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인의 희수를 맞아
생거진천 산신령
오석원 시집. 시인은 매일 두세 시간씩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걷기를 한 뒤 그날의 감상을 적고 있는데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대로 시다. 보고 느낀 그대로, 삶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사랑이 담긴 시어와 잔잔한 리듬이 시집에 담겨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4권의 시집을 내고 이제 그 터널을 마감하면서 계속되는 삶의 지혜와 연륜이 묻어나는 시인의 목소리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조용한 위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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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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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6
Part 1 새해가 오고 있어요 9
Part 2 봄이 피어났어요 41
Part 3 코로나의 끝이 보이네요 81
축하의 글 Ⅰ(오명기) 126
축하의 글 Ⅱ(오연자) 127
편집자의 말 128
저자
저자
전남 장흥중과 광주일고를 나온 뒤 전남대에서 수학하였고, 국세청 공무원으로 30년 넘게 봉직(奉職)하고 명예퇴직하여 20년이 넘는 세월을 생거진천(生居鎭川) 농다리 길에서 귀농 시인으로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생거진천에서 자연을 벗삼아』 『코로나19 시대 은퇴한 시골노인의 봄 이야기』『코로나19 시대 은퇴한 시골노인의 여름 이야기』『코로나19 시대 은퇴한 시골노인의 가을 이야기』『코로나19 시대 은퇴한 시골노인의 겨울 이야기』『자연과 함께 엮어가는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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