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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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말씀은 책 속에 머물지 않았다. 한 가정의 식탁에 앉았고, 아이들의 입술을 통해 자랐으며, 한 남자의 삶을 지나 한 여인의 눈물 속에서 꽃이 되었다. 『아빠와 함께』를 읽는다는 것은 한 권의 신앙 수필을 읽는 일이 아니다. 한 가족이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살아낸 시간을 함께 걷는 일이다.
이 책에는 거창한 기적도, 특별한 성공담도 없다. 새벽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출근 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QT, 아이들의 천진한 고백, 부모의 기도, 때로는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평범한 하루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바로 그 평범함이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든다. 말씀은 교회 강단이 아니라 식탁에서 살아 움직이고, 신앙은 주일 하루가 아니라 월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밤까지 삶 전체를 채워 간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울림은 '아빠'라는 존재다.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친 사람이 아니라, 먼저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순종하며 살아낸 한 사람의 뒷모습이 아이들에게 가장 깊은 설교가 되었음을 보여 준다. 그래서 아이들의 믿음은 가르침이 아니라 삶을 통해 전해졌고, 그 가정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는 공동체가 되었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독자는 또 다른 감동과 마주한다. 믿음의 동역자였던 남편과의 이별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또 하나의 믿음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슬픔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원망보다 감사를 선택하는 저자의 기록은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게 한다. 그것은 고난이 없는 삶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는 삶이라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전한다.
『아빠와 함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정 신앙의 교과서이자,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모든 성도에게 건네는 따뜻한 초대장이다. 아이를 어떻게 믿음으로 키울 것인가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방향을 제시하고, 지친 신앙인에게는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갈 용기를 준다. 한 권의 책을 덮고 나면 이상하게도 마음속에 거창한 결심이 생기지 않는다. 대신 내일 아침 가족과 함께 성경 한 장을 읽고 싶어진다. 식탁에서 서로의 기도를 들어 주고 싶어진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큼은 말씀대로 살아 보고 싶어진다.
좋은 신앙서는 감동을 남긴다.
그러나 위대한 신앙서는 삶을 바꾼다.
『아빠와 함께』는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에는 거창한 기적도, 특별한 성공담도 없다. 새벽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출근 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QT, 아이들의 천진한 고백, 부모의 기도, 때로는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평범한 하루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바로 그 평범함이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든다. 말씀은 교회 강단이 아니라 식탁에서 살아 움직이고, 신앙은 주일 하루가 아니라 월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밤까지 삶 전체를 채워 간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울림은 '아빠'라는 존재다.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친 사람이 아니라, 먼저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순종하며 살아낸 한 사람의 뒷모습이 아이들에게 가장 깊은 설교가 되었음을 보여 준다. 그래서 아이들의 믿음은 가르침이 아니라 삶을 통해 전해졌고, 그 가정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는 공동체가 되었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독자는 또 다른 감동과 마주한다. 믿음의 동역자였던 남편과의 이별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또 하나의 믿음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슬픔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원망보다 감사를 선택하는 저자의 기록은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게 한다. 그것은 고난이 없는 삶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는 삶이라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전한다.
『아빠와 함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정 신앙의 교과서이자,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모든 성도에게 건네는 따뜻한 초대장이다. 아이를 어떻게 믿음으로 키울 것인가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방향을 제시하고, 지친 신앙인에게는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갈 용기를 준다. 한 권의 책을 덮고 나면 이상하게도 마음속에 거창한 결심이 생기지 않는다. 대신 내일 아침 가족과 함께 성경 한 장을 읽고 싶어진다. 식탁에서 서로의 기도를 들어 주고 싶어진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큼은 말씀대로 살아 보고 싶어진다.
좋은 신앙서는 감동을 남긴다.
그러나 위대한 신앙서는 삶을 바꾼다.
『아빠와 함께』는 바로 그런 책이다.
