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밖을 달리면(양장본 Hardcover)
길 밖의 세상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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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멋진 여행은 첫발을 내딛는 순간 시작되죠”
타미는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기관사였어요.
언제나 빈틈없이 기차를 운전했죠.
타미의 기차는 시계만큼 정확하게 목적지에 도착했고,
손님들이 기차가 가는줄도 모를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였죠.
심지어 타미가 부는 호루라기 소리마저 아름답게 들렸어요!
사실은 길 위에서 절대 한눈을 파는 법이 없는 타미에게도 적지 않은 호기심이 있었어요.
길 밖에 찍혀있던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저 하늘 위의 독수리가 사는 둥지는 어디일까?
졸졸 흐르는 개울물은 어디로 흘러갈까?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사건으로 기차가 선로를 벗어나면서,
타미는 드디어 저 길 밖의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죠.
“기차는 말이야, 절대 기찻길 밖으로 나가선 안 돼!”라는 기관장의 말을 뒤로하고
용감하게 기찻길 밖으로 나아가는 타미의 앞날엔
어떤 풍경과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타미는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기관사였어요.
언제나 빈틈없이 기차를 운전했죠.
타미의 기차는 시계만큼 정확하게 목적지에 도착했고,
손님들이 기차가 가는줄도 모를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였죠.
심지어 타미가 부는 호루라기 소리마저 아름답게 들렸어요!
사실은 길 위에서 절대 한눈을 파는 법이 없는 타미에게도 적지 않은 호기심이 있었어요.
길 밖에 찍혀있던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저 하늘 위의 독수리가 사는 둥지는 어디일까?
졸졸 흐르는 개울물은 어디로 흘러갈까?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사건으로 기차가 선로를 벗어나면서,
타미는 드디어 저 길 밖의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죠.
“기차는 말이야, 절대 기찻길 밖으로 나가선 안 돼!”라는 기관장의 말을 뒤로하고
용감하게 기찻길 밖으로 나아가는 타미의 앞날엔
어떤 풍경과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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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정관념을 깨는 '용감한 도전자'들을 믿고 응원하는 법
새로운 가능성, 왕성한 호기심, 무모하지만 용감한 도전을 북돋는 그림책은 적지 않아요. 《기찻길 밖을 달리면》은 내용뿐만이 아니라 변형된 책의 형태를 통해 새로운 길에 대한 메시지를 생생하게 건네고 있어요. 일반적인 페이지보다 한 번 더 펼쳐지는 변형 포맷의 페이지를 중간에 삽입함으로써 새로운 길, 새로운 방법에 대한 묘사를 강화시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다시 읽어볼 때마다 용감한 도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돋보여요.
먼저 《기찻길 밖을 달리면》은 정해진 코스, 도덕, 상황에서 벗어나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인간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그러한 시도를 마냥 장밋빛으로만 그리지는 않아요.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고 꽃과 생명으로 가득한 곳이 있는가 하면, 입술이 찢어지고 심장이 얼어붙을 만큼 춥고 스산한 곳도 있었죠"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을 수도, 동시에 상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게 해 줄 수도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알려주어요.
두 번째는 검은 피부로 묘사된 타미의 도전을 통해 엿볼 수 있는 평등과 인권, 그리고 연대의 정신이에요. 몇 년 전 미국과 전 세계를 강타한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삶도 소중하다)' 운동에서 보았듯, 뿌리깊은 차별과 혐오에 맞서 먼저 목소리를 내고, 그렇게 앞장서는 사람을 응원하고 그들과 연대하는 것은 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일이에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부당한 고정관념을 앞장서 벗어던지고 새 길을 찾는 타미의 결정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용감한 도전자'들에게 어떻게 힘을 보탤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가능성, 왕성한 호기심, 무모하지만 용감한 도전을 북돋는 그림책은 적지 않아요. 《기찻길 밖을 달리면》은 내용뿐만이 아니라 변형된 책의 형태를 통해 새로운 길에 대한 메시지를 생생하게 건네고 있어요. 일반적인 페이지보다 한 번 더 펼쳐지는 변형 포맷의 페이지를 중간에 삽입함으로써 새로운 길, 새로운 방법에 대한 묘사를 강화시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다시 읽어볼 때마다 용감한 도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돋보여요.
먼저 《기찻길 밖을 달리면》은 정해진 코스, 도덕, 상황에서 벗어나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인간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그러한 시도를 마냥 장밋빛으로만 그리지는 않아요.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고 꽃과 생명으로 가득한 곳이 있는가 하면, 입술이 찢어지고 심장이 얼어붙을 만큼 춥고 스산한 곳도 있었죠"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을 수도, 동시에 상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게 해 줄 수도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알려주어요.
두 번째는 검은 피부로 묘사된 타미의 도전을 통해 엿볼 수 있는 평등과 인권, 그리고 연대의 정신이에요. 몇 년 전 미국과 전 세계를 강타한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삶도 소중하다)' 운동에서 보았듯, 뿌리깊은 차별과 혐오에 맞서 먼저 목소리를 내고, 그렇게 앞장서는 사람을 응원하고 그들과 연대하는 것은 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일이에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부당한 고정관념을 앞장서 벗어던지고 새 길을 찾는 타미의 결정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용감한 도전자'들에게 어떻게 힘을 보탤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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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누리아 파레라
N?ria Parera
스페인 TV3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의 각본가이기도 했던 누리아 파레라는 청소년을 위한 연극, 어린이를 위한 칸타타, 단편 소설을 집필했으며 저널리스트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IBBY 아너 목록에 오른 책 《The Suitcase》(옷가방)을 썼습니다.
스페인 TV3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의 각본가이기도 했던 누리아 파레라는 청소년을 위한 연극, 어린이를 위한 칸타타, 단편 소설을 집필했으며 저널리스트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IBBY 아너 목록에 오른 책 《The Suitcase》(옷가방)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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