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그림자, 꿈: 테마로 읽는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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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흥미롭고 신비로운 미술 미학 이야기이다
이 책은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인간의 상상력과 이미지의 경이로운 탐험 보고서이다.
『거울, 그림자, 꿈 - 테마로 읽는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는 거울, 그림자, 꿈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둘러싸고 생성되고 변주되는 인간의 상상력과 이미지를 탐험하는 ‘상상력과 이미지 오디세이’이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오랜 상상력이 창조한 미술 이미지 속의 광활한 들녘과 어두운 계곡, 냄새나는 뒷골목과 경이로운 미로를 탐험한 기록이다.
이 책에 실린 거울(30점), 그림자(24점), 꿈(22)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독자를 유혹한다. 저자는 이들 그림에 들어가 신화와 전설, 역사, 철학에 문학과 미학이라는 도구로 탐험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 같은 탐험 얘기는 독자를 이들 그림의 세계로 빨려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먼저, 거울은 인간의 상상력을 유혹하는 가장 흥미로운 테마이다. 거울은 물, 청동, 유리 등의 질료에 따라 신화와 문학과 미술에서 다른 몽상을 낳고 다른 이미지를 생성해 왔다. 거울과 관련된 인류 문화사에서 여성의 문제를 추적하고, 거울상을 통한 자아의 정체성 문제가 미술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탐색한다. 거울상은 가상과 실재의 문제를 제기하는데 거울의 상징을 통해 가상과 실재의 분리를 넘어서는 화엄과 공(空)을 이미지를 통해서 발견하고 음미한다.
둘째, 그림자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타자다. 그림자는 플라톤 철학의 주요 모티프이며 회화의 발명과는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회화에서 그림자는 르네상스의 발명품이다. 여기에는 근대의 이념과 기획이 작동하고 있다. 심층심리학에 있어서 그림자는 내면의 어두운 면이다. 내면의 그림자를 극복하는 방법을 그림의 이미지 속에서 탐색하여 사유하고 음미한다.
셋째, 꿈은 기이한 극장이다. 꿈 극장의 영사기를 돌리는 것은 나이면서 나를 넘어서 무수한 타자이다. 꿈의 극장에서 잠든 숲속의 공주를 통해 젠더의 정치학을 검토하고, 나아가 죽음과 삶 사이를 떠도는 꿈의 위상학을 탐색한다. 꿈의 기이한 시공의 두 가지 패턴, 즉 꿈속의 꿈처럼 끝없이 벗겨지는 겹의 꿈과 장자의 호접몽으로 대표되는 꿈과 현실이 뫼비우스 띠로 이어진 기이한 패턴이 회화에서 어떤 이미지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이미지를 사유하면서 삶을 성찰하고 음미한다.
이 책은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인간의 상상력과 이미지의 경이로운 탐험 보고서이다.
『거울, 그림자, 꿈 - 테마로 읽는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는 거울, 그림자, 꿈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둘러싸고 생성되고 변주되는 인간의 상상력과 이미지를 탐험하는 ‘상상력과 이미지 오디세이’이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오랜 상상력이 창조한 미술 이미지 속의 광활한 들녘과 어두운 계곡, 냄새나는 뒷골목과 경이로운 미로를 탐험한 기록이다.
이 책에 실린 거울(30점), 그림자(24점), 꿈(22)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독자를 유혹한다. 저자는 이들 그림에 들어가 신화와 전설, 역사, 철학에 문학과 미학이라는 도구로 탐험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 같은 탐험 얘기는 독자를 이들 그림의 세계로 빨려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먼저, 거울은 인간의 상상력을 유혹하는 가장 흥미로운 테마이다. 거울은 물, 청동, 유리 등의 질료에 따라 신화와 문학과 미술에서 다른 몽상을 낳고 다른 이미지를 생성해 왔다. 거울과 관련된 인류 문화사에서 여성의 문제를 추적하고, 거울상을 통한 자아의 정체성 문제가 미술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탐색한다. 거울상은 가상과 실재의 문제를 제기하는데 거울의 상징을 통해 가상과 실재의 분리를 넘어서는 화엄과 공(空)을 이미지를 통해서 발견하고 음미한다.
