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에 흐르는 나무꾼 노래(이바구 시선 8)
김명호 제2시집
『목발에 흐르는 나무꾼 노래』는 김명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김명호 시인의 살아온 삶이 녹아 흐르는 서정적 삶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즉, 서정적 이야기시 위주로 엮었다. 모두 87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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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명호 시인의 시는, '문학은 삶의 이야기이며 기록'이라는 명제에 충실하다. 유년 시절과 가족 서사, 산행과 자연, 현실 체험 등으로 구성된 시집 『목발에 흐르는 나무꾼 노래』는 농경 문화의 정서 속에 시인이 살아온 삶의 흔적과 내면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가 보여 주는 세계는 일견 낯익고 평이하지만, 사람살이의 눈물과 온기가 스며 있다. (전동균 시인, 동의대학교 교수)
목차
목차
제1부 나무꾼과 어머니
지게꾼
농사꾼
사모곡
아버지는 대목
아버지 유언
어머니 보릿고개
우리 집
나무가 바람을 한탄하랴
모성애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제2부 계절이 흐르는 서정
봄노래
사월 꽃비
섬진강 매화
목련
벚꽃을 보며
동백꽃
곰취 사냥
연둣빛 산
가을 햇살
낙엽 비를 맞으며
11월 초쯤에
바람에게
제3부 목발 두드리는 소리
가슴앓이
사랑이란
살구 이야기-훈장과 바람둥이
운주사에서
첫 염습
꽃이 진다
시한부 인생
지게차 사용 설명서
이미
공양
끈과 줄
물방울
코로나 시대
고행이거나 수행
아직은
현대인의 위선
화려한 점심
외사촌과 대화
그저와 거저
직선과 곡선
제4부 산에 올라
등산
배내봉 억새
고당봉에서
소백산에서
성인봉에서
평창 백석산
무등산에 핀 백화
선운산 낙조대에서
노전암 엘레지
정상
취나물 한숨
오봉산에 올라
제5부 고향과 추억
바다의 얼굴
절영길 걷다
40년 만에 걷는 길
벌초
그리움
보름달 아래
도토리 줍기
고향산 정상에 서서
65세 자화상
제6부 도전의 향기
그래도
IMF 시대
명절 가까운 날
광주 가는 길
단맛의 탄생
생명
파도
청량산에서 만난 사람
광안대교 상하층을 달리다
예초기 사용 설명서
눈다운 눈이 내리네
해먹과 툭툭이
짭짤이 토마토
앙상하거나 칙칙하거나
제7부 학창 시절
어린 시절
고교 추억
우물
산
선각자
백지
비(碑)
눈
창(窓)
지평선
돌아
저자
저자
1958년 2월 17일(양) 경주시 내남면 숯가마골 출생
내남 초·중 졸업, 경주고등학교 졸업
경성대 부경대 부산대에서 수학
국어국문학 석사
『시와 늪』으로 등단
2015년 『시와 늪』 작가상 수상
『시와 늪』 정회원
『영호남문학』협회 정회원
《옥돌》 문학동인회 동인
2018년 『시가 타는 백두대간』 첫 시집 발간
2019년 『다담중학국어 문법 1200제』 (쏠티북스) 출간
2021년 『수능기출의 바이블 국어 문학 입문』 (이투스)
전) 고신대 외래 강사
현) 김샘국어전문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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