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바다
나는 전남 고흥 반도의 중간에 있는 과역 면에서 태어났다. 우리 집에서 바다까지 4킬로미터가 넘었다. 그러니까 나는 바다를 모르고 살았다. 마을 뒤에 있는 산에 오르면 바다가 보였다. 그래서 바다를 보려고 가끔씩 산에 올랐다. 산에 오르면 보성만의 바다가 보였다.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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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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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2부 들국화
제3부 수련
제4부 백마강
제5부 남한강
제6부 연등
제7부 거문고 독주
제8부 연지 공원
제9부 망년
제10부 안개
제11부 풍경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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