둘째, 그림자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타자다. 그림자는 플라톤 철학의 주요 모티프이며 회화의 발명과는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회화에서 그림자는 르네상스의 발명품이다. 여기에는 근대의 이념과 기획이 작동하고 있다. 심층심리학에 있어서 그림자는 내면의 어두운 면이다. 내면의 그림자를 극복하는 방법을 그림의 이미지 속에서 탐색하여 사유하고 음미한다.
셋째, 꿈은 기이한 극장이다. 꿈 극장의 영사기를 돌리는 것은 나이면서 나를 넘어서 무수한 타자이다. 꿈의 극장에서 잠든 숲속의 공주를 통해 젠더의 정치학을 검토하고, 나아가 죽음과 삶 사이를 떠도는 꿈의 위상학을 탐색한다. 꿈의 기이한 시공의 두 가지 패턴, 즉 꿈속의 꿈처럼 끝없이 벗겨지는 겹의 꿈과 장자의 호접몽으로 대표되는 꿈과 현실이 뫼비우스 띠로 이어진 기이한 패턴이 회화에서 어떤 이미지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이미지를 사유하면서 삶을 성찰하고 음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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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의 상상력을 유혹하는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재미있고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경이로운 '상상력과 이미지 오디세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 작품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듯 재미있고 깊이 있는 경이로운 미술 미학 이야기이다. 게다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 작품으로 책이 갖춰야 할 품격과 재미, 깊이를 인정받았다.
책을 펼치면 거울(30점), 그림자(24점), 꿈(22)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독자를 유혹한다. 저자는 이들 그림에 들어가 신화와 전설, 역사, 철학에 문학과 미학이라는 도구로 탐험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 같은 탐험 얘기는 독자를 이들 그림의 세계로 빨려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이 책은 거울과 그림자, 그리고 꿈이라는 세 개의 주제 이미지를 통하여 인간 상상력의 역사를 탐험하며, 그 여정에서 독자들은 세계와 삶에 대한 섬세한 인문학적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그 가운데 맛보는 흥미로운 미술사의 정보와 일화는 덤이다.
2022년 출판계는 『거울, 그림자, 꿈 - 테마로 읽는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런 예측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 저자 이성희 힘이다. 이성희는 시인이자 철학자, 미학자이다. 노자와 장자 연구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근대 미학을 극복하고 장자의 시민적 사유에 바탕을 둔 동아시아의 오래된 미학에서 가장 새로운 예술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찾는 동아시아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그의 저서 레퍼토리를 보면 그의 사유의 깊이와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담박에 짐작할 수 있다. 시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에 관하여』(고려원), 『안개 속의 일박』(전망), 『허공 속의 등꽃』(신생), 『겨울 산야에서 올리는 기도』(솔 출판사) 등이 있고, 동아시아 미학의 지평을 연 『무의 미학』(새미)을 비롯해 저자 특유의 미술미학을 쉽게 풀어낸 『미술관에서 릴케를 만나다』(컬처라인), 『빈 중심의 아름다움-장자의 심미적 실재관』(한국학술정보), 『동양명화감상』(니케), 『미학으로 동아시아를 읽다』(실천문학), 『꼭 한번 보고 싶은 중국 옛그림』(로고폴리스) 등 주옥같은 다수의 저서가 있다.
