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
AI 에이전트의 홈, 슬랙이 만드는 새로운 업무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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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바꾸고 싶은가? 일의 문법을 바꾸라!
슬랙 도입과 정착을 고민하는 IT 리더·운영 관리자·변화 관리 담당자를 위한 실전 안내서
일의 문법이란 조직 안에서 움직이는 일의 방식과 규칙 체계다. 누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걸고, 어디에서 결정이 내려지며,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숨길 것인가? 어떤 정보는 공식 문서가 되고, 어떤 정보는 1:1 대화 속에 남는가? 이런 보이지 않는 규칙들이 모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만든다. 굳이 '문법'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가 있다. 이 문제는 단순한 도구 비교로 풀 수 없다. 메일을 쓸 것인가, 메신저를 쓸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받은편지함을 매일 들여다보는 개인 중심의 일에서, 채널 안에서 함께 일하는 팀 중심의 일로 옮겨가는 문제다. 이것은 도구 교체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것에 가깝다.
이 책은 먼저 일의 문법을 살펴본다. 즉, 현재 일하는 방식 자체를 검토한다. 그러고 나서 AI 시대, 조직을 하나로 연결하고, 조직의 역량을 두 배로 만드는 가장 혁신적인 도구인 슬랙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한다. 마지막으로는 슬랙을 조직에 도입하고, 운영하는 실행 전략을 다룬다. 이 책은 AI가 동료처럼 함께 일하는 시대, 슬랙이 'Agentic Work OS'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안내서다.
슬랙 도입과 정착을 고민하는 IT 리더·운영 관리자·변화 관리 담당자를 위한 실전 안내서
일의 문법이란 조직 안에서 움직이는 일의 방식과 규칙 체계다. 누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걸고, 어디에서 결정이 내려지며,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숨길 것인가? 어떤 정보는 공식 문서가 되고, 어떤 정보는 1:1 대화 속에 남는가? 이런 보이지 않는 규칙들이 모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만든다. 굳이 '문법'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가 있다. 이 문제는 단순한 도구 비교로 풀 수 없다. 메일을 쓸 것인가, 메신저를 쓸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받은편지함을 매일 들여다보는 개인 중심의 일에서, 채널 안에서 함께 일하는 팀 중심의 일로 옮겨가는 문제다. 이것은 도구 교체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것에 가깝다.
이 책은 먼저 일의 문법을 살펴본다. 즉, 현재 일하는 방식 자체를 검토한다. 그러고 나서 AI 시대, 조직을 하나로 연결하고, 조직의 역량을 두 배로 만드는 가장 혁신적인 도구인 슬랙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한다. 마지막으로는 슬랙을 조직에 도입하고, 운영하는 실행 전략을 다룬다. 이 책은 AI가 동료처럼 함께 일하는 시대, 슬랙이 'Agentic Work OS'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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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시대, 슬랙은 단순한 업무용 메신저가 아니다.
슬랙은 조직 내 대화를 실행으로 바꾸는 일의 운영체제다.
AI가 우리 업무에 깊숙하게 침투한 지금, 우리는 왜 여전히 반세기 전에 만들어진 이메일이라는 업무 도구로 회의 내용을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왜 그럴까? AI가 업무에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세 가지 종류의 거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사람과 정보 사이의 거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일과 맥락 사이의 거리.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이메일은 본래 비동기적으로 메시지와 문서를 주고받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에 가깝다. 그런데 이 도구가 같은 사무실에서 매일 협업하는 사람들 사이에 놓이면, 세 가지 거리감을 만들어낸다. 그 거리감 위에 AI를 올리려고 하면, AI는 자기가 일할 자리를 찾지 못한다. 그래서 공간이 바뀌어야 한다. 메시지가 흘러가 사라지는 공간이 아니라, 대화가 쌓이고 검색되는 공간으로. 한 사람의 받은편지함에 갇힌 정보가 아니라, 팀이 함께 보는 채널로. 단순한 메신저가 아니라, 일의 운영체제로. 그 운영체제 위에는 업무 도구와 자동화, 그리고 새로운 종류의 동료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사람도 아니고 단순한 도구도 아닌 존재. 동료처럼 함께 일하는 무언가. 우리는 그것을 AI 에이전트라고 부른다. 이 동료는 한 명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들어온다."
