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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는 중국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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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종의 음악 문학으로 그 발생과 발전 과정이 모두 음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배경이 되는 음악은 연악(燕?, 宴?)이며 수(隋) 이래 서역의 음악과 민간의 노래가 융합되어 생겨나서 연회용으로 유행하였다. 송사는 송나라의 가장 특징적인 문학 양식이며 매 수 곡조명이 있는데 이것을 ‘사패(?牌)’라고 부르고 격률에 따라 가사를 지은 것을 의성(依?)이라고 하였다. 송사는 멀리 시경(??)과 초사(楚?)는 물론 한, 위, 육조의 시가(?魏六朝?歌)로부터 양분을 흡수하여 발전하였고 이후 명, 청(明?)의 희곡, 소설 등에 많은 자양분을 제공하였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예술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송사 삼백 수는 청나라 말기의 대학자였던 주효장(朱孝臧)이 선별 편집하였고 1924년 발행된 초판에는 88인의 사 300수가 수록되었다. 이후 당규장(唐圭璋)이 28수를 빼고 13수를 새
로 넣어 285수로 편찬하기도 하였다. 이번 번역에서는 주효장의 300수에 다른 편찬본에서 추가된 송사도 몇 수 추가하였다
“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는 중국 고전”이라는 부제를 달고 현대중국어로 새로 나온 이 책은 한 회사원이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스승으로부터 소개받은 옛 시와 글들을 공부 삼아 번역하다가 본격적으로 문사의 세계에 빠져들어 순수한 감성과 독자적인 관점에서 옮겨 적은 번역서이다. 전문학자가 아니면서 일반인의 시각으로 시와 사를 읽고 번역까지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나,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직접 글 속의 무대를 체험하고 역사와 풍속에도 일가견이 있는 역자의 탐구성과 학구열이 오롯이 느껴진다. 특히 이 책은 고전을 멀리하고 한문을 어려워하는 신세대 독자들도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문을 현대중국어로 적었으며, 번역문 아래 별도의 주석과 해설까지 꼼꼼히 달아 초보 독자들도 당시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더불어 가볍게 몸에 지니고 읽기 좋도록 상, 중, 하, 세 권으로 나눠 편찬하였다.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기대한다.
송사 삼백 수는 청나라 말기의 대학자였던 주효장(朱孝臧)이 선별 편집하였고 1924년 발행된 초판에는 88인의 사 300수가 수록되었다. 이후 당규장(唐圭璋)이 28수를 빼고 13수를 새
로 넣어 285수로 편찬하기도 하였다. 이번 번역에서는 주효장의 300수에 다른 편찬본에서 추가된 송사도 몇 수 추가하였다
“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는 중국 고전”이라는 부제를 달고 현대중국어로 새로 나온 이 책은 한 회사원이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스승으로부터 소개받은 옛 시와 글들을 공부 삼아 번역하다가 본격적으로 문사의 세계에 빠져들어 순수한 감성과 독자적인 관점에서 옮겨 적은 번역서이다. 전문학자가 아니면서 일반인의 시각으로 시와 사를 읽고 번역까지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나,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직접 글 속의 무대를 체험하고 역사와 풍속에도 일가견이 있는 역자의 탐구성과 학구열이 오롯이 느껴진다. 특히 이 책은 고전을 멀리하고 한문을 어려워하는 신세대 독자들도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문을 현대중국어로 적었으며, 번역문 아래 별도의 주석과 해설까지 꼼꼼히 달아 초보 독자들도 당시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더불어 가볍게 몸에 지니고 읽기 좋도록 상, 중, 하, 세 권으로 나눠 편찬하였다.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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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 04
시언(?彦)
???·胡?嘶? (청문인, 삭풍에 실린 말 울음소리) · 15
이지의(李之?)