둘째, 거울과 그림자, 꿈 등 세 개의 테마(주제)로 탐험하는 원초적인 상상력과 이미지의 세계가 너무나 매력적이다. 부제에 '경이로운'이라는 수식어를 괜히 붙인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상상력과 이미지의 탐색하는 여정에서 독자들은 변전하는 형상과 빛깔 속에 숨어 있는 매혹과 음모, 부드러운 속삭임과 섬뜩한 비명, 수수께끼와 질문, 사랑과 구원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가 세 개의 테마로 거울, 그림자, 꿈을 선정한 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거울은 수많은 시인과 화가들을 유혹하고 그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가장 매력적인 모티프이다. 시인과 화가들은 거울에 매혹되었고, 거울 세계를 상상하였다. 거울에는 신비로운 신화의 우주가 어른거리고 있고, 사회가 여성들을 유폐시킨 유리성이 솟아 있으며, 자아의 정체성에 대한 인간들의 지난한 모색의 여정이 미로로 새겨져 있다. 이 미로를 통하여 기어코 거울 이미지는 세계의 비밀스러운 실상, 삶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게 한다.
그림자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타자다. 그것은 원본에 종속되어 있다. 그리하여 그림자는 원본의 그림이 된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림자는 원본과 분리되어 기묘하게 왜곡되면서 변형되기도 한다. 그림자는 또한 우리가 우리 마음의 심층에 감춘 또 다른 심리적 나이기도 하다. 그것은 문득 삶의 한 순간, 음산한 죽음의 냄새를 풍기며 우리 앞에 나타나 우리에게 칼을 겨눈다. 자신의 그림자와 대결해 보았는가? 그림자를 이기는 법을 아는가? 그것이 회화의 이미지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저자는 진지한 인문학적 성찰과 미학적 탐색 끝에 반전의 해법을 제시한다.
꿈은 몽상과 상상력의 근원이다. 이 꿈의 극장에서 영사기를 돌리는 자는 우리 자신일까, 아니면 또 다른 어떤 힘일까? 왜 민담이나 회화에서 주로 공주들은 잠들어 있는가? 그녀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과 모색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를 떠도는 꿈을 발견한다. 그리고 장자(莊子)가 제시했던 두 가지 기이한 꿈의 패턴, 겹꿈과 뫼비우스 띠 패턴을 통하여 우리 상상력과 삶의 비밀, 어쩌면 보지 말았어야 할 이 세계의 비밀을 훔쳐본다.
셋째, 책에 실린 70여 장의 그림을 감상하고 저자가 들려주는 그림 속에 감춰진 이야기들,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서 우주의 원리를 담은 비밀들은 독자에게 분명 특별한 지적 통찰과 감성적인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거울, 그림자, 꿈을 주제로 한 경이로운 '상상력과 이미지 오디세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 작품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듯 재미있고 깊이 있는 경이로운 미술 미학 이야기이다. 게다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 작품으로 책이 갖춰야 할 품격과 재미, 깊이를 인정받았다.
책을 펼치면 거울(30점), 그림자(24점), 꿈(22)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독자를 유혹한다. 저자는 이들 그림에 들어가 신화와 전설, 역사, 철학에 문학과 미학이라는 도구로 탐험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 같은 탐험 얘기는 독자를 이들 그림의 세계로 빨려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이 책은 거울과 그림자, 그리고 꿈이라는 세 개의 주제 이미지를 통하여 인간 상상력의 역사를 탐험하며, 그 여정에서 독자들은 세계와 삶에 대한 섬세한 인문학적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그 가운데 맛보는 흥미로운 미술사의 정보와 일화는 덤이다.
2022년 출판계는 『거울, 그림자, 꿈 - 테마로 읽는 경이로운 미술 이야기』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런 예측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 저자 이성희 힘이다. 이성희는 시인이자 철학자, 미학자이다. 노자와 장자 연구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근대 미학을 극복하고 장자의 시민적 사유에 바탕을 둔 동아시아의 오래된 미학에서 가장 새로운 예술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찾는 동아시아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그의 저서 레퍼토리를 보면 그의 사유의 깊이와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담박에 짐작할 수 있다. 시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에 관하여』(고려원), 『안개 속의 일박』(전망), 『허공 속의 등꽃』(신생), 『겨울 산야에서 올리는 기도』(솔 출판사) 등이 있고, 동아시아 미학의 지평을 연 『무의 미학』(새미)을 비롯해 저자 특유의 미술미학을 쉽게 풀어낸 『미술관에서 릴케를 만나다』(컬처라인), 『빈 중심의 아름다움-장자의 심미적 실재관』(한국학술정보), 『동양명화감상』(니케), 『미학으로 동아시아를 읽다』(실천문학), 『꼭 한번 보고 싶은 중국 옛그림』(로고폴리스) 등 주옥같은 다수의 저서가 있다.