목차
목차
목차
원 목사님 추천글 6
추천사에 부처 9
01 소금처럼 녹아지길
녹아지길 원합니다 20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일꾼 되길 원합니다 23
나의 죽음에 어떻게 말씀하실까? 25
"꺼억 꺼억" 28
넉넉히 누리게 하시는 주님 32
참으로 신실하신 하나님 35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의 면류관 38
주의 이름을 인하여 40
기쁘게 하시는 나의 주님 44
다 아시는 하나님 49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진실히 하나님 앞에서 55
"그러나" 의 하나님 59
가장 큰 선물 , 구원 61
솔로몬은 대식가? 66
02 광야에서 키우시는 하나님
말씀 떠나면 죽는거다 70
순종 74
기다림이 힘(엘리야, 안정환, 히딩크) 77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서
마침내 큰 비가 내렸듯이 81
주님, 저희 가정을 통해 여호와이신 줄 알게 하소서 85
'내가 이세벨식인가…' 89
"열왕기상"을 마치며 93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99
주님으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시는 그 뜻대로 104
이와 같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자가 있느니라 109
걸! 작! 품! 115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117
남편의 간증문! 121
시애틀, 잘 다녀왔습니다 128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137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140
무엇보다도 언약의 줄로 매 주시는 사건들… 143
에스겔 아내의 죽음이 있는 "에스겔 24: 15~ 27" 147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150
날마다 날마다의 삶을
감사와 감격으로 심기 원합니다 154
03 빈 들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158
"가난하게 자란 아이" 를 읽고 165
할머니 이야기, 첫 번째 168
이세벨, 아달랴, 여호세바를 묵상하며… 173
또 얼마나 좋은 선물을 주시려고
이런 포장지에 싸 주시나 177
말씀이 그를 단련하시기까지 180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 세상이 줄 수도 없는 평안 185
지렁이가 되어도 주만 바라 볼 수 있다면 187
그럼에도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막 16:9~20) 190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 193
자녀를 노엽게 하는 부모가 아닌가 197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그 사실 하나 때문에 201
빈 들이 아니었으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주님의 인도하심 205
사랑의 빚! 207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210
기쁨과 행복의 차이는? 213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217
"그래, 너는 사랑 받을 만해서 내가 너를 사랑했니?" 223
하물며 축구에 충만함을 받고도 230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한 믿음이라고 235
개인기보다는 팀웍으로 239
그 약속이 내 약속이 된 이것이니 243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247
뜻밖의 고백 (첫 번째) 251
뜻밖의 고백 (두 번째) 254
다시 지으시는 다윗의 무너진 장막 258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261
돕는 역할 잘 할 수 있는 브리스길라이길 265
앞 면과 뒷 면이 다른 핫케익 267
04 약속의 말씀 위에 세우신 집
"주님의 은혜" 로만 가능함을 272
그 놀라운 말씀의 능력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옵소서 275
먼지 구덩이 속에 덮혀 있어도
반드시 다시 찾으시는 주님 278
성경을 풀어 주실 때마다… 280
또 빚진 자 284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286
내가 지켜야 하는 '곳간'입니다 289
흰 구름을 보며 282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296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시길 300
평안함으로 307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기억하는가…! 312
내 안의 산헤립, 내 안의 히스기야! 315
그 안에 있음을 감지덕지하며 319
05 평한해, 아주 평안해
거기서 나오고,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326
"평안해. 아주 평안해." 332
"울지 말고, 나 갈 때 찬송 불러 줘." 337
참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 340
"예수님만 생각하고, 십자가만 생각하고…" 344
…그래서 멈출 수 없습니다 349
주께서 이미 나를 후대하심입니다 353
나를 업고 가시는 주님! 그 주님을 자랑하겠습니다 357
누가 나를 그렇게 사랑한다 할까요? 360
무너짐 가운데 다시 주어지는 기회! 364
주님의 그 눈빛 370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376
06 먼저 가서 미안해
How much it cost! 382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385
호스피스 케어 387
주님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은혜 389
만물이 주제로 돌아옵니다 390
두려워하지 말라 392
비빔국수도 맛있게 394
끝까지 믿음으로 396
영은 주님 앞에 398
아빠 사랑 400
하루 전 날에 403
이사 405
07 잘 살다 간 당신에게
윤인성 조사 410
윤진성 조사 415
우리의 기쁨이신 주님 앞에서 421
창문에 붙여진 테잎을 뜯으며 422
이사야 49장을 묵상하며 424
잘 살다 간 당신에게 425
1주기 추도 예배를 마치고 428
사랑하는 당신을 그리며...