?池春·?寒?? (사지춘, 마지막 추위 사라지고) · 17
卜算子·我住?江? (복산자, 나 창장 머리에 있으며) · 19
주방언(周邦彦)
瑞?吟·章台路 (서룡음, 장대로) · 21
?流子·新?小池塘 (풍류자, 푸른 물빛 작은 연못) · 24
?陵王·柳 (난릉왕, 버드나무) · 26
??寒·暗柳啼? (쇄창한, 울창한 버드나무에서 까마귀 울어) · 29
六丑·?薇?后作 (육축, 장미가 지고 나서 지음) · 31
夜??·河?送人? (야비작, 하천 다리 옆 송별회) · 34
?庭芳·夏日?水无想山作 (만정방, 여름날 리수이의 우샹산에서
쓰다) · 36
?秦?·水浴?蟾 (과진루, 밝은 달 멱을 감고) · 38
花犯·梅花 (화범, 매화) · 40
大?·春雨 (대포, 봄비) · 42
解?花·元宵 (해어화, 정월 대보름) · 44
定?波·莫倚能歌?黛眉 (정풍파, 노래 잘한다고 눈살 찌푸리지
마라) · 46
蝶?花·早行 (접련화, 새벽에 떠나다) · 47
解??·怨?无托 (해련환, 원망스러운 마음) · 48
拜星月慢·夜色催更 (배성월만, 깊은 밤 북소리) · 51
?河令·秋??晴?向暝 (관하령, 맑은 가을날의 황혼) · 53
?寮怨·上?人扶?醉 (기료원, 술이 덜 깨어 부축받아 말을 타
다) · 54
尉?杯·?恨 (위지배, 이별의 슬픔) · 57
西河·金陵?古 (서하, 진링 회고) · 59
瑞?仙·?郊原?郭 (서학선, 성곽에 접한 외딴 교외 벌판) · 61
浪淘沙慢·??重 (낭도사만, 새벽하늘 짙은 구름) · 63
?天?·??布暖 (응천장, 포근한 봄바람) · 66
夜游?·?下斜?照水 (야유궁, 나뭇잎 사이로 석양이 수면을 비
치고) · 68
하주(??)
更漏子·?倚? (경루자, 홀로 누각에 기대어) · 70
?玉案·凌波不??塘路 (청옥안, 헝탕로 사뿐한 발걸음) · 71
感皇恩·?芷?芳洲 (감황은, 난초 지초 무성한 모래섬) · 73
薄幸·淡?多? (박행, 옅은 화장 아름다운 자태) · 74
浣溪沙·不信芳春?老人 (완계사, 봄이 노인네라고 싫어하랴) · 76
浣溪沙·?角初消一?霞 (완계사, 노을 스러질 때) · 77
石州慢·薄雨收寒 (스저우만, 이슬비가 추위를 거두고) · 78
蝶?花·改徐冠卿? (접련화, 서관경의 사를 고쳐 쓰다) · 80
天??·牛渚天?? (톈먼요, 뉴주 톈먼) · 81
天香·烟??林 (천향, 안개 가로누운 숲을 덮어) · 83
望湘人·春思 (망상인, 봄날 그리움) · 85
???·玉人家 (녹두압, 그녀의 집) · 87
?秦娥·?朦? (억진아, 어슴푸레한 새벽) · 89
??天·重???万事非 (자고천, 창먼을 다시 지나며) · 91
장원간(?元干)
石州慢·寒水依痕 (석주만, 차가운 물살 흔적을 남겨) · 93
?陵王·卷珠箔 (난릉왕, 주렴을 걷어 올리니) · 95
엽몽득(??得)
?新?·睡起流?? (하신랑, 앵무새 소리에 잠이 깨다) · 98
虞美人·雨后同干?才卿置酒?禽花下作 (우미인, 비 내린 뒤 간예
재경과 함께 능금 꽃 아래서 한잔하다) · 100
왕조(汪藻)
点?唇·新月娟娟 (점강순, 새로 나온 달 아름답구나) · 102
유일지(?一止)
喜??·?行 (희천앵, 새벽길) · 104
한류(??)