둘째, 거울과 그림자, 꿈 등 세 개의 테마(주제)로 탐험하는 원초적인 상상력과 이미지의 세계가 너무나 매력적이다. 부제에 '경이로운'이라는 수식어를 괜히 붙인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상상력과 이미지의 탐색하는 여정에서 독자들은 변전하는 형상과 빛깔 속에 숨어 있는 매혹과 음모, 부드러운 속삭임과 섬뜩한 비명, 수수께끼와 질문, 사랑과 구원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가 세 개의 테마로 거울, 그림자, 꿈을 선정한 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거울은 수많은 시인과 화가들을 유혹하고 그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가장 매력적인 모티프이다. 시인과 화가들은 거울에 매혹되었고, 거울 세계를 상상하였다. 거울에는 신비로운 신화의 우주가 어른거리고 있고, 사회가 여성들을 유폐시킨 유리성이 솟아 있으며, 자아의 정체성에 대한 인간들의 지난한 모색의 여정이 미로로 새겨져 있다. 이 미로를 통하여 기어코 거울 이미지는 세계의 비밀스러운 실상, 삶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게 한다.
그림자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타자다. 그것은 원본에 종속되어 있다. 그리하여 그림자는 원본의 그림이 된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림자는 원본과 분리되어 기묘하게 왜곡되면서 변형되기도 한다. 그림자는 또한 우리가 우리 마음의 심층에 감춘 또 다른 심리적 나이기도 하다. 그것은 문득 삶의 한 순간, 음산한 죽음의 냄새를 풍기며 우리 앞에 나타나 우리에게 칼을 겨눈다. 자신의 그림자와 대결해 보았는가? 그림자를 이기는 법을 아는가? 그것이 회화의 이미지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저자는 진지한 인문학적 성찰과 미학적 탐색 끝에 반전의 해법을 제시한다.
꿈은 몽상과 상상력의 근원이다. 이 꿈의 극장에서 영사기를 돌리는 자는 우리 자신일까, 아니면 또 다른 어떤 힘일까? 왜 민담이나 회화에서 주로 공주들은 잠들어 있는가? 그녀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과 모색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를 떠도는 꿈을 발견한다. 그리고 장자(莊子)가 제시했던 두 가지 기이한 꿈의 패턴, 겹꿈과 뫼비우스 띠 패턴을 통하여 우리 상상력과 삶의 비밀, 어쩌면 보지 말았어야 할 이 세계의 비밀을 훔쳐본다.
셋째, 책에 실린 70여 장의 그림을 감상하고 저자가 들려주는 그림 속에 감춰진 이야기들,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서 우주의 원리를 담은 비밀들은 독자에게 분명 특별한 지적 통찰과 감성적인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차
첫째 테마 : 거울
*깨어나는 거울 세계
*거울나라로 가는 긴 골목길에서
*거울나라에 거주하는 여인들
*그녀들의 쓸쓸하고 장엄한 오디세이
*나는 누군가?
*무한히 되비치는 거울나라의 미로에서
*모든 상징을 벗어나는 영원한 찰나
둘째 테마 : 그림자
*그림자 극장으로의 초대
*회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림자는 이렇게 탄생하였다
*익숙하고 낯선 타자
*그림자를 이기는 법
*그림자를 쉬게 하는 그늘
*동아시아의 옛 그림에는 그림자가 없는가?
