, 로큰롤인지는 별로 중요치 않다. 그저 그 순간 음악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힘을 지녔다는 데 그 의의가 있는 것 아닐까.
음악의 힘, 소설의 힘
김혜정 작가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척수를 다쳐 지체 장애 1급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삶의 모든 순간을 열정과 끈기로 채워왔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은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전작인 『한밤의 태양』과 『눈이 부신 날』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신작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에서도 그녀의 진가는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엘튼 존의 “Your Song”의 노래 가사 중 “How wonderful life is while you’re in the world.”라는 구절처럼, 김혜정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선명하다. 우리 곁엔 음악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아름다울 수 있다.
작가는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을 통해 우리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에게 역설적으로 일깨워 준다. 그것이 바로 소설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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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1살에 척수를 다쳐 1급 지체 장애인이 된 작가 김혜정, 이런 독특한 이력 때문에 더욱 응원하는 독자가 많았던 그녀가 긴 호흡의 신작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으로 돌아왔다.
청각 장애인이 헤비메탈을 즐긴다고?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왕년에는 그룹사운드를 꿈꿨지만, 지금은 대학가에서 레코드점을 운영하는 중년의 아저씨, 드러머가 되고 싶은 소녀 다은,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민솔, 마음이 상하는 날이면 헤비메탈을 듣는 청각 장애인 수연, 학교를 중퇴하고 아이돌 가수가 된 혁……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과 더불어 일상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울어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진실된 위로
김혜정 작가는 '음악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음악이 함께했기에 견딜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진심으로 울어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법이다.
'너와 나의 마음이 달라서, 너와 나의 걷는 속도가 달라서, 우리가 가는 방향이 달라서, 서로의 이야기도 통하지 않나 봐. 서로가 가진,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
- 이야기하듯이 중
레게 음악의 대부 밥 말리가 말한 것처럼, '음악은 한 번 스며들면 결코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작가는 작품 내내 독자들에게 여실히 보여준다.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치유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잔잔한 위안을 건네는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청각 장애인이 헤비메탈을 즐긴다고?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왕년에는 그룹사운드를 꿈꿨지만, 지금은 대학가에서 레코드점을 운영하는 중년의 아저씨, 드러머가 되고 싶은 소녀 다은,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민솔, 마음이 상하는 날이면 헤비메탈을 듣는 청각 장애인 수연, 학교를 중퇴하고 아이돌 가수가 된 혁……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과 더불어 일상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울어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진실된 위로
김혜정 작가는 '음악이 주는 치유와 위안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음악이 함께했기에 견딜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진심으로 울어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법이다.
'너와 나의 마음이 달라서, 너와 나의 걷는 속도가 달라서, 우리가 가는 방향이 달라서, 서로의 이야기도 통하지 않나 봐. 서로가 가진,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
- 이야기하듯이 중
레게 음악의 대부 밥 말리가 말한 것처럼, '음악은 한 번 스며들면 결코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작가는 작품 내내 독자들에게 여실히 보여준다.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치유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잔잔한 위안을 건네는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목차
목차
1.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2. 드리머
3. 하늘을 나는 방법
4. 내가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5. 뒷모습
6. 달빛 속에서
7. 이야기하듯이
8. 그 외에 또 다른 것
9. 행복한 레코드 가게
2. 드리머
3. 하늘을 나는 방법
4. 내가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5. 뒷모습
6. 달빛 속에서
7. 이야기하듯이
8. 그 외에 또 다른 것
9. 행복한 레코드 가게
저자
저자
김혜정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2014년 제12회 동서문학상에서 단편소설 「엘리베이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1살 무렵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첫 소설집 「한밤의 태양」, 2023년 두 번째 소설집 「눈이 부신 날」을 출간했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설을 쓰고 있다.
2014년 제12회 동서문학상에서 단편소설 「엘리베이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1살 무렵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첫 소설집 「한밤의 태양」, 2023년 두 번째 소설집 「눈이 부신 날」을 출간했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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