高?台·除夜 (가오양대, 섣달그믐) · 107
이병(李?)
??春·梅 (한궁춘, 매화) · 110
진여의(???)
?江仙·夜登小??洛中?游 (임강선, 밤에 작은 누각에 올라 뤄양
에서 놀던 일을 떠올리다) · 113
?江仙·高?楚?酬午日 (임강선, 초사 목 놓아 부르는 단오절) · 114
채신(蔡伸)
?武慢·雁落平沙 (소무만, 기러기 광활한 모래톱에 내려앉고) · 117
柳梢?·???? (유초청, 소쩍새 울어대다) · 119
주자지(周紫芝)
??天·一点??欲?? (자고천, 한 점 붉은 불꽃 꺼져 가니) ·
121
踏莎行·情似游? (답사행, 정은 나부끼는 거미줄 같고) · 122
이갑(李甲)
帝台春·芳草碧色 (제대춘, 녹음방초 푸르구나) · 124
이중원(李重元)
?王?·春?(억왕손, 춘사) · 127
?王?·夏?(억왕손, 하사) · 128
?王?·秋?(억왕손, 추사) · 128
?王?·冬?(억왕손, 동사) · 129
만기영(万俟?)
三台·?明?制(삼대, 청명에 천자의 명을 받아 짓다) · 130
서신(徐伸)
??二?神·????(전조이랑신, 답답한 마음에 까치를 쫓
다) · 134
전위(田?)
江神子慢·玉台?秋月(강신자만, 가을달 같은 옥경대) · 137
조주(曹?)
?山溪·梅(맥산계, 매화) · 140
이옥(李玉)
?新?·篆?消金鼎(하신랑, 전서 글자 연기 흩어지고) · 143
료세미(廖世美)
?影??·?安?浮云?(촉영요홍, 안루의 부운루) · 145
여위로(??老)
薄幸·??春?(박행, 늦은 봄 규방에서) · 147
사치(??)
透碧?·??舟(투벽소, 목련나무배 강가에 대다) · 149
노일중(?逸仲)
南浦·?悲?角(남포, 스산한 바람에 실린 나팔 소리) · 151
악비(岳?)
?江?·怒??冠(만강홍, 분노한 머리칼 투구를 쳐들어) · 154
장륜(??)
?影??·上元有?(촉영요홍, 정월 대보름 소회) · 157
정해(程垓)
水?吟·夜??雨??(수룡음, 밤 중에 비바람 몰아쳐) · 160
장효상(?孝祥)
六州歌?·?淮望?(육주가두, 화이허에서 바라봄) · 163
念奴?·?洞庭(염노교, 둥팅을 지나며) · 167
浣溪沙·霜日明?水?空(완계사, 서리 내린 청명한 가을) · 168
한원길(?元吉)
六州歌?·??著意(육주가두, 동풍이 사랑을 싣고) · 170
好事近·?京?宴??坊?有感(호사근, 볜징의 연회에서 교방악을
듣고) · 173
원거화(袁去?)
瑞?仙·郊原初?雨(서학선, 교외 벌판 비 지난 후) · 175
?器近·夜?雨(검기근, 밤에 내리던 비) · 177
安公子·弱柳?千?(안공자, 천 가닥 가녀린 버들가지) · 179
육송(?淞)
瑞?仙·?霞?印枕(서학선, 발간 볼에 찍힌 베개 자국) · 182
육유(?游)
卜算子·?梅(복산자, 매화를 노래함) · 185
?家傲·寄仲高(어가오, 중고에게 부침) · 186
定?波·??道上?梅?王伯?(정풍파, 진셴 길 위에서 매화를 보
고 왕백수에게 보냄) · 188
???·??手(채두봉, 볼그레 촉촉한 손) · 189
?衷情·?年万里?封侯(소충정, 전공을 찾아 만리를 달렸던 그
해) · 191
?衷情·?衫初入九重城(소충정, 청삼 입고 궁궐에 처음 들어간
날) · 193
진량(?亮)
水?吟·春恨(수룡음, 춘한) · 195
범성대(范成大)
秦?月·??缺(진루월, 누각에 진 그늘) · 198
眼?媚·萍?道中乍晴??中困甚小憩柳塘(안아미, 핑샹으로 가는
도중 잠깐 날이 개어 수레에 노곤한 몸을 눕히고 버들 늘어진 연못에
서 휴식을 취하다) · 200
霜天?角·梅(상천효각, 매화) · 201
??天·嫩?重重看得成(자고천, 연푸름 날로 짙어져) · 202
채유학(蔡幼?)