셋째 테마 : 꿈
*꿈꾸는 자들을 위하여
*꿈의 극장 영사기 등을 켜고
*장자는 숲속의 공주
*죽음과 삶 사이를 떠도는 꿈
*벗겨지는 꿈의 껍질들
*기이한 시공을 나는 나비의 꿈
*깨어나는 거울 세계
*거울나라로 가는 긴 골목길에서
*거울나라에 거주하는 여인들
*그녀들의 쓸쓸하고 장엄한 오디세이
*나는 누군가?
*무한히 되비치는 거울나라의 미로에서
*모든 상징을 벗어나는 영원한 찰나
둘째 테마 : 그림자
*그림자 극장으로의 초대
*회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림자는 이렇게 탄생하였다
*익숙하고 낯선 타자
*그림자를 이기는 법
*그림자를 쉬게 하는 그늘
*동아시아의 옛 그림에는 그림자가 없는가?
셋째 테마 : 꿈
*꿈꾸는 자들을 위하여
*꿈의 극장 영사기 등을 켜고
*장자는 숲속의 공주
*죽음과 삶 사이를 떠도는 꿈
*벗겨지는 꿈의 껍질들
*기이한 시공을 나는 나비의 꿈
저자
저자
이성희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과 시를 함께 꿈꾸었다. 1989년 《문예중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고, 이후 부산대 철학과에서 노자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 장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자에게서 무(無)의 무궁한 잠재성, 장자에게서 심원한 심미적 사유를 발견한 후 시와 철학을 융합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하고자 하였다.
시인으로서 문학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점차 연구의 시선을 예술과 미학으로 돌렸다. 특히 동서양 미술에 관해 철학적 사유와 융합된 심미적 해석 작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은 서양의 근대 미학을 극복하고, 장자의 심미적 사유에 바탕을 둔 동아시아의 오래된 미학에서 가장 새로운 예술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찾는 동아시아 문화 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다수의 대학에서 장자와 미학을 강의하였다. 현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자와 미술 중심의 예술 강의를 하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문예지 《신생》 편집위원, 신생인문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부산KBS고전아카데미 기획위원을 10년간 역임했다.
『돌아오지 않는 것에 관하여』(고려원), 『안개 속의 일박』(전망), 『허공 속의 등꽃』(신생), 『겨울 산야에서 올리는 기도』(솔 출판사) 등의 시집을 출간했고, 『무의 미학』(새미), 『미술관에서 릴케를 만나다』(컬처라인), 『빈 중심의 아름다움-장자의 심미적 실재관』(한국학술정보), 『동양명화감상』(니케), 『미학으로 동아시아를 읽다』(실천문학), 『꼭 한번 보고 싶은 중국 옛그림』(로고폴리스) 외에 다수의 공저를 출간하였다.
시인으로서 문학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점차 연구의 시선을 예술과 미학으로 돌렸다. 특히 동서양 미술에 관해 철학적 사유와 융합된 심미적 해석 작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은 서양의 근대 미학을 극복하고, 장자의 심미적 사유에 바탕을 둔 동아시아의 오래된 미학에서 가장 새로운 예술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찾는 동아시아 문화 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다수의 대학에서 장자와 미학을 강의하였다. 현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자와 미술 중심의 예술 강의를 하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문예지 《신생》 편집위원, 신생인문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부산KBS고전아카데미 기획위원을 10년간 역임했다.
『돌아오지 않는 것에 관하여』(고려원), 『안개 속의 일박』(전망), 『허공 속의 등꽃』(신생), 『겨울 산야에서 올리는 기도』(솔 출판사) 등의 시집을 출간했고, 『무의 미학』(새미), 『미술관에서 릴케를 만나다』(컬처라인), 『빈 중심의 아름다움-장자의 심미적 실재관』(한국학술정보), 『동양명화감상』(니케), 『미학으로 동아시아를 읽다』(실천문학), 『꼭 한번 보고 싶은 중국 옛그림』(로고폴리스) 외에 다수의 공저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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