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잎 내음 흩날리는 높은음자리(이바구 시선 13)
이 시집에서 불심(佛心)을 투영하고 표현한 시가 주를 이룬다. 시 곳곳에 선문답하듯 선적 상상력을 장치해 놓았다. 종교적 신념화, 이념화, 이상화가 바탕에 깔려 있음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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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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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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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댓잎 내음 흩날리는 높은음자리
진홍 여울
어머니의 기도
세상사 모두 마음 안에 있습니다
서산에 해 넘어갑니다
단풍을 닮은 여인
나의 그림자
길고양이
기억의 저편
평화소녀상
제2부
낡은 사진첩
너의 목소리
노을 타는 바닷가
눈물
달력
달빛 흐르는 밤
팔랑개비
동해 바다
제3부
어느 항구
명상
바람길 마음 길
바람의 언덕
불자암 서정
비아리아 모래 언덕
산
산봉에서
물고기가 여는 새벽
솔바람 언덕
제4부
송도의 밤바다
수종사의 밤
시간 속으로
안부
여고 동창
여름밤 소나타
오륙도
잊힌다는 것은
봄날의 꿈
회동수원지의 하늘빛
제5부
차밭에서
천마산의 봄
첫눈 내리는 날
사려니숲
타인
월출산을 오르며
폭염
풍경
해조음
내 마음 머문 자리
햇살 한 줌
제6부
정상에 올라서면
갯바위 안면도
가는 해 오는 해
가슴에 꽃잎처럼
거리에서
겨울바람 속으로
숲속의 등불
해설: 불심과 선적 상상력으로 빚은 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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