好事近·送春(호사근, 봄을 보내며) · 204
신기질(辛?疾)
?新?·?茂嘉十二弟(하신랑, 열두째 동생 무가와 헤어지며) · 206
?新?·?琵琶(하신랑, 비파소리 들리다) · 209
水?吟·登建康?心亭 (수룡음, 젠캉 상심정에 올라) · 212
摸??·更能消?番?雨(모어아, 또 몇 번의 비바람이 사라져야) · 214
永遇?·京口北固亭?古(영우락, 찡커우의 북고정을 회고하다) · 217
木?花慢·?州送范?(목란화만, 추저우에서 부관 범앙范?을 송별
하며) · 220
祝英台近·?春(축영대근, 늦봄) · 222
?玉案·元夕(청옥안, 정월 대보름) · 224
??天·?湖?病起作(자고천, 어후에서 돌아와 아픈 다음 쓰다) · 226
菩??·?江西造口壁(보살만, 장시 자오커우의 벽에 쓰다) · 227
念奴?·??流寸壁(염노교, 둥류촌 벽에 쓰다) · 229
??春·立春日(한궁춘, 입춘) · 230
시언(?彦)
???·胡?嘶? (청문인, 삭풍에 실린 말 울음소리) · 15
이지의(李之?)
?池春·?寒?? (사지춘, 마지막 추위 사라지고) · 17
卜算子·我住?江? (복산자, 나 창장 머리에 있으며) · 19
주방언(周邦彦)
瑞?吟·章台路 (서룡음, 장대로) · 21
?流子·新?小池塘 (풍류자, 푸른 물빛 작은 연못) · 24
?陵王·柳 (난릉왕, 버드나무) · 26
??寒·暗柳啼? (쇄창한, 울창한 버드나무에서 까마귀 울어) · 29
六丑·?薇?后作 (육축, 장미가 지고 나서 지음) · 31
夜??·河?送人? (야비작, 하천 다리 옆 송별회) · 34
?庭芳·夏日?水无想山作 (만정방, 여름날 리수이의 우샹산에서
쓰다) · 36
?秦?·水浴?蟾 (과진루, 밝은 달 멱을 감고) · 38
花犯·梅花 (화범, 매화) · 40
大?·春雨 (대포, 봄비) · 42
解?花·元宵 (해어화, 정월 대보름) · 44
定?波·莫倚能歌?黛眉 (정풍파, 노래 잘한다고 눈살 찌푸리지
마라) · 46
蝶?花·早行 (접련화, 새벽에 떠나다) · 47
解??·怨?无托 (해련환, 원망스러운 마음) · 48
拜星月慢·夜色催更 (배성월만, 깊은 밤 북소리) · 51
?河令·秋??晴?向暝 (관하령, 맑은 가을날의 황혼) · 53
?寮怨·上?人扶?醉 (기료원, 술이 덜 깨어 부축받아 말을 타
다) · 54
尉?杯·?恨 (위지배, 이별의 슬픔) · 57
西河·金陵?古 (서하, 진링 회고) · 59
瑞?仙·?郊原?郭 (서학선, 성곽에 접한 외딴 교외 벌판) · 61
浪淘沙慢·??重 (낭도사만, 새벽하늘 짙은 구름) · 63
?天?·??布暖 (응천장, 포근한 봄바람) · 66
夜游?·?下斜?照水 (야유궁, 나뭇잎 사이로 석양이 수면을 비
치고) · 68
하주(??)
