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성적을 넘어 한 뼘 성장을 돕는)
성적을 넘어 한 뼘 성장을 돕는
소수의 성공하는 아이들이 아닌, 교실에서 만나는 다수의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는 출발점에서 시작한 한 교사의 고민은 결국 성적이 아닌 성장에 방점을 둔 수업을 만들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로 귀결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어떻게 가르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더 나아가 ‘누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일구어낸 진짜 수업을 위해 몇 번이나 실패하고, 간혹 작은 성공을 이룬 현장의 기록이다. 이 책은 진정한 교사로 나아가고자 하는 일선의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우리 아이들에게 성적보다 성장에 방점을 둔 진짜 수업을 만들고, 평가하고, 기록하는 것까지 하나의 줄기로 이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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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교육은 스스로 가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없을 때만 교육이 된다
소수의 성공하는 아이들이 아닌, 교실에서 만나는 다수의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는 출발점에서 시작한 한 교사의 고민은 결국 성적이 아닌 성장에 방점을 둔 수업을 만들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로 귀결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어떻게 가르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더 나아가 '누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일구어낸 진짜 수업을 위해 몇 번이나 실패하고, 간혹 작은 성공을 이룬 현장의 기록이다. 이 책은 진정한 교사로 나아가고자 하는 일선의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우리 아이들에게 성적보다 성장에 방점을 둔 진짜 수업을 만들고, 평가하고, 기록하는 것까지 하나의 줄기로 이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교사, 교육과정을 말하고 만들어 진짜 수업을 하다
과거에 어떻게 가르칠까를 고민했지만, 오늘은 학생 입장에서 잘 배울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을 고민해 진행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와 교사 모두에게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는 많은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쉽게 완성하지 못했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는 숙제도 함께 던져 준다. 학생의 성장을 목표로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하여 배우는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탐구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것이 진짜 '수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다. 결국 주어진 현실 속에서 교사들이 '성취기준'을 실천가능하게 구체화시키고, 이를 통합 적용하는 방법으로 다듬어 교실로 가지고 간다. 다만 교육과정을 설계할 때 '누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가장 중점을 둔다는 기준을 잃지 않고, 그 안에서 변용과 활용을 하는 것이다.
성적 너머에 있는 성장이라는 화두를 소신 있게
불과 십여 년 전과 비교해도 지금의 학교 현장엔 수많은 변수와 변화가 있다.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교육의 목적과 방법 같은 내부에서나 알 수 있는 변화도 많다. 이 책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연구하고, 실천한 현장의 여러 사례들을 담았다. 한 명의 아이도 뒤처지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나도록 '진짜배기' 수업을 주고받는 것이야말로 교육현장에서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핵심 가치다. 이 안에 담긴 자료와 사례가 또 다른 현장에서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왜 필요한지, 어떠한 방법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찾아가는 그 길 위에서 고민하고 있는 현장에 꼭 필요한 현장이 되길 바란다.
목차
목차
1. 수업을 실패하다
2. 관계와 소통을 배우다
3. 다시 수업을 고민하다
Ⅱ. 왜 교육과정을 읽어야 하는가?
1. 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가. 고민 1. 교사는 무엇으로 정체성을 말할 수 있는가?
나. 고민 2. '학생을 교육한다'는 학생을 '가르치다'와 동일한 의미일까?
2. 나와 마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배움의 목적은 무엇일까?
가. 고민 3. '잘 배움'의 의미가 성적 향상과 성공에만 있을까?
나. 고민 4. 잘 배움의 의미를 성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 55
3. 교육적 성장과 교육과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가. 고민 5. 학생들은 어떻게 교육적으로 성장하는 것일까?
나. 고민 6. 교육과정을 왜 읽어야 할까?
Ⅲ. 내 교실로 가져가기 위한 교육과정을 어떻게 디자인할까?
1. 교사가 교육과정을 왜 써야 하는가?
2. 어떤 단계로 교육과정을 쓸 수 있을까?
3. 교과 교육과정을 어떻게 쓸까?
가. 교과서를 활용하여 성취기준 가르치기
나. 방법 1. 성취기준 분석하기
다. 방법 2. 성취기준을 교실 실천용으로 구체화하기
라. 방법 3.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으로 일체화하기
마. 방법 4. 한 학기 교과 교육과정 디자인하고 실행하고 피드백 받기
4. 성취기준을 재구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가. 순서 바꾸어 스토리화하기
나. 구체화하기
다. 압축하기
라. 통합하기
Ⅳ. 내가 만든 교육과정을 어떻게 교실로 가지고 갈까?
1. 수업 방법을 바꾸어야 할까?
가. 수업방법에 골몰하다 수업을 다시 실패하다
나. 누가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어떻게 배우느냐를 결정하다
다. 3단계로 수업을 고민하다
라. 어께에 힘 빼고 수업 나누고 성찰하다
마. 행사를 수업과 연계하다
2.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나?
가. '다시 되묻기'를 평가의 원칙으로 세우다
나. 변별과 피드백 사이에서 고민하다
다. 다시 피드백 평가를 설계하고 실천하다
라. 다시 평가를 생각하다
3. 기록은 어떻게 해야 하나?
가. 학교생활기록부를 쓴다는 것의 의미는?
나. 학교생활기록부(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를 어떻게 쓸까?
다. 실제로는 어떻게 썼을까?
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수업에 물들다
1. 교수평기 일체화 수업 활동을 뒤돌아 보다
가.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을 혼자 시도해 보다
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수업을 함께 해 보다
2.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의 의미를 다시 새기다
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동아리 활동을 하다
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다
다. 진정한 학생중심의 교사교육과정을 꿈꾸다
라. 마치며
부록 | 내 교실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디자인하기(양식)
저자
저자
몸집이 커서 아이들이 '슈렉'이라고 부른다. 본인은 '슈퍼 렉쳐'(대강의자)가 되고 싶어 하나, 아이들은 '슈렉샘, 슈렉기, �레기' 등으로 다양한 평가를 하는 평범한 교사일 뿐이었다. 다만, 영화 속 슈렉이 그랬듯이 기존 통념을 깨고, 교육적 가능성과 상상력을 발휘하고 싶었던 교단 교사로서는 기억되고픈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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