두 배로 행복하기 434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436
둥지 439
나무2 441
그릇 443
추억이 담긴 사진 445
원 목사님 추천글 6
추천사에 부처 9
01 소금처럼 녹아지길
녹아지길 원합니다 20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일꾼 되길 원합니다 23
나의 죽음에 어떻게 말씀하실까? 25
"꺼억 꺼억" 28
넉넉히 누리게 하시는 주님 32
참으로 신실하신 하나님 35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의 면류관 38
주의 이름을 인하여 40
기쁘게 하시는 나의 주님 44
다 아시는 하나님 49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진실히 하나님 앞에서 55
"그러나" 의 하나님 59
가장 큰 선물 , 구원 61
솔로몬은 대식가? 66
02 광야에서 키우시는 하나님
말씀 떠나면 죽는거다 70
순종 74
기다림이 힘(엘리야, 안정환, 히딩크) 77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서
마침내 큰 비가 내렸듯이 81
주님, 저희 가정을 통해 여호와이신 줄 알게 하소서 85
'내가 이세벨식인가…' 89
"열왕기상"을 마치며 93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99
주님으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시는 그 뜻대로 104
이와 같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자가 있느니라 109
걸! 작! 품! 115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117
남편의 간증문! 121
시애틀, 잘 다녀왔습니다 128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137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140
무엇보다도 언약의 줄로 매 주시는 사건들… 143
에스겔 아내의 죽음이 있는 "에스겔 24: 15~ 27" 147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150
날마다 날마다의 삶을
감사와 감격으로 심기 원합니다 154
03 빈 들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158
"가난하게 자란 아이" 를 읽고 165
할머니 이야기, 첫 번째 168
이세벨, 아달랴, 여호세바를 묵상하며… 173
또 얼마나 좋은 선물을 주시려고
이런 포장지에 싸 주시나 177
말씀이 그를 단련하시기까지 180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 세상이 줄 수도 없는 평안 185
지렁이가 되어도 주만 바라 볼 수 있다면 187
그럼에도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막 16:9~20) 190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 193
자녀를 노엽게 하는 부모가 아닌가 197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그 사실 하나 때문에 201
빈 들이 아니었으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주님의 인도하심 205
사랑의 빚! 207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210
기쁨과 행복의 차이는? 213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217
"그래, 너는 사랑 받을 만해서 내가 너를 사랑했니?" 223
하물며 축구에 충만함을 받고도 230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한 믿음이라고 235
개인기보다는 팀웍으로 239
그 약속이 내 약속이 된 이것이니 243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247
뜻밖의 고백 (첫 번째) 251
뜻밖의 고백 (두 번째) 254
다시 지으시는 다윗의 무너진 장막 258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261
돕는 역할 잘 할 수 있는 브리스길라이길 265
앞 면과 뒷 면이 다른 핫케익 267
04 약속의 말씀 위에 세우신 집
"주님의 은혜" 로만 가능함을 272
그 놀라운 말씀의 능력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옵소서 275
먼지 구덩이 속에 덮혀 있어도
반드시 다시 찾으시는 주님 278
성경을 풀어 주실 때마다… 280
또 빚진 자 284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286
내가 지켜야 하는 '곳간'입니다 289
흰 구름을 보며 282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296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시길 300
평안함으로 307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기억하는가…! 312
내 안의 산헤립, 내 안의 히스기야! 315
그 안에 있음을 감지덕지하며 319
05 평한해, 아주 평안해
거기서 나오고,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326
"평안해. 아주 평안해." 332
"울지 말고, 나 갈 때 찬송 불러 줘." 337
참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 340
"예수님만 생각하고, 십자가만 생각하고…" 344
…그래서 멈출 수 없습니다 349
주께서 이미 나를 후대하심입니다 353
나를 업고 가시는 주님! 그 주님을 자랑하겠습니다 357
누가 나를 그렇게 사랑한다 할까요? 360
무너짐 가운데 다시 주어지는 기회! 364
주님의 그 눈빛 370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376
06 먼저 가서 미안해
How much it cost! 382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385
호스피스 케어 387
주님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은혜 389
만물이 주제로 돌아옵니다 390
두려워하지 말라 392
비빔국수도 맛있게 394
끝까지 믿음으로 396
영은 주님 앞에 398
아빠 사랑 400
하루 전 날에 403
이사 405
07 잘 살다 간 당신에게
윤인성 조사 410
윤진성 조사 415
우리의 기쁨이신 주님 앞에서 421
창문에 붙여진 테잎을 뜯으며 422
이사야 49장을 묵상하며 424
잘 살다 간 당신에게 425
1주기 추도 예배를 마치고 428
사랑하는 당신을 그리며...
두 배로 행복하기 434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436
둥지 439
나무2 441
그릇 443
추억이 담긴 사진 445
저자
저자
윤은미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던 시절,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매일성경'으로 하루를 열던 아침이 있었다. 등교와 출근 사이 짧은 시간, 말씀을 읽고 나누고 기도하며 지나온 그 자리에 언제나 남편이 있었다. 이천 편이 넘는 글 가운데 고르고 고른 이야기들 속에서 그는 때로 무뚝뚝하게 때로 다정하게 아내와 아이들 곁을 지켰다. 『아빠와 함께』는 그 남편을 기리는 책이다. '미안해'라는 말이 끝내 '사랑해'로 들렸던 지난 시간들, 아이들과 며느리와 사위, 그리고 손주들에게 할아버지의 신앙과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이 되었다. 화려한 언어보다 담담한 일상의 언어로 잘 살다 떠난 한 사람을 오래오래 기억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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