이 책은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메일을 포함한 각종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만드는 세 가지 거리감을 줄여 조직의 성과를 높이자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이 책을 슬랙 사용 설명서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슬랙은 레고와 비슷하다. 레고에 조립 설명서가 없는 것처럼, 슬랙에도 사용 설명서가 필요 없다. 이 책은 다양한 채널, 워크플로, 자동화, 에이전트라는 블록으로 각 조직에 맞는 업무 방식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안내서에 가깝다.
저자가 말하는 대상 독자와 이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이 책은 슬랙 도입을 검토 중인 IT 리더와 CIO·CDO, 이미 슬랙을 도입했지만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영 책임자,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를 동시에 마주한 변화 관리 담당자를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일의 문법이 바뀐다'에서는 왜 지금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봐야 하는지 살핀다. 2부 '슬랙이 작동하는 원리'에서는 슬랙 안에서 일이 어떻게 흐르는지 다룬다. 3부 '슬랙을 조직에 심는다'에서는 도입, 문화, 운영의 실행 전략을 짚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로 읽는 길이 가장 자연스럽지만, 도입을 막 검토하는 단계라면 1부와 3부를, 이미 운영 중이라면 2부와 3부를 먼저 읽어도 좋다. 부록 6종은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반복적으로 펼쳐볼 수 있는 실전 참고 자료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슬랙 전문서로 메신저를 넘어 일의 운영체제를 보여준다.
슬랙은 조직 내 대화를 실행으로 바꾸는 일의 운영체제다.
AI가 우리 업무에 깊숙하게 침투한 지금, 우리는 왜 여전히 반세기 전에 만들어진 이메일이라는 업무 도구로 회의 내용을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왜 그럴까? AI가 업무에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세 가지 종류의 거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사람과 정보 사이의 거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일과 맥락 사이의 거리.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이메일은 본래 비동기적으로 메시지와 문서를 주고받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에 가깝다. 그런데 이 도구가 같은 사무실에서 매일 협업하는 사람들 사이에 놓이면, 세 가지 거리감을 만들어낸다. 그 거리감 위에 AI를 올리려고 하면, AI는 자기가 일할 자리를 찾지 못한다. 그래서 공간이 바뀌어야 한다. 메시지가 흘러가 사라지는 공간이 아니라, 대화가 쌓이고 검색되는 공간으로. 한 사람의 받은편지함에 갇힌 정보가 아니라, 팀이 함께 보는 채널로. 단순한 메신저가 아니라, 일의 운영체제로. 그 운영체제 위에는 업무 도구와 자동화, 그리고 새로운 종류의 동료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사람도 아니고 단순한 도구도 아닌 존재. 동료처럼 함께 일하는 무언가. 우리는 그것을 AI 에이전트라고 부른다. 이 동료는 한 명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들어온다."
이 책은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메일을 포함한 각종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만드는 세 가지 거리감을 줄여 조직의 성과를 높이자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이 책을 슬랙 사용 설명서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슬랙은 레고와 비슷하다. 레고에 조립 설명서가 없는 것처럼, 슬랙에도 사용 설명서가 필요 없다. 이 책은 다양한 채널, 워크플로, 자동화, 에이전트라는 블록으로 각 조직에 맞는 업무 방식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안내서에 가깝다.
저자가 말하는 대상 독자와 이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이 책은 슬랙 도입을 검토 중인 IT 리더와 CIO·CDO, 이미 슬랙을 도입했지만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영 책임자,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를 동시에 마주한 변화 관리 담당자를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일의 문법이 바뀐다'에서는 왜 지금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봐야 하는지 살핀다. 2부 '슬랙이 작동하는 원리'에서는 슬랙 안에서 일이 어떻게 흐르는지 다룬다. 3부 '슬랙을 조직에 심는다'에서는 도입, 문화, 운영의 실행 전략을 짚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로 읽는 길이 가장 자연스럽지만, 도입을 막 검토하는 단계라면 1부와 3부를, 이미 운영 중이라면 2부와 3부를 먼저 읽어도 좋다. 부록 6종은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반복적으로 펼쳐볼 수 있는 실전 참고 자료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슬랙 전문서로 메신저를 넘어 일의 운영체제를 보여준다.