更漏子·?倚? (경루자, 홀로 누각에 기대어) · 70
?玉案·凌波不??塘路 (청옥안, 헝탕로 사뿐한 발걸음) · 71
感皇恩·?芷?芳洲 (감황은, 난초 지초 무성한 모래섬) · 73
薄幸·淡?多? (박행, 옅은 화장 아름다운 자태) · 74
浣溪沙·不信芳春?老人 (완계사, 봄이 노인네라고 싫어하랴) · 76
浣溪沙·?角初消一?霞 (완계사, 노을 스러질 때) · 77
石州慢·薄雨收寒 (스저우만, 이슬비가 추위를 거두고) · 78
蝶?花·改徐冠卿? (접련화, 서관경의 사를 고쳐 쓰다) · 80
天??·牛渚天?? (톈먼요, 뉴주 톈먼) · 81
天香·烟??林 (천향, 안개 가로누운 숲을 덮어) · 83
望湘人·春思 (망상인, 봄날 그리움) · 85
???·玉人家 (녹두압, 그녀의 집) · 87
?秦娥·?朦? (억진아, 어슴푸레한 새벽) · 89
??天·重???万事非 (자고천, 창먼을 다시 지나며) · 91
장원간(?元干)
石州慢·寒水依痕 (석주만, 차가운 물살 흔적을 남겨) · 93
?陵王·卷珠箔 (난릉왕, 주렴을 걷어 올리니) · 95
엽몽득(??得)
?新?·睡起流?? (하신랑, 앵무새 소리에 잠이 깨다) · 98
虞美人·雨后同干?才卿置酒?禽花下作 (우미인, 비 내린 뒤 간예
재경과 함께 능금 꽃 아래서 한잔하다) · 100
왕조(汪藻)
点?唇·新月娟娟 (점강순, 새로 나온 달 아름답구나) · 102
유일지(?一止)
喜??·?行 (희천앵, 새벽길) · 104
한류(??)
高?台·除夜 (가오양대, 섣달그믐) · 107
이병(李?)
??春·梅 (한궁춘, 매화) · 110
진여의(???)
?江仙·夜登小??洛中?游 (임강선, 밤에 작은 누각에 올라 뤄양
에서 놀던 일을 떠올리다) · 113
?江仙·高?楚?酬午日 (임강선, 초사 목 놓아 부르는 단오절) · 114
채신(蔡伸)
?武慢·雁落平沙 (소무만, 기러기 광활한 모래톱에 내려앉고) · 117
柳梢?·???? (유초청, 소쩍새 울어대다) · 119
주자지(周紫芝)
??天·一点??欲?? (자고천, 한 점 붉은 불꽃 꺼져 가니) ·
121
踏莎行·情似游? (답사행, 정은 나부끼는 거미줄 같고) · 122
이갑(李甲)
帝台春·芳草碧色 (제대춘, 녹음방초 푸르구나) · 124
이중원(李重元)
?王?·春?(억왕손, 춘사) · 127
?王?·夏?(억왕손, 하사) · 128
?王?·秋?(억왕손, 추사) · 128
?王?·冬?(억왕손, 동사) · 129
만기영(万俟?)
三台·?明?制(삼대, 청명에 천자의 명을 받아 짓다) · 130
서신(徐伸)
??二?神·????(전조이랑신, 답답한 마음에 까치를 쫓
다) · 134
전위(田?)
江神子慢·玉台?秋月(강신자만, 가을달 같은 옥경대) · 137
조주(曹?)
?山溪·梅(맥산계, 매화) · 140
이옥(李玉)
?新?·篆?消金鼎(하신랑, 전서 글자 연기 흩어지고) · 143
료세미(廖世美)
?影??·?安?浮云?(촉영요홍, 안루의 부운루) · 145
여위로(??老)
薄幸·??春?(박행, 늦은 봄 규방에서) · 147
사치(??)
