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은 왜 얼룩졌을까(창연시선 14)
박성훈 시집
박성훈의 시집을 살펴보면 시인이 본 대상과 시를 대하는 인식은 폭넓게 포진되어 있다. 소외계층의 울분과 비애를 형상화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응시하는 시선을 보면 외향화보다 내면화를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상에서 가깝게 접하는 사물에 대한 성찰과 자연, 주변인의 삶에 대한 인식, 시인의 삶에 응전하는 방법 등이 전체적으로 시인의 시 의식에 깔려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 자기 극복, 인간 회복의 꿈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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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_아버지가 보내 준 우주여행
저문 가슴
음지에 핀 양지꽃
이 한 몸 불살라
시절이 하수상쩍다
석양, 그 너머에는
멈추고 싶은 시간
엄마의 바다
이기대에서
집 잃은 철새
봄 마중
정취암, 그곳은
안부
아버지가 보내 준 우주여행
정답 없는 인생길
2부_새가 되고픈 새
다랭이 마을에서
새가 되고픈 새
법정 풍경 하나
개구리가 되돌린 시간
쓰레기의 눌변
풍장風葬
풍장風葬·2
몰랐던 것들
강가를 거닐며
불종거리에 봄을 그리며
인연의 굴레
아빠는 슈퍼맨
여름날에 그린 고향의 기억들
어둠의 자식
3부_얼룩말은 왜 얼룩졌을까
연화도 수국 앞에서
회색 도시
몽돌의 노래
얼룩말은 왜 얼룩졌을까
술에 누명 씌우기
삶의 전장터에서
강에게
시시詩詩한 얘깃거리
어느 노인의 하루
근본을 찾아가는 길
시월 어느 날에
홍시
구린내 나는 은행 털기
4부_어떤 나무의꿈
천제단에서
어느 산골 노인 이야기
거미집에 걸린 기억
돈 돈豚 돈
어떤 나무의 꿈
동짓날을 보내며
늦가을의 상념
독도의 눈물
폭포수의 투신
봄이 오는 풍경
뚱딴지같은 생각을 하다가
겨우살이
낙화유수
못, 그 잘못된 만남
능소화 연정
■ 해설
미적 체험을 통한 존재성의 본성 탐구
/ 배소희 시인
저자
저자
공저로 『민들레』 『꽃잎편지』 『수레바퀴』 『아버지의 강』 『안정복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있으며, 시와늪 용지호수와 현대시선 전곡항, 광교호수 및 선진문학 앤화이트 갤러리 등에 다수의 시화작품을 출품했으며, 2018년 중도일보 및 2019년 미디어붓에 시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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