목차
목차
감사의 말 _4
프롤로그 _6
1부. 일의 문법이 바뀐다
Ch.1 AI 시대인데, 우리는 왜 여전히 이메일로 일하나 _16
Ch.2 대화가 운영체제가 된다 _28
Ch.3 AI가 동료가 된다는 것 _35
Ch.4 에이전트 시대, 조직의 단위가 바뀐다 _52
Ch.5 한국 조직이 정말로 직면한 문제 _69
Ch.6 심리적 안정감이라는 인프라 _79
1부를 마치며 _91
2부. 슬랙이 작동하는 원리
Ch.7 공간을 설계한다는 것 _96
Ch.8 새로운 소통 문법 _112
Ch.9 회의·문서·실행이 한 공간에 모일 때 _128
Ch.10 일의 흐름을 시스템으로 잇는다 _139
Ch.11 AI 동료와 함께 일하는 법 _149
Ch.12 통제 가능한 신뢰 _164
2부를 마치며 _177
3부. 슬랙을 조직에 심는다
Ch.13 누구를 먼저 설득할 것인가 _183
Ch.14 기존 시스템과의 공존 _203
Ch.15 조직문화 전환 _213
Ch.16 운영의 설계 _230
3부를 마치며 _247
에필로그 _248
부록 _253
A. 슬랙 핵심 용어집
B. 채널 네이밍 예시
C. AI 기능과 활용 기준
D. 도입과 운영 체크리스트
E. 활성화 지표와 거버넌스
F. 슬랙 운영 구조 한눈에 보기
프롤로그 _6
1부. 일의 문법이 바뀐다
Ch.1 AI 시대인데, 우리는 왜 여전히 이메일로 일하나 _16
Ch.2 대화가 운영체제가 된다 _28
Ch.3 AI가 동료가 된다는 것 _35
Ch.4 에이전트 시대, 조직의 단위가 바뀐다 _52
Ch.5 한국 조직이 정말로 직면한 문제 _69
Ch.6 심리적 안정감이라는 인프라 _79
1부를 마치며 _91
2부. 슬랙이 작동하는 원리
Ch.7 공간을 설계한다는 것 _96
Ch.8 새로운 소통 문법 _112
Ch.9 회의·문서·실행이 한 공간에 모일 때 _128
Ch.10 일의 흐름을 시스템으로 잇는다 _139
Ch.11 AI 동료와 함께 일하는 법 _149
Ch.12 통제 가능한 신뢰 _164
2부를 마치며 _177
3부. 슬랙을 조직에 심는다
Ch.13 누구를 먼저 설득할 것인가 _183
Ch.14 기존 시스템과의 공존 _203
Ch.15 조직문화 전환 _213
Ch.16 운영의 설계 _230
3부를 마치며 _247
에필로그 _248
부록 _253
A. 슬랙 핵심 용어집
B. 채널 네이밍 예시
C. AI 기능과 활용 기준
D. 도입과 운영 체크리스트
E. 활성화 지표와 거버넌스
F. 슬랙 운영 구조 한눈에 보기
저자
저자
강지원 "어떻게 하면 더 잘 일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일해 온 아이투맥스의 Slack 컨설턴트다.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과 공공기관이 Slack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도록 돕고 있으며, 세일즈포스코리아 한국 파트너사 최초로 Slack Certified Admin을 취득했다.
세일즈포스코리아 파트너 가운데 가장 먼저 Slack 사업을 개척해 20여 곳의 국내 기업에 Slack을 정착시켰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투맥스는 2026 Korea 1st Slack Partner Award를 수상했다.
한국후지쯔와 세일즈포스코리아에서 근무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환학생 과정을 마쳤으며, AI 시대의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대학원은 휴학 중이다.
저자는 도구의 사용법보다 협업의 문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주목한다. Slack이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Agentic Work OS로 진화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기술의 전환이 결국 사람과 조직의 변화라는 사실을 확인해 왔다.
최근에는 AI를 조직에 어떻게 도입하고 운영할 것인가를 현장과 제도의 양면에서 탐구하고 있다. 그 경험을 한국 기업의 언어로 정리한 결과물이 국내 첫 Slack 전문서인 『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이다.
세일즈포스코리아 파트너 가운데 가장 먼저 Slack 사업을 개척해 20여 곳의 국내 기업에 Slack을 정착시켰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투맥스는 2026 Korea 1st Slack Partner Award를 수상했다.
한국후지쯔와 세일즈포스코리아에서 근무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환학생 과정을 마쳤으며, AI 시대의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대학원은 휴학 중이다.
저자는 도구의 사용법보다 협업의 문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주목한다. Slack이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Agentic Work OS로 진화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기술의 전환이 결국 사람과 조직의 변화라는 사실을 확인해 왔다.
최근에는 AI를 조직에 어떻게 도입하고 운영할 것인가를 현장과 제도의 양면에서 탐구하고 있다. 그 경험을 한국 기업의 언어로 정리한 결과물이 국내 첫 Slack 전문서인 『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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