透碧?·??舟(투벽소, 목련나무배 강가에 대다) · 149
노일중(?逸仲)
南浦·?悲?角(남포, 스산한 바람에 실린 나팔 소리) · 151
악비(岳?)
?江?·怒??冠(만강홍, 분노한 머리칼 투구를 쳐들어) · 154
장륜(??)
?影??·上元有?(촉영요홍, 정월 대보름 소회) · 157
정해(程垓)
水?吟·夜??雨??(수룡음, 밤 중에 비바람 몰아쳐) · 160
장효상(?孝祥)
六州歌?·?淮望?(육주가두, 화이허에서 바라봄) · 163
念奴?·?洞庭(염노교, 둥팅을 지나며) · 167
浣溪沙·霜日明?水?空(완계사, 서리 내린 청명한 가을) · 168
한원길(?元吉)
六州歌?·??著意(육주가두, 동풍이 사랑을 싣고) · 170
好事近·?京?宴??坊?有感(호사근, 볜징의 연회에서 교방악을
듣고) · 173
원거화(袁去?)
瑞?仙·郊原初?雨(서학선, 교외 벌판 비 지난 후) · 175
?器近·夜?雨(검기근, 밤에 내리던 비) · 177
安公子·弱柳?千?(안공자, 천 가닥 가녀린 버들가지) · 179
육송(?淞)
瑞?仙·?霞?印枕(서학선, 발간 볼에 찍힌 베개 자국) · 182
육유(?游)
卜算子·?梅(복산자, 매화를 노래함) · 185
?家傲·寄仲高(어가오, 중고에게 부침) · 186
定?波·??道上?梅?王伯?(정풍파, 진셴 길 위에서 매화를 보
고 왕백수에게 보냄) · 188
???·??手(채두봉, 볼그레 촉촉한 손) · 189
?衷情·?年万里?封侯(소충정, 전공을 찾아 만리를 달렸던 그
해) · 191
?衷情·?衫初入九重城(소충정, 청삼 입고 궁궐에 처음 들어간
날) · 193
진량(?亮)
水?吟·春恨(수룡음, 춘한) · 195
범성대(范成大)
秦?月·??缺(진루월, 누각에 진 그늘) · 198
眼?媚·萍?道中乍晴??中困甚小憩柳塘(안아미, 핑샹으로 가는
도중 잠깐 날이 개어 수레에 노곤한 몸을 눕히고 버들 늘어진 연못에
서 휴식을 취하다) · 200
霜天?角·梅(상천효각, 매화) · 201
??天·嫩?重重看得成(자고천, 연푸름 날로 짙어져) · 202
채유학(蔡幼?)
好事近·送春(호사근, 봄을 보내며) · 204
신기질(辛?疾)
?新?·?茂嘉十二弟(하신랑, 열두째 동생 무가와 헤어지며) · 206
?新?·?琵琶(하신랑, 비파소리 들리다) · 209
水?吟·登建康?心亭 (수룡음, 젠캉 상심정에 올라) · 212
摸??·更能消?番?雨(모어아, 또 몇 번의 비바람이 사라져야) · 214
永遇?·京口北固亭?古(영우락, 찡커우의 북고정을 회고하다) · 217
木?花慢·?州送范?(목란화만, 추저우에서 부관 범앙范?을 송별
하며) · 220
祝英台近·?春(축영대근, 늦봄) · 222
?玉案·元夕(청옥안, 정월 대보름) · 224
??天·?湖?病起作(자고천, 어후에서 돌아와 아픈 다음 쓰다) · 226
菩??·?江西造口壁(보살만, 장시 자오커우의 벽에 쓰다) · 227
念奴?·??流寸壁(염노교, 둥류촌 벽에 쓰다) · 229
??春·立春日(한궁춘, 입춘)